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nero
https://youtu.be/BImaKYle-Dk?si=Ddq2cWSQCGU_eWAs
요약:
- 술에 취해 촬영장에 술냄새 풍기며 출근한적이 많다
- 매니저가 음료나 양산 쓰는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저 사람 쓸모없네” 라는 발언
- 위 같은 발언처럼 갑질을 해 8명이 차례로 매니저를 그만 둠
- 소속사 대표는 매니저들에게 자발적인 퇴사를 요구
- 최근 하시모토의 현장 매니저가 2명이 있었는데, 한명이 적응장애를 호소하며 담당에서 제거되었고, 이 사람 역시 음료수 건으로 칸나에게 갑질 당함
- 칸나가 언제 어디서든 전골이 먹고싶다하면 소속사 스태프들이 즉시 재료를 사러가야함
- 드라마 촬영 중 특정씬을 연기 하기싫다며 퇴출발언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연극 전날 생굴을 먹고, 연극 첫날 공연 취소
굴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린거? 아 개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
일본인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로 걸리면 취소 할 수 밖에 없긴 하짘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새끼들은 지들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우리도 걍 똑같을듯 ㅋ
ㅋㅋㅋㅋㅋㅋ굴 ㅠㅠㅋㅋㅋㅋ
오타쿠가 찍어준 인생사진 덕에 떴으면서 주위에 감사함을 모르노ㅋ
굴 부분에서 나만 엥ㅋㅋㅋ한거 아니구낰ㅋㅋ
아 소속사 반박문 본거같은데 더 어이없던뎈ㅋㅋㅋㅋㅋ
와 스타병 제대려 걸렸구나
굴ㅋㅋㅋㅋㅋ
얘 말고도 어릴때부터 연옌한 애들 인성 다 미쳤음.. ㅋ
연예인들 대부분 저런거같던데ㅋㅋㅋㅋ 터지냐 안터지냐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