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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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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769
출처: https://youtu.be/lwuG-hL1c0c?si=vXr-E-sZCNCmMg7z
트럼프 푸틴 회동 목적은 이것. 은근슬쩍 기정 사실된 나토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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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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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b6ELkRONk8M
김여정 "이재명, 역사 흐름 바꿀 위인 아냐…외교상대 못 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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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5. 8. 20.
[앵커]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조치에도 북한이 냉담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 실명을 거론하며 한국은 자신들의 외교 상대가 될 수 없다고 밝혔는데요. 통일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지성림 기자. [기자] 네,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어제(19일) 외무성 주요 국장들과 협의회를 열고 "국가수반의 대외정책 구상을 전달했다"라며 이 회의에서 했던 발언을 오늘 보도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이 대통령이 이틀 전 을지국무회의에서 한 발언을 거론하며 "'조약돌'이요, '신뢰'요, '인내심'이요 하는 방랑시인 같은 말만 늘어놓았다"라고 비아냥댔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에 대해 "마디마디, 조항 조항이 망상이고 개꿈"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특히 김 부부장은 "'보수'의 간판을 달든, '민주'의 감투를 쓰든 공화국에 대한 한국의 대결 야망은 추호도 변함이 없이 대물림해 왔다"라며 "이재명은 이러한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놓을 위인이 아니다"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우리 국가(북한)의 외교 상대가 될 수 없다"라며 "진중치 못하고 무게감이 없으며 정직하지 못한 한국에는 지역 외교무대에서 잡역조차 차례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된 한미연합연습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은 '방어적 훈련'이라는 전임자들의 타령을 그대로 외워대고 있다"라며 "겉과 속이 다른 서울 당국자들의 이중인격을 역력하게 투영해 주는 대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위정자들이 유화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데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라며 궁극적으로 남북 관계가 개선되지 않는 책임을 북한에 넘겨씌우려는 "고약한 속심이 깔려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한국의 그 누구라 할지라도 미국의 특등 충견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며 "가장 적대적인 국가와 그의 선동에 귀를 기울이는 국가들과의 관계에 대한 대응 방안을 잘 모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윤현정]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5-8-20
김여정이, 이재명에게 역사를 바꿀 위인이 되지 못한다고 평가한 이유
김여정이 이재명의 을지훈련시 국무회의에서 한 말에 대해 '이재명은 역사를 바꿀 위인이 아니다'라고 평했다. 필자는 이재명과 이재명의 대북정책팀이 조선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는 방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9.19 군사합의에서 이행가능한 방안을 찾아서 추진하겠다는 말을 보고, 한국의 소위 대북전문가들이 조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했었다. 그런데 지인들과 대화를 하면서 필자가 무슨 의미에서 그런 말을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필자의 평가를 설명하기 위한 글을 작성하고자 한다.
조선은 24년 1월 1일 남북을 민족이 아닌 국가 대 국가의 관계로 설정했다. 이것은 조선이 한국전쟁이후 지금까지의 한반도 정책을 전면적으로 수정했으며, 이는 조선이 다시는 과거와 같은 대남정책으로 복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북정책을 수립하려면 기본적으로 잘된 것과 잘못된 것에 대한 평가를 해야 한다. 그래서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고 수정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소위 대북전문가들과 학자들 그리고 관료들마저 이런 기초적인 작업을 하지 않은 것 같다.
먼저 김정은이 문재인 당시 대화에 나선 이유부터 알아야 한다. 아마도 당시 북한은 박근혜 정권이 탄핵당하고 나서 다시는 극단적인 반북 극우세력들이 등장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당연히 문재인 정권과 관계를 잘 설정하면 남북간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미국이 부과한 제재로 해제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북한이 당시 남한과 미국과 대화를 한 것도 그런 이유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즉 당시 북한은 문재인 정권이후 남한에서 극단적인 반북세력들이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문재인의 실정으로 남한내 정치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더니 극단적 반동세력인 윤석열이 집권했고, 그로 인해 그동안 남북관계의 합의는 모두 폐기 되었다. 사실은 문재인 당시부터 남북간 9.19군사합의는 위반되기 시작했다. 문재인이 위반하기 시작한 것을 윤석열이 끝장을 낸 것이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이 매우 황당했을 것이다. 아마도 북한은 나름대로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반성과 평가를 했을 것이고, 남한 정권과의 약속과 협의가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을 것이다. 필자는 북한이 두국가론을 제시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북한이 스스로 잘못했다고 평가한 과거의 합의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국이 9.19 군사합의를 꺼내는 것은 결국 김정은의 과오를 지적하는 것이고 그것은 조선의 유일영도체제의 개념으로 볼 때, 한국이 김정은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린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북한은 생각할 것이다. 조선은 한국과의 대화와 협상을 통한 점진적인 신뢰구축과 같은 점진적 조치들은 언제든지 한국과 미국에 의해서 취소되고 폐기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한 것이다.
김여정이 이재명을 두고 '역사를 바꿀 위인이 되지 못한다'고 평가한 것은 바로 그런 이유다. 이재명은 한반도의 근본적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지니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조선은 앞으로 한국과의 대화는 거들떠 보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미국이 북한핵을 인정하고 대화를 요청하면 그때는 수용할지도 모른다.
