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 장세일 후보, 거시기하러 왔어라.>
영광군수 선거, 오전 10시에 도착해 첫일정으로 영광읍에서 제일 큰 교회, 영광대교회에서 김영대목사님의 환대를 받여 장세일후보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1905년 설립되어 11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큰교회입니다. 성도수도 많고 인정도 많았습니다.
다른 후보없이 우리 장세일 후보와 함께 앞에 나가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교회 성도들은 눈빛으로 응원하시는 분도 많고 직접 사진찍자며 적극적으로 의사표현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오늘 이틀째 왔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선거 끝날때까지 영광에 올인하겠습니다.
"테레비보다 훨씬 절고 잘생겨 보이네요."라고 다들 말씀하시넉요. 그럼 저는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하면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영광스타일 같습니다.
점심식시시간 없이 굶어가며 묘량면 친환경 바자회 불갑사 주지스님 면담, 불갑사 입구 상사화축제 그리고 법성포 상가방문 했습니다. 아이고 다리 아프고 입도 마르지만 즐겁게 선거지원 하고 있습니다.
장세일 후보가 잘 돼야 민주당이 잘 되고
민주당이 잘 돼야 이재명이 잘 됩니다.
빈틈없이 단일대오 대동단결
이재명 민주당으로 갑시다.
영광군수는 민주당 장세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