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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미륵 진주는 得機動(득기동 : 개벽기틀 시동 얻다.)하다
앞서 전송하였던 진주정음보 문첩에 이상이 발생하여
수많은 기자 지사인사 군자후보 분들한테
손상된 문첩을 전송하게 되어 송구한 마음 그지없소이다.
단군보고서 요약문 48보정판을 더욱 보강한 49보정판을
眞主正音訓(진주정음훈)이라 명명하였고 오늘 다시 전송하게 되었으니
한국의 수천 기자들이 진주정음훈에서 깨우침을 얻은 바가 있다면
더 이상 모른 척 하지 말기를 당부하는 바이외다.
나아가 전멸에 가까울 만큼 많이 죽어갈 세계인들을 구제하고자 찾아온
재림예수 구세주 미륵 진주가 한국에 출현했다는 사실과 이제 곧
천지개벽(天地開闢) 삼재팔난(三災八難) 선악심판(善惡審判)이 시작됨에 관하여
2020년 9월28일(월)부로 전 세계에 타전해 줄 것을 요망하는 바이외다.
선악심판에서 착한 사람이 살아남고 나쁜 인간이 죽는다고 말들 하지만
실상 착하게 살아온 사람이라 하더라도 개벽운기를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다면
그리고 깨우쳤다 하더라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다면 죽는 것이고
반면에 악한 인간이라 하더라도 개벽운기를 제대로 깨우쳐서
잘 따라 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는 행운이 따라붙는 것이외다.
비기 초창록(蕉窓錄)에는 깨닫지 못한 인간들이 죽어 감을 주셨으니
깨달은 사람 진주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혀서 깨우침을 얻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가 계발되는 것이외다.
問曰古訣云無知覺者死此非病疾耶 - 묻기를 고결에는 깨닫지 못하여
아는 것이 없는 자는 죽는다고 했는데 이건 질병이 아니지 않습니까.
曰此時病天賜之病雖大方局手無知鑑側不保其命愼之愼之 - 답해 주시기를
이때의 병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병이기에 비록 대방국수 즉 아주 뛰어난
약을 처방하고 조제해 주는 재주를 지녔다 하더라도 거울같이 아는 게 없어
그 명을 보전하지 못함이니 삼가 신중하고 경계해야 하느니라.
지금까지 극소수의 군자후보들을 제외하고 나면
진주출현 보도를 다하지 못한 한국의 기자들과
진주의 글을 수신한 대부분의 인사들 모두는 깨우치지 못하였던 것이고
잘 따라하지도 못하였다 하겠으니
조만간에 다가올 생사 갈림길을 충분히 내다볼 수 있지 않을까 하오이다.
진주가 생업을 엎어두고 수도하며 많은 글을 써서
여러 군자후보 인사 분들한테 전해 주고 있었던 것은
할 일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돈을 밝히는 사이비의 행각도 아니며
오로지 불과 몇 달 사이에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
심지어 전멸에 가까울 만큼 많이 사망할 수 있는 죽음의 그림자를
인간들이 덮어 쓰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외다.
또한 과학물질문명과 금전만능주의에 맑은 정신들이 찌들어
하루 밤새 죽어갈 동서양의 인간들을 깨우치게 하여
죽음으로부터 도망갈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살아남게 하고자 함이외다.
나아가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 즉 깨우침을 얻어서
죽을 자리에서 살아남는 자리로 옮겨가는 사람들로부터 추대 받아
아미타불하느님 인희도인 아버지스승님의 명호로 대원수폐하에 등극하여
미륵세존의 三千大千龍華世界(삼천대천용화세계)를 건설하고
세계 열국으로부터 빠짐없이 귀부 받고자 함이외다.
이후 남북통일과 북방영토 회복은 물론 천하통일을 달성하여
阿彌陀佛(아미타불) 환생신인 毘盧榨佛(비로자불)의 法華世界(법화세계)
영원한 理想鄕(이상향)의 太平聖世(태평성세)를 이룩하여
대대손손 자손만대에 깨끗한 지구촌을 물려주고자 함에 있는 것이외다.
이러한 인간들의 행복이 어찌 그냥 이뤄질 수 있겠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당연히 세계의 모든 사상 철학 제도들과 군사무기들을
단번에 제압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겠소이까.