필자가 이재명이 남북관계의 해소에 진지한 의지가 없고 단지 국내정치용에 불과하다고 평가한 것도 바로 그런 이유다. 조선은 한국의 정치지도자가 역사를 바꿀 정도의 의지와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럼 김여정이 말한 '역사를 바꿀 정도의 의지와 능력'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한반도에서 평화를 확고하게 정착시키고 미국에 의해 한반도 안보가 좌지우지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조선은 한국이 적어도 안보문제에서 지금보다 훨씬 주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이재명 정권이 조선과 대화를 하려면 9.19합의 운운하면서 김정은의 실책에 소금을 뿌리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이재명은 문재인의 실패한 정책이 아니라 자신만의 분명한 대조선정책을 수립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재명 정권에서 대북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정동영이나 이동석 그리고 안보정책을 총괄하는 위성락에 이르기까지 차별성있고 현실적인 대조선 정책방향을 아무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재명 정권이 조선과 의미있는 관계의 진전을 바란다면, 이제까지의 대조선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새로운 추진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정책은 정권이 바뀐다고 손바닥 뒤집듯이 바뀔 수 없는 불가역적인 결과를 담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어차피 이재명 정권은 필자가 주장한 말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이 글을 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976525991&navType=by
윤석열 정부 합참, '북한 도발 시 전면전' 계획 세웠다 - 뉴스타파
8시간 전
윤석열이 2024년 초에 합참을 비롯...
군 고위 관계자 7명을 인사이동 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용현을 9월에.. 국방부장관으로 임명..
이게 계엄의 정점을 찍은것 이라고 합니다..
이미 계엄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겠다는 신호였다고 합니다..
현재..국방부는 침묵중..
안규백 장관이 적극 규명해야겠네요.
윤석열 정부 합참, '북한 도발 시 전면전' 계획 세웠다
https://newstapa.org/article/FI3Ua
윤석열 정부의 합동참모본부(합참)이 2024년 1월, 북한의 군사 도발 시 북을 상대로 사실상 전면전을 개시하는 내용의 작전계획을 수립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작전계획이다.
이 작전계획의 정확한 명칭은 <적 전방군단 합동 타격계획>이다.
▲우리 서북도서(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에서 북한의 군사 도발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면 ▲적 전방 군단 전체(적 4군단, 2군단, 5군단, 1군단)를 공격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윤석열 정부 들어, 국지 도발을 사실상 전면전으로 확전시키는 작전계획이 새롭게 세워졌던 것이다.
윤석열 정부, 남북 간 적대적 군사 행위의 '안전판' 제거
윤석열 씨는 대선 후보 시절부터 "'남북 9 ·19 군사합의'를 파기하는 일도 얼마든 가능하다"고 말했다. 9 ·19 군사합의는 2018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일명 '판문점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 남북 간에 도발을 포함한 적대적 군사 행위를 금지한다는 게 핵심이다.
실제로 윤 씨는 대통령 취임 18개월 만인 2023년 11월 22일, 9 ·19 군사합의의 효력을 일부 정지시켰다.
바로 다음날인 2023년 11월 23일, 북한은 9 ·19 군사합의의 전면 파기를 선언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남북 간 적대적 군사 행위를 막아주던 '안전판'이 사라진 것이다. 북한의 군사도발도 얼마든 가능해졌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남북 간 적대적 군사 행위를 막아주던 '안전판'이 사라졌다.
윤석열 정부 합참, 북한 군사도발 가능해지자 '도발 → 전면전' 작전계획
이로부터 40여 일 뒤인 2024년 1월 4일, 윤석열 정부의 합참은 <적 전방군단 합동 타격계획>이란 명칭의 작전계획을 세웠다. 윤석열 정부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작전계획이다.
취재 결과, 이 작전계획에는 ▲북한의 군사 도발 시 ▲우리나라가 북을 상대로 사실상 전면전을 개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서북도서, 즉 우리나라 서해에 위치한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 등의 섬에서 북한의 군사 도발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면 ▲적 4군단, 2군단, 5군단, 1군단, 다시 말해 적의 전방 군단 전체를 공격한다는 게 <적 전방군단 합동 타격계획>의 골자다. 국지 도발을 사실상 전면전으로 확전시키는 작전계획이다.
<적 전방군단 합동 타격계획>은 우리 서북도서(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에서 북한의 군사 도발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면, 적의 전방 군단 전체(4군단, 2군단, 5군단, 1군단)를 공격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리 군은 2010년부터 적의 도발에 통상 3배 이상으로 대응하는 이른바 '충분성의 원칙'을 교전 규칙으로 삼고 있다.
국지 도발을 사실상 전면전으로 확전시키는 <적 전방군단 합동 타격계획>은 이 같은 원칙에 명백히 위배된다.
때문에 합참 내부에서조차 이 작전계획을 두고, '진짜 전면전이라도 하자는 거냐'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국방부 "군의 대응계획은 군사비밀로 설명이 제한" 답변
뉴스타파는 국방부에 ▲윤석열 정부 들어 한반도에서 북한의 군사 도발이 가능한 상황이 조성되자, 국지 도발을 사실상 전면전으로 확전시키는 작전계획을 새롭게 세운 배경이 뭔지 ▲누구의 지시로 이 같은 작전계획을 수립한 건지 물었다.
