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탄핵소추안 통과에 대비해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일부 개입했던 정황이 확인됐다. 탄핵안 가결 시 대통령 직무와 권한 행사가 모두 정지되는 만큼 향후 탄핵 절차와 관련 유리한 구도를 이끌 수 있는 당내 적임자를 물색했던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여권 관계자는 15일 “윤 대통령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계엄 사태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후에 원내대표 후보로 중진인 K의원에 대한 당 내부 평가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다”며 “향후 헌법 재판관 임명 동의 절차와 함께 야권 협상에 키를 쥔 원내대표의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권 한 관계자는 “탄핵 심판을 맡을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한 추가 임명을 앞두고 여당 지도부가 야당 추천 인물에 대해 반대를 하면서 시간끌기에 나설 수도 있다”며 “이럴 경우 헌재 심판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첫댓글 징하다진짜
징허다 징해 시발
진짜 질린다
좀 꺼져 제발
국민의힘 니네 어쩌려고 계속 이러냐 진짜 추방당하고 싶나
진심 내란수괴들
걍 다 사형하자..
씨발것아 좀 꺼져
네이버도 갑니다
얘네 한몸이네
씨발진짜 화력지원 가보자고🔥
윤은 헌재에서 기각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겠지
그래보임 ㅎ 권성동 된 거 부터
존나 가지가지다 야 미친새끼야 넌 이제 끝이야
하 진짜 징글징글 하네 진짜 곱충이같아
어디까지 생각하고 계획한 건지 모르니까 멍청해서 그럴 깜냥 안된다고 하면 안될 거 같음
진짜 법 배운 사람 맞아??? 어쩜 저렇게 안하무인 지멋대로야
9수해서 그런가 ㅈㄴ 징하뇌 ㄷㄷ
징그러워 정말 ㄷㄷ
징글징글;;빨리 총살했으면
와 이 새끼 진짜
가지가지한다 진짜
빨리 사형 판결받고 감방으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