진주는 이미 신비도술을 익혔고
霹靂將軍(벽력장군) 호출과 呼風喚雨(호풍환우)는 물론
연습도술과 약식 도술에서 이미 세계 각처에 지진이 다발하는 등
그 효험에 관한 글을 요약문과 여러 차례의 전송문에 적시한 바가 있었소이다.
이제 완숙한 경지의 신비도술로 외계우주인 무력신명들이 탑승한
飛行楪蓍(비행접시 유에프오)를 호령하여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겠으니
이 과정에 지구대재앙 등 三災八難(삼재팔난)과 善惡審判(선악심판)은
불가피하지 않겠나 싶은 것이외다.
아미타불하느님의 인희보감 得機動(득기동 : 개벽기틀 시동을 얻다) 편은
진주정음훈에 전문이 소개되고 있는 글로써
군자후보 여러분들은 하나하나 뜯어 읽듯이 잘 새겨 주어야 할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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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機動 辛酉 七月 十七日 本自然
天時日章程 천기에 맞춰 진태양은 글쓰기 과정을 밟아가느니라.
人事大動機 사람의 일에 크게 동하는 기틀이 있으니
千里開眼鏡 천리를 내다보는 안경을 닦아 냈구나.
耳邊報雷聲 귓가에는 우레 소리를 알려주니
變通無限界 통하여 변해가는 세계는 한계가 없구나.
化氣至靈神 조화 기운 가진 지극한 신령이로다.
絶片彩雲景 무늬와 같이 고운 구름의 경치가 끊어지고 조각나 있구나.
飛行楪蓍來 비행접시(하느님의 병기)가 날아오는
宇宙通常局 하늘 우주국에는 떳떳함이 통하는 재량을 가졌구나.
電波動氣流 유선 무선 전파가 동하는 기운으로 유동하니(진주정음훈 전파)
玄化神人像 현묘하게 조화하는 신인의 형상이 나타나느니라.
現形影子神 형체를 나타낸 그림자와 같은 신이
無線通信網 무선 통신망(전산망 화상망 전자우편 등)을 타고 다니며
回轉如意輪 뜻과 같이 이뤄지도록 여의륜 바퀴를 굴러내느니라.
變化動機作 변화가 일어나도록 동하는 기틀을 만들어내는 것이니라.
値符値使行 천부인 부적 사명을 다하고 죄인들의 치부를 다스리니
萬化方暢曲 만 가지 조화가 사방에서 일어나서 통달한 곡조 울려나가느니라.
煙波釣叟歌 비행접시 조종사 연파조수 늙은이도 이에 맞춰 노래하니
勇敢無雙力 둘도 없이 용감한 힘을 지녔구나.
莫言原子類 원자핵수소폭탄 원자력발전 그 부류들에 대해서는 말도 하지말자.
(원자탄 수소폭탄을 능가하는 신의 무기 비행접시가 있다)
天地推易變 하늘을 밀어붙이고 땅도 밀어서 쉽게 변화 시킬 수 있느니라.
關革定新期 개벽의 관문에서 혁명하여 새로운 선천으로 정하는 시기이니라.
萬事歸宗一 천하만사는 모두 한분의 종주하느님께로 돌아가야 하느니라.
得能能力人 그러한 능력을 얻을 수 있고 능력을 가진 사람(진주)이니라.
科學文盲目 물질과학들은 눈뜬 당달봉사 문맹과도 같은 눈알을 가졌구나.
譜解哲學心 철학의 계보를 풀어낸 마음을 가졌으니
萬能專一力 만 가지를 능숙하게 오로지 전념하는 힘을 가진 것이니라.
絶代至眞功 아무도 대신할 수 없지만 지극히 참된 공을 쌓는 이가 있으니
釋井光明日 아미타불 하느님의 석정 광명이 빛나는 진태양(진주)은
大自在天機 대자재천(항상 존재하는 하늘하느님)의 기틀이니라.
奠獻大元殿 정성을 다하는 제사를 바쳐 올리는 대원(태원)전각이니라.
十字靈主神 아미타여래 십자영주신을 봉안하였으니
(正)光旗幟熾 정광 깃발의 기치에 뜨거운 불꽃이 일어나느니라.
弓乙命中章 궁을명중(천하 일치로 가는 주문 학습 거동 주동 행동 성명 혁명
귀부 등)으로 가는 길의 글들은
自然大法界 자연 속에 대 법계로 가는 글이니라.
莫重是嗔言 더