국방부는 "군의 대응계획은 고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군사비밀로 설명이 제한된다"는 답변만을 보내왔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1
[국제] 이스라엘은 유럽 식민주의의 마지막 잔재 ― 그래서 트럼프는 무조건 옹호한다
| 미국의 이스라엘 지지는 단순한 외교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정체성·정착 식민주의의 정당성을 둘러싼 문화 전쟁의 대리전이다. 저자: 카일 제이 앤더슨(Kyle.J.Anderson)/ 미국 뉴욕주립대 올드 웨스트버리 캠퍼스의 역사, 철학부 조교수 (2025년 8월 16일자 칼럼) 번역: 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 Israel is the last vestige of European colonialism - so Trump defends it at all costs
트럼프와 네타냐후[출처: Middleeasteye(중동의 눈)]
2025 년 7월, 아이오와 주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의미심장한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통과된 세금·지출 법안을 홍보하며 그는 이렇게 말했다. “상속세도 없고, 유산세도 없으며, 은행에 가서 돈을 빌릴 필요도 없습니다. 샤일록 같은 나쁜 사람에게서 돈을 빌리지 않아도 됩니다.”
“샤일록(Shylock)”은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유대인 고리대금업자로, 대표적인 반유대주의적 고정관념이다. 트럼프는 이 발언으로 반명예훼손연맹(ADL)의 비판을 받았고, 뒤늦게 "이 용어의 반유대주의적 의미를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것을 단순한 말실수로 넘길수도 있겠지만, 이는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에는 반유대주의와 이스라엘 옹호라는 모순된 태도가 공존함을 보여준다. NPR(미국의 공영 라디오·뉴스 네트워크)은 2025년 5월 트럼프 행정부 고위 인사 3명이 나치 동조자와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를 포함한 반유대 극우 세력과 긴밀한 연계를 맺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트럼프의 옛동맹인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Grok’이 아돌프 히틀러를 찬양하는 반유대적 망언을 쏟아내며 반유대주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공식적으로는 반유대주의를 퇴치하겠다고 선언하며, 대놓고 친이스라엘 정책을 펼친 것과는 극명히 대비된다. 2025년 1월 29일 트럼프는 ‘반유대주의 퇴치를 위한 추가 조치’ 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는데, 이는 마흐무드 칼릴 같은 친팔레스타인 학생 운동가들을 추방하기 위한 구실을 제공했다. 트럼프는 이스라엘에 동조, 이란을 폭격하고, 핵 협상에서도 탈퇴했다. 머스크조차도 2023년 11월, 10·7 하마스 공격 현장을 방문하며 친이스라엘 제스처를 취했다.
▶ 반유대주의 MAGA와 이스라엘의 기묘한 동맹
MAGA운동이 반유대주의 성향을 드러내면서도 왜 이스라엘과 밀착하는 것일까? 분석가들은 보통 두 가지 이유를 꼽는다.
AIPAC 등 미국 내 친이스라엘 로비단체 의 기부자, 언론인, 정치 전략가들의 막강한 영향력(미어샤이머·월트의 연구로 유명)과, MAGA 운동 안에 강력한 세력을 형성한 기독교 시온주의자들의 존재(대표적 인물인 현 미국 대사 마이크 허커비는 자신의 친이스라엘 노선이 성서적 종말론적 신념, 즉 “이스라엘이 종말의 무대가 될 것”이라는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다. 그러나 이 두 요인만으로는 트럼프 시대 미국 우파의 친이스라엘 집착을 설명하기는 부족하다.
▶ 식민주의의 재활을 위한 '역사 망각 프로젝트'
MAGA-이스라엘 동맹의 핵심은 표나 신학, 안보가 아니다. 이는 ‘탈식민화의 교훈을 지우고 식민주의를 재정당화하려는 시도'다. 이 동맹은 단순히 로비나 종교적 이유가 아니라 더 근본적인 충동에서 비롯된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여러 프로그램과 맞닿아 있다.
식민 과거에 대한 교육과 담론 억압,
식민 범죄에 대한 적극적 정당화,
국제인도법 약화 시도,
탈식민 운동에 대한 공격.
즉, MAGA-이스라엘 동맹은 식민주의 범죄의 기억을 억누르고, 서구 제국주의의 과거를 미화하며, 식민주의를 현재에 되살리려는 더 큰 흐름의 일부다.
MAGA 지지자들에게 이스라엘은 유럽 식민주의가 여전히 번성하는 마지막 상징이고, 팔레스타인은 마지막 탈식민 저항의 사례다. 따라서 이스라엘 지지는 단순한 외교 정책이 아니라 정체성과 역사, 식민주의 정당성을 둘러싼 문화 전쟁의 대리전이다.
▶ 폴크와 식민지 향수
트럼프가 캐나다·그린란드·파나마 운하를 미국 영토로 삼을 수 있다고 말한 뒤, 백악관에 제임스 K. 폴크 대통령 초상화를 걸었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폴크는 멕시코 전쟁을 통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영토 확장을 이끌었다.
MAGA 세계관에서 19세기 식민지 확장은 질서·민주주의·번영을 가져온 “황금기”로 해석된다. 반면 2차 세계대전 이후 탈식민화 운동과 UN 헌장은 이러한 질서를 뒤집었고, 식민-피식민 관계를 불법화했다. 이스라엘은 유일한 예외다
1970년대에 이르러 영국·프랑스·독일·포르투갈 제국은 해체되었고, 토착민을 대표하는 정부들이 권력을 되찾았다. MAGA 지지자들은 미국만큼은 탈식민 비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 이스라엘의 상징성
이스라엘은 영토는 작지만 역사적 의미는 막대하다. 홀로코스트 이후 유대인 국가의 탄생은 서구가 스스로를 정의롭고 도덕적이라고 상상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스라엘은 서구 문화가 반유대주의라는 죄책감을 씻어내는 ‘상징적 속죄’였다.
