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5ssXErZf"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5ssXErZf</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윤석열 탄핵 굿즈’ 종이신문…너도나도 ‘호외’에 손길" data-og-description="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이 나온 이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등 전국 곳곳에 신문사들의 ‘호외’가 뿌려지고, 시민들이 이를 ‘탄핵 기념품’으로 챙겨 가면서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5ssXErZf"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187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HSFcE/bl4K9mHcpPm/NQWu4RoKgk0TGUVzXk0at0/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a href="https://naver.me/5ssXErZf"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5ssXErZf"><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HSFcE/bl4K9mHcpPm/NQWu4RoKgk0TGUVzXk0at0/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윤석열 탄핵 굿즈’ 종이신문…너도나도 ‘호외’에 손길</p><p class="og-desc">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이 나온 이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등 전국 곳곳에 신문사들의 ‘호외’가 뿌려지고, 시민들이 이를 ‘탄핵 기념품’으로 챙겨 가면서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신문사들 탄핵가결 직후 배포<br>속보기능 없지만 ‘역사기록물’</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91ed743f03d34e92bc1e094e42cf8fd935e720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91ed743f03d34e92bc1e094e42cf8fd935e720a" data-origin-width="860" data-origin-height="573"></div><p style="text-align: center;">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소식이 나온 이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등 전국 곳곳에 신문사들의 ‘호외’가 뿌려지고, 시민들이 이를 ‘탄핵 기념품’으로 챙겨 가면서 화제에 올랐다. 호외란 중대한 사건이 있을 때 긴급히 소식을 전하고자 발행하는 신문·잡지를 말한다. 온라인·동영상 뉴스 소비가 대세가 되면서 종이신문의 속보 기능은 사라졌지만, 이번 국면에서 호외는 이른바 ‘탄핵 굿즈’가 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지난 14일 오후 국회에서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키자 신문사들은 앞다퉈 호외판을 발행했다. 한겨레는 이날 1면 헤드라인을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안 가결’이라고 적으며 시민들이 환호하는 사진을 실었다. 이 밖에도 ‘시민이 이겼다’고 적은 경향신문, 국민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디지털타임스, 아주경제,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 광주일보 등이 호외를 냈다.</p><hr data-ke-style="sty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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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만 없어......
한겨레 낼 오전까지 온라인예약판중이야!
@냠냠콩떡콩 오오오오
나도 어제 시위 갔다가 받았어 탄핵 굿즈 ㅋㅋㅋ
호외요 호외~!!
나도 있당ㅋㅋㅋ
통과된 후에도 호외 나왔구나ㅠ 왜 못 봤지ㅠ 아쉽네ㅠ
한겨레 예판구매했다! 민주주의에디션
한겨례 홈페이지에서 못 찾겠다ㅠㅠ
고마워 천사강쥐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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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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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 구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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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구완
구매완 ㅋ
삿다ㅏ !!
샀다!!! ㅎㅎㅎ
샀다!
예약판매 구매완
구매완 ㅎㅎㅎ좋당
후후 한겨레 에디션 예약구매 기다리는중
헐 이거 파는거였어? 서울역에서 주웠는데 더주워올걸 ㅠㅋㅋㅋ
고마워 구매 완ㅋㅋㅋㅋ
헉 판매하는거였구나 난 나눠주길래 그냥 주는건줄 ㅠ 귀하게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