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전. 미간에 주름이 컴플레스라서 엄마랑 압구정 ㄷㅌ007에서 미간보톡스로 시작된게 hpl.지방분해주사.다요트약에 쩔어살다가 필러에서
지방이식.주기적 보톡스에 쌍수는 보너스로 ㅜㅜ
이젠 코도 헤어라인 교정도 하고싶다.ㅜㅜ
연예인 비포 에프터 보면 용된사람들 많던데, 나도 십년전엔 괜찮았는데~~
그래도 카페와서 보면 난 하찮은 먼지가튼존재야. 남들은 더많이 하는구만~~ 하면서 자기합리화 하네용.^^;
그래~~그러면서 중독되는거야. 자연스럽게 늙어가는것도 멋진거야~~하고있는데
무도에 이효리보니 늟지도 않은것같아보이면
다시 스믈스믈 성형용구가 치솟아용~~~ㅜㅜ
저만 그런거 아니고 다들 그런거죠??^^;
카페 게시글
쫑알톡 자유수다
성형의 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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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그러네요 ㅎㅎㅎ 성형의 끝은 없다고봐요
자연스러움이 요즘은 이쁘지 않나요?
끝이란 없다..............
적당한 선에서 멈춰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는게 넘나 힘들다는 거~!
성형욕구 한번 오면 끝을 보는 성격!!
끝없어
다들 그럴껄여 ㅎㅎㅎ
성형의 구렁텅이에 빠지면 진짜 답 없어
한번하면 ㄱㅖ속하게됨 ㅠ
끝은 없다잉 ~~~
하나하면 또 하나보이고~그런대여 ㅋㅋ
만족할때까지끝은없죠~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