서구는 홀로코스트를 '역사상 유일무이한 범죄'로 강조하지만, 식민주의 학살은 의도적으로 외면한다. 유대인 홀로코스트의 집중은 콩고 자유국에서 레오폴드의 강제노동으로 인한 약 1천만 명 사망, 영국 식민 정책으로 인한 뱅골대기근으로 300만명 사망, 미국의 450만명 원주민 집단학살등 다른 대규모 식민 범죄의 기억을 가린다.
팔레스타인은 제국주의 말기에 형성된 유일한 식민지로, 아직 탈식민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알제리·케냐·짐바브웨·남아공은 모두 결국 탈식민을 경험했지만, 팔레스타인만은 예외다. 따라서 이스라엘을 ‘정착 식민 국가’로 규정하는 순간, 그것은 서구가 쌓아올린 세계사적 도덕 서사에 균열을 내는 행위가 된다.
또한, 강경한 지배, 원주민 저항에 대한 무자비한 진압, 과거 사과 거부, 네타냐후의 개정주의 시오니즘은 '서구가 식민지에서 해야 했던것’의 모범으로 여겨진다.
MAGA 운동과 그 동맹들은 바로 이 때문에 이스라엘을 옹호한다. 이스라엘은 탈식민·다문화·리버럴 국제질서에 대한 살아 있는 반박문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19세기 식민주의의 살아있는 증거다.
▶ ‘MAGA 향수’와 세계적 맥락
트럼프와 그의 동맹들은 시계를 19세기 제국주의 시대까지 되돌리려 한다. 이는 트럼프의 동맹인 자이르 볼소나루의 아마존 원주민 학살 부정과도 궤를 같이 한다.
2025년 1월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결국 세계는 다시 다극적 강대국 시대로 돌아갈 것”이라 말한 것도, 20세기 초 제국 경쟁을 이상화하는 발언이다. 이는 두 차례 세계대전을 촉발한 바로 그 시대의 논리다.
▶ 결론
MAGA-이스라엘 동맹은 단순히 정치·종교·안보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역사적 기억을 지우고, 탈식민화의 교훈을 부정하며, 식민주의 세계관을 부활시키려는 시도다.
홀로코스트는 고립된 사건으로 기념되지만, 수천만 명을 희생시킨 식민 범죄는 잊혀진다.
팔레스타인은 단순한 분쟁지가 아니다. 그것은 서구가 자기 식민 과거와 마주할 수 있는 마지막 거울이다. 팔레스타인은 그들의 계획에 방해가 되는 마지막 장애물이다. 그래서 그 거울은 깨뜨려져야 한다. 팔레스타인인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의 기억은 침묵당해야 한다. 그들의 기억은 미국 제국이 의존하는 신화를 위협하기 때문이다.
출처: https://youtu.be/A8G_XpAeSxU?si=XiegqE1MqiF8bW6M
러시아, 서구와 전쟁 지속/ 제국, 패배를 바꾸려다 멸망/ 트럼프 이탈, 딥스는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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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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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01xwekPhjvc
한러상공 TV 43, 미국은 브릭스 존중하라 // 트럼프 관세 전쟁, 20세기 구시대 모델 //트럼프의 과도한 질주, 미국을 위태롭게 // 러시아 군사력 인정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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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R5KUsRDRlk4?si=EucjbComSZjEwRBV
회담 결과: 전쟁은 계속된다/러, 우크라 정유 시설 대규모 폭격/미국은 유럽에 무기 판매 및 부담 전가, 러시아는 유럽 군대 파병에 부동의 발표/네오콘 견제에 제한받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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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OgcmNOKyBp4
모두 속아버린 충격적 실체" 젤렌스키가 강제로 사람들을 잡아갈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진재일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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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ucPUNvY7rL4?si=S4m5jQFNgoUxvt86
워싱턴 백악관의 봉숭아 학당!/아무 실체가 없는 영토교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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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2y7ICQgI-hE?si=A0ASAQiT-ZH7dwNl
"모두 속아버린 충격적 실체" 젤렌스키가 강제로 사람들을 잡아갈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진재일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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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동의 충격적 진실. 곧 무시무시한 일 벌어진다 | 진재일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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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fTJiGpV0V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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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이어볼 흥미로운 영상 세계 최대부국 아르헨티나가 9번이나 파산한 충격적인 이유 🔥
출처: https://youtu.be/G2MXspDzQQI
폴란드·한국, K2·K9 계약 뒤 380억 증발?…'의문의 돈거래' 충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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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331회 17시간 전 #폴란드한국무기계약 #방산비리 #K2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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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직접 공들였다"‥'50년 족쇄' 이유였나? (2025.08.19/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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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7,346회 16시간 전 #윤석열 #한전 #한수원
당시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원전산업을 고사시켰다고 비판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원전 수출 성과를 강조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pWC60p_Oz80?si=y6U20jyqJiVlUrin
원전 1기 당 1조 로열티"…"호구 짓 아냐?" 논란 터지자 / SBS 8뉴스
조회수 8.5만회 · 2시간 전#체코 #원전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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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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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에서 '싱가포르 선언' 포함될 듯 [5분브리핑] 2025. 8. 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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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TV 편성표 월화수목금 오전 7시 김용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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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들, 북한핵 인정 않고는 국제 왕따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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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TV 편성표
출처: https://youtu.be/sLugQSNyX4k
(25일 한미 정상회담 활용 카드) 트럼프! 김여정담화에 침 질질 흘렸다고 하는데 [김태형 사회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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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tuDH_LdpbZc
주한미군 철수 후 한국. 중국이 공격해오면 어떻게 될까? 마침내 드러난 미국의 속내. 주한미군 결국 '이렇게' 된다. (홍대선 작가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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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선 작가님 저서 : [한국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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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안에 한반도 통일이 가능할까? 정보 유출 북한이 핵 기술을 남한에 공유한다. 미국, 영향력이 사라져 가자 두려움에 떨다…ㅣ해외감동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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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3회 1시간 전 #해외감동사연 #한국통일 #남북관계
한 외국인 전문가가 직접 목격한 충격적인 단서들. 남과 북이 수십 년의 대립을 넘어 은밀히 손을 잡고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서울의 연구실, 평양의 학회장, 그리고 현장에서 들려온 속삭임들까지
출처: https://youtu.be/ceiSLg8obCM
[통일전망대] 군 비행장 밀고 '온실' 짓는 북한, 이유는? (2025.08.18/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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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95회 2025. 8. 18. #군비행장 #온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북한의 일관된 기조 중 하나는 온실농장 건설인데요. 수해가 났던 곳을 포함해 군시설을 헐고 짓기도 하는데 북한이 온실농장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 김필국 논설위원이 살펴봤습니다.
