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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아버지께서 신부교회에게 보내신 은혜
베냐민 추천 0 조회 58 24.01.03 23: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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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3 23:19

    첫댓글

    엄밀히 말해서

    영분별을 못하는 교회는

    교회라고 볼수 없습니다

    한국교회는 기초가 전혀 안되있어서

    아들을 잉태하기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모이면 헛된 종교행위만 하는 것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이비 종교행위죠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 자들이
    태반입니다



  • 24.01.04 18:10

    누가복음 1장
    [26]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 지방의 나체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셨습니다.
    [27]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렀습니다. 그 처녀의 이름은 미리암이었다.
    [28] 천사가 그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샬롬, 사랑받는 여인이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그녀는 그의 말에 몹시 괴로워하며 이것이 무슨 인사인지 궁금했습니다.
    [30] 천사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미리암아,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 24.01.04 18:18

    [31] 보세요!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슈아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하엘룐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시리니
    [33] 그리고 그는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릴 것이며 그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천사의 미리암이 “내가 처녀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35] 천사가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루아흐 하코데시가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하엘룐(가장 높으신)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라. 그러므로 네게 태어날 거룩한 아기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다.

  • 24.01.04 18:14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다!라고 정확히 나오는데 번역본들이 자꾸 생기면서 단어들이 변하여 내용들이 많이 달라져서 문제가 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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