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콩아 너 떠난 지 일주일도 안됐네 나는 아직도 네가 베고 자던 베개를 내 옆에 두고자. 네가 먹던 밥그릇 물통도 그대로 있어, 마치 네가 다시 돌아오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생활할 수 있단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네가 너무 추울까 봐 걱정돼 아직은 꿈에 나오지말아주라 난 지금 현실에서도 너를 찾을수있거든 (사실 네 집이 있던 자리에서 네 털 가닥 모아서 부여잡고 울었는데 이제 그만 울어야겠지 요즘 나 너무 열심히 청소했나 봐 , 가끔씩 보이던 네 털이 점점 없어지네 이제 그 부분은 그만 청소해야할까봐..)
보고싶다 울 애기~~ 퇴사해서 계속 같이 있어줄 수 있는데 울 애기가 없네
브리트니야 누나 울지 않게 도와 주라 늘 사랑해
애들아 너뮤 너무 보고싶다
애기야 너 없으니까 나라꼴이 말도 아니야ㅠㅠ
너무 보고싶어 울애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사랑해 우리아가🤍
보고십어 ㅠㅠ
내 동생 콩아 너 떠난 지 일주일도 안됐네
나는 아직도 네가 베고 자던 베개를 내 옆에 두고자. 네가 먹던 밥그릇 물통도 그대로 있어, 마치 네가 다시 돌아오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생활할 수 있단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네가 너무 추울까 봐 걱정돼
아직은 꿈에 나오지말아주라 난 지금 현실에서도 너를 찾을수있거든
(사실 네 집이 있던 자리에서 네 털 가닥 모아서 부여잡고 울었는데 이제 그만 울어야겠지 요즘 나 너무 열심히 청소했나 봐 , 가끔씩 보이던 네 털이 점점 없어지네 이제 그 부분은 그만 청소해야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