출처: https://youtu.be/G60BqYlhfuY
"윤석열 때문에 죽었어요" 결국 주말사이 큰 거 터졌다.. 윤석열 검사 시절 전수조사 충격 결과, 역대급 폭로에 스튜디오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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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rAnz_v1mEAE
매국적인 김형석 관장! 완벽한 역사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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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0,434회 23시간 전 💥나만 말하는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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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을 지키자'고 했다가 징역 2년 2개월, 선거권 10년 박탈? #오세훈 #검찰 ㅣ선을 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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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촛불대행진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행동 공식 유튜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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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46억 뺏기자 오열 "내가 나가기만 하면 가만 안 둬" 감옥에서 소식 듣고 식음전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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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항상 정치를 두고 생활하세요. 세상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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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50년' 원전 주권 상실.."매국노" 말 나온 계약 보니 #뉴스다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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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5. 8. 19.
0:00 미국에 원전 1기당 1조원 보장…기술주권 내줬다 (8.19 장르만 여의도) ※ 월-금 오전 11시 LIVE🔴 장르만 여의도 @JTBCSHOW ☜구독과 좋아요
출처: https://youtu.be/kp9pr4lWEZc
매국노 윤석열이었구만! 50년 보장! 원전 1기당 1조원 미국에 보장! 김건희가 이걸 그냥 해줬을까? 당장 수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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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5. 8. 19. #윤석열 #체코원전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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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_jBP-7NesoU
알래스카 회담 결과를 협의하기 위한 트럼프=젤렌스키-EU 리더 다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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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Trump's War
알래스카 회담내용과 향후 휴전협상을 진전 시키기 위하여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간 양자회담이 열렸고, 이어서 EU 리더들이 참여한 다자회담도 열렸습니다. 이번 영상은 양자회담에 이어 다자회담에 대한 Full 영상입니다.
출처: https://youtu.be/6Fk8WP_ibtg
트럼프 젤렌스키 백악관 양자회담 FULL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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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22회 9시간 전 ✪ 회원 우선 공개 지도로 보는 우크라이나 전쟁
오늘 새벽에 백악관에서 알래스카 회담 후속을 종전과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간 양자회담이 있었습니다. 이 양자 회담 전체 내용을 자막과 함께 공유합니다.
출처: https://youtu.be/9oBTb5TCoMw
트럼프가 끝낸다? 우크라이나 전쟁, 드디어 휴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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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하마스, 휴전 제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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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287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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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818154151108?input=1195m
"하마스, 새 휴전안에 동의"…공은 다시 이스라엘로(종합)
송고2025-08-19 02:30
송고 2025년08월19일 02시30분
김동호기자
쓰레기 더미에서 쓸만한 물건 찾는 가자지구 주민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휴전 협상 중재국인 이집트와 카타르로부터 전달받은 새 제안을 수용했다고 AF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마스 고위급 바셈 나임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하마스는 중재자들의 새로운 제안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전쟁의 불길이 꺼지기를 기도한다"고 썼다.
다른 하마스 소식통은 이집트와 카타르가 제시한 새 휴전안에 대해 하마스가 어떠한 수정도 요구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의 뜻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집트 국영 알카헤라 방송은 새 휴전안에 ▲ 60일간 교전 중단 ▲ ▲ 가자지구에 억류 중인 이스라엘 생존 인질 10명과 시신 18구 석방 ▲ 이스라엘에 수감 중인 팔레스타인 포로 석방 등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또 가자지구로 향하는 인도적 구호품 반입을 용이하게 하도록 이스라엘군 병력을 옮기고, 휴전 첫날부터 영구적 종전 등을 위한 포괄적 합의를 위해 협상을 시작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레바논의 친헤즈볼라 방송 알마야딘은 휴전시 가자지구 북부 셰자이야, 베이트라히아 등지를 제외한 가자지구 북부와 동부에서 이스라엘군이 약 1㎞가량 뒤로 철수해야 한다는 요구가 새 제안에 담겼다고 보도했다.
