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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랑방 io11 임관50주년 2013 회계보고
안광찬 추천 0 조회 63 13.10.30 11: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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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30 16:51

    첫댓글 파도 파도 부정은 안나오고 미담만 나오네. 특히 "부산 동기 보조"는 미담중의 으뜸미담이 아닐수 없네요. 사실 소생이 극구 사양하고 또 사양했는데 끝까지 회장의 엄명과 호의를 거절할수 없었습니다. 내가 끝까지 거절하면 퇴임한 "죽은 권력"이라고 항명하는 모양새가 될것 같아 "복종"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동기 여러분의 깊은 이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전임 회장님 장부정리와 결산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3.10.30 17:21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흥청망청 쓰고도 아직도 수백만원이나 남아 있으니 정말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 나간것 같습니다. 소생 곧 신년도 회비 납부 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0.30 17:51

    감사합니다.내 집안가계부도 못정리하던턴테.
    이젠 권력믈 상실했으니 시진핑 연떨어진 실이오이다. 부산 동기들 늦게까지 타향에서 점심끼니도 못대접 해드리고 길 잃고 헤메던 모습 상상하니 눈물이 났습니다. 풍지사밤 흩어진 바람이오니 너그러운 아량을 바라나이다.

  • 13.11.01 11:23

    안광찬전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부산에서 온 동기들을 챙기신것은 정말 정말 잘하셨습니다. 점심식사도 못 하고 해어저서 모든 동기들 섭섭했는데 먼거리에서 온 동기들들 만이라도 챙기신것은 잘하신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도 부산 동기들을 식사도 챙기지 못하여 미안 했는데...우리동기들이 부산에가면 이동재대감, 허만대감,이길구대감이 정성들어 대접을 하는데 그날 볼일이 있어 잠간 이야기 하는 동안에 가버렸기에 전화하니 전철을 타고 있다고 하여 섭섭했는데 정말 잘하렸습니다.우리동기생들 부산에 가보십시요 세분이서 얼마나 미안할 정도로 대접을 하는지 정말 감탄합니다. 동재대감 항명이 안이라 잘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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