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수감자 중 종신형을 선고받은 140명, 징역 15년 이상을 선고받은 60명, 그리고 가자지구에서 붙잡힌 1천500명을 풀어줘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날 앞서 팔레스타인의 한 관리는 중재국의 새 제안이 하마스 지도부의 내부 협의, 다른 파벌들과 논의 등을 거쳐 이번 제안이 검토될 것이라고 AFP에 밝혔다. 하마스 연계 무장조직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PIJ)는 "모든 파벌이 이를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무장관은 이날 이집트 북부에서 가자지구 남단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통로인 라파 국경검문소를 방문, 셰이크 무함마드 알사니 카타르 총리가 곧 자국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압델라티 장관은 알사니 총리 방문에 대해 "양측은 가능한 한 빨리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는 공동의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측도 새 중재안을 전달받았다고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아직 공식적으로 반응하지 않은 상태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영상 성명에서 "나도 언론 보도를 접했는데, 하마스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이스라엘 안보내각이 가자지구의 인구 밀집지역 가자시티를 장악하겠다는 계획을 승인하자 하마스가 태도를 바꾸는 효과가 나타났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만 극우파인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네타냐후는 '부분적 합의'에 대한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남은 인질이 모두 한꺼번에 풀려나는 것이 아닌 이상 휴전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dk@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820082900060?section=nk/news/all
'북한 가겠다'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통일대교 진입하다 군 제지로 발돌려
송고2025-08-20 12:28
송고 2025년08월20일 12시28분
심민규기자
인공기 펼쳐 든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북한 송환을 요구한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가운데)가 인공기를 펼쳐 들고 있다. 2025.8.20 wildboar@yna.co.kr
(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비전향장기수 안학섭(95)씨가 20일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가겠다며 파주시 통일대교 진입을 시도했으나 군 당국에 의해 제지됐다.
민중민주당 등으로 구성된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이날 오전 10시께 임진강역에서 집회를 연 뒤 통일대교 남단까지 행진했다.
고령인 안씨는 건강 문제로 차량에 탑승해 대열과 함께 이동했으며, 약 80분 뒤 교량과 약 200m 거리인 통일대교 남단에 도착했다.
안씨는 차량에서 내려 추진단 공동단장인 이적 민통선평화교회 목사와 한명희 전 민중민주당대표의 도움을 받아 지팡이를 짚고 걸어서 통일대교 진입을 시도했다.
이들은 이날 11시 40분께 통일대교 남단 검문소에 도착했으나 사전 허가가 없이 진입했다는 이유로 군 당국의 경고와 제지를 받았다.
통일대교부터는 민간인통제선이어서 군 당국의 허가가 있어야 통과할 수 있으며 특히 판문점 등 비무장지대는 유엔사의 승인을 거쳐야 진입할 수 있다. 무단 진입 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
통일대교 도착한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남단에서 북한 송환을 요구한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가운데)가 검문소로 향하고 있다. 2025.8.20 andphotodo@yna.co.kr
이후 약 10분 만에 돌아선 안씨는 인공기를 들고 다시 돌아왔고 건강 악화 이유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집회에서 안 씨는 "전향서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온갖 수모와 고문, 폭력으로 치욕과 고통의 나날을 견뎌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몸이 좋지 않아 자주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간다"며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미국의 수모와 고통을 당하다가, 죽어서까지 이곳에 묻히는 것은 너무 억울하다"고 덧붙였다.
추진단 공동단장 이적 민통선평화교회 목사는 "안 선생이 출소 후 오고 갈 데가 없어 민통선 인근에서 거주하며 약 10년 동안 미군 철수 운동을 해왔다. 포로는 언제든 자신의 조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생각에 잠긴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역에서 열린 전쟁포로 안학섭 노병 송환 결의대회에서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가 통일대교로 이동을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2025.8.20 andphotodo@yna.co.kr
안씨는 인천 강화도 출신으로 6·25전쟁 때 북한군에 입대한 뒤 1953년 4월 체포돼 국방경비법(이적죄)으로 유죄를 선고받아 42년간 복역한 후 1995년 출소했다.
김대중 정부가 2000년 6·15 정상회담을 계기로 그해 9월 비전향장기수 63명을 판문점을 통해 송환했으나 안씨는 "미군이 나갈 때까지 투쟁하겠다"며 잔류했다.
비전향장기수의 북 송환은 2000년 1차 송환 이후 25년간 없었다. 추진단은 현재 비전향장기수 생존자가 안씨를 포함해 5∼6명인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비전향장기수의 즉각적인 북송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통일대교로 행진하는 안학섭 송환추진단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역에서 열린 전쟁포로 안학섭 노병 송환 결의대회에서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와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이 안씨의 송환을 요구하며 통일대교로 이동하고 있다. 2025.8.20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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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6명 "북한으로 보내달라"…정부에 요청(종합)
송고2025-08-19 11:22
송고 2025년08월19일 11시22분
박수윤기자
통일부 "인도적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 검토중"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생존 비전향장기수 6명이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양원진(96), 안학섭(95), 박수분(94), 양희철(91), 김영식(91), 이광근(80) 씨 등 6명으로부터 최근 북송 요청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은 지난달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제네바협약에 따라 판문점을 통해 안 씨를 송환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안 씨 외 5명의 비전향장기수도 회견 이후 정부에 송환을 요구했다고 한다.
안 씨 측은 오는 20일 10시 파주 임진각에서 출발해 판문점으로 가겠다며 정부에 대북 통보, 민통선 통과, 유엔군사령부(유엔사) 협의 등 이동과 송환 절차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정부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당장 북한으로 돌려보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안학섭 씨를 포함해 비전향장기수 문제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오는 20일 송환 요청과 관련해선 시간이 촉박하고 북한과의 협의, 관계기관과 협력 등 절차도 필요하다"며 "당장은 어렵지만 이 문제를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송을 요청한 6명은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생존 비전향장기수 전원이지만, 더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안씨는 1953년 4월 체포돼 국방경비법(이적죄)으로 유죄를 선고받아 42년간 복역한 후 1995년 출소했다.
김대중 정부가 2000년 6·15 정상회담을 계기로 그해 9월 비전향장기수 63명을 판문점을 통해 송환했으나 안씨는 "미군이 나갈 때까지 투쟁하겠다"며 잔류했다.
비전향장기수의 북한 송환은 2000년 1차 송환 이후 25년간 없었다.
clap@yna.co.kr
출처: https://www.jajusibo.com/68516
‘북으로 보내달라’ 비전향장기수 6명 정부에 요청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5/08/19 [14:25]
| 비전향장기수 양원진(96)·안학섭(95)·박수분(94)·양희철(91)·김영식(91)·이광근(80) 씨가 북한으로 송환을 요청했다고 통일부 관계자가 18일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정부는 안학섭 씨를 포함해 비전향장기수 문제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추진위원회’는 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전향장기수 6명과 평양시민 김련희 씨의 송환을 요구했다. 그리고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추진단)은 지난달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제네바협약에 따라 판문점을 통해 안 씨를 송환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8월 13일에는 ‘전쟁포로 안학섭 판문점 송환 일정에 대한 중대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일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안 씨는 20일 오전 10시 파주 임진각을 출발해 판문점으로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정부에 대북 통보, 민통선 통과, 유엔군사령부(유엔사) 협의 등 이동과 송환 절차 지원을 요청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 관계자는 “8월 20일 송환 요청과 관련해서 시간이 촉박하고 북한과의 협의, 관계기관과 협력 등 절차가 필요하기에 당장은 어렵지만 이 문제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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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안 칼럼] 안철수의 ‘헛발질’, 윤석열의 ‘입틀막’ 사건만 부각돼
기자명 유영안 서울의소리 논설위원
입력 2025.08.18 21:10
수정 2025.08.18 21:58
출처 = MBC
15일 세종문화관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행사에 꼴사나운 모습이 나타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행사에는 민주당 및 3부 요인들과 각 야당 대표들도 초대되었는데, 문제는 그 뒤에 앉아 있던 안철수가 ‘조국, 윤미향 사면 반대’라 씌어 있는 피켓을 들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나갈 때 시위를 했다는 점에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벧엘교회에서 열린 성북구(갑) 당원협의회 당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야당 의원이 정부 기념식에 나타나 시위는 할 수 있지만, 그 의도가 불손할 땐 오히려 욕을 먹는다. 시위의 목적이 과연 조국, 윤미향 사면 반대에만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 것은, 그가 국힘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기 때문이다.
현재 국힘당 당대표 선거에는 김문수, 장동혁, 안철수, 조경태가 서로 다투고 있는데, 지지율로 봐 안철수가 이길 가망이 없자 이재명 대통령을 물고 늘어져 존재감을 부각시켜보려 한 것 같다. 윤석열에겐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한 안철수의 표정이 사뭇 심각하다.
네티즌들, “초딩징징 또 몽니” 비난
안철수 딴에는 광복절 기념식에 가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면 언론이 이를 집중 조명할 것이고, 덕분에 지지율도 올라갈 거라 계산한 것 같다. 그러나 피켓을 들고 매우 분노한 모습을 짓고 있는 안철수의 모습에서 결연한 모습이나 의지를 느끼는 국민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안철수는 광복절 기념식을 당대표 선거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정치적 쇼를 벌인 것이다. 이는 정치적 야욕을 위해 독립 영웅과 시대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훼손한 것으로 지탄 받아 마땅하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안철수는 ‘초딩징징’이라 불린다. 그의 언행이 마치 부잣집 막내아들이 몽니를 피우는 것과 닮았기 때문이다. 해당 사진과 영상이 뉴스로 나가자 오히려 부각된 것은 윤석열 정권의 ‘입틀막’ 사건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 경호처는 안철수에게 어떤 무력적인 행동도 하지 않았다. 안철수가 결국 윤석열을 엿 먹인 것이다.
안철수는 앞서 지난 11일 특별사면이 발표된 직후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식민지에서 자유독립국가로 우뚝 선 8.15 광복절에, 국민을 배반하고 국기를 문란케 사람들을 애국자인 양 포장하고 사회에 풀어준 이재명 대통령, 당신은 친명 개딸들이 대한민국에 심어놓은 밀정이자, 매국노 대통령”이라고 했다.
국민을 배반하고 국기를 문란하게 한 사람은 바로 윤석열인데, 안철수가 또 ‘헛발질’을 한 것이다. 윤석열이야말로 일본이 심어놓은 밀정이 아닌가.
사실상 이명박이 키운 안철수
안철수가 부각된 것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박원순에게 후보를 양보했다는 것 때문이다. 그때만 해도 안철수는 지지율이 매우 높았다. 사실은 차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박원순 후보에게 양보하는 척하는 코스프레를 펼친 것이다.
안철수는 대선 때도 문재인 후보에게 양보한 척하고 하필 대선 날 미국으로 가버렸다. 그때부터 안철수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었다.
당시 안철수를 키운 사람은 바로 이명박이다. 안철수는 이명박 정부의 각종 위원회에 참석했고, 초중고 교과서에 안철수를 미화하는 글이 일제히 실리기도 했다. 그러나 안철수가 ‘무릎팍 도사’에 나와 한 거짓말이 논란이 되면서 인기가 떨어졌다.
당시 안철수는 “저는 룸살롱에 가본 적이 없다”고 했으나, 강용석이 그걸 뒤집을 증거를 제시했고, 변희재는 안철수 저격수가 되어 연일 공격했다.
말로만 새정치, 실제 행동은 구태
통합민주당에서 탈당한 안철수는 민주당 내 호남파를 끌어들여 호남을 거의 석권했고 총 38명의 의원을 배출해 승승장구했다. 그때 안철수를 도운 사람이 바로 박지원 의원인데, 지금은 그때를 가장 후회하고 있다. 겪고 보니 새 정치는커녕 구태보다 못했다는 것이다.
안철수는 우선 인간적인 매력이 없다. 안철수와 밥을 먹은 정치인이 별로 없을 정도로 ‘짠돌이’라고 한다. 즉 자기 돈은 별로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게 검소의 미덕은 될 수 있지만, 사람을 끌 수 있는 요소는 되지 못한다.
안철수는 1500억을 자기 회사 재단에 기부했다고 했지만, 국민들은 그 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인지 아무도 모르고 있다. 그런데 자기 회사 주식 올라 얻은 이익금을 자기 회사 재단에 기부한 것도 기부일까? 묘하게 안철수가 선거에 출마할 때마다 안랩 주가가 올랐다.
생각보다 정치적 자질이 부족한 안철수
안철수는 생각보다 언변도 어눌하고 학력에 비해 사용하는 언어 수준이 낮은 편이다. 그 결과 대선 TV토론 때 “제가 엠비 아바타입니까?”하고 묻는 촌극을 벌여 대선을 망쳤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모르고 있던 말을 자신이 거론함으로써 결국 엠비 아바타가 별명이 되어버린 것이다. 안철수는 미국에서 유행한 ‘코끼리는 말하지 마’란 선거 전략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안철수의 이중성도 논란이 되었다. 그는 호남에 가서는 호남 홀대론, 영남에 가서는 영남 홀대론을 폈고, 김대중 대통령을 존중한다고 해놓고 햇볕정책도 공과가 있다고 말해 호남이 멀어지게 했다. 그후 안철수는 바른미래당과 합쳤다가 손학규와 갈등하고 분당했고, 국민의당을 다시 만들었지만 총선에서 3명만 당선되는 참패를 당했다.
안철수는 20대 대선에서 독자 출마했다가 가로세로연구소가 안철수 엑스파일을 공개하자 갑자기 윤석열과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며칠 전만 해도 “윤석열이 당선되면 국민들이 손가락을 자를 것이다”라고 했는데, 무슨 일인지 변심을 한 것이다.
그때 안철수는 두 가지 생각을 한 것 같다. 가로세로연구소가 제기한 안철수 엑스파일에 심각한 내용이 들어있거나, 이참에 윤석열과 단일화해 차기 국힘당 당권 및 대선을 노리자 하고 생각한 것 같다.
윤석열 검찰 캐비닛에 속은 것
지금 생각해 보면 안철수가 검찰 출신인 윤석열의 캐비닛에 속았다는 생각이 든다. 안철수 엑스파일을 과연 가로세로연구소가 취재한 것인지는 지금도 의문이 든다. 이준석도 엑스파일 때문에 윤석열과 “우리는 원팀”하고 화해했지만, 얼마 가지 못해 당대표에서 축출되었다. 그 유명한 체리따봉으로 말이다.
윤석열이 당선되자 인수위원장이 된 안철수는 무슨 일인지 무관의 제왕으로 남아 있다가 그후 국힘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으나, 용산으로부터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는다”는 치욕적인 말을 들어야만 했다. 뭔가 용산에 단단히 발목 잡힌 게 있다는 방증이다.
만약 국힘당 당대표 선거에서 안철수가 4위를 하면 내년에 치러질 서울시장 선거 경선에서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국힘당에서는 나경원이 서울시장을 노릴 텐데 경선에서 지면 치명타가 되어 사실상 정계 은퇴를 해야 한다.
안철수도 그걸 알고 이재명 대통령을 걸고넘어져 보수 표 좀 얻어보려는 꼼수로 광복절 기념식에 가서 몽니를 부린 것 같다. 하지만 안철수는 보수에서도 진보에서도 버림받은 계륵이다.
제발 회사로 돌아가기 바란다. 정치계는 그대가 있을 곳이 못 된다. 그 정도 실패했으면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언제까지 초딩처럼 징징대고 있을 것인가?

첫댓글 알래스카 회담는 나토의 붕괴로 국제 정세의 기본 틀의 대전환을 가저 올 것입니다,,,,,,,미국의 비극적 쇠락의 또다른 표현......
문재앙 시즌2 이재앙? ...북에 마치 시혜를 베풀겠다는듯이 가능한 것부터 검토하라...운운이 속을 메슥거리게 했을 것 . 양쥐 따까리짓 훈련하나 중단 못시키는 주제에...초장부터 영~~ 그러다 뒤늦다 허둥대다가 쥐죽 뒤집어쓴 논두렁 노가 신세가 될수도 있으니 원점 재점검후 단호히 처신해라 ! 우선 개등신 국뻥, 법무, 복지등등등 썩다리 연놈부터 갈아치우고 !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고 국가대 국가의 무역만 하면 된다.
무슨 부모찾기나 위문같은 개소리는 안하는 게 좋다.
무조건 북한이 잘살게 길을 열어주면 된다.
공장도 지어주고 기술이전도 해주고 그러면 쉽게 좋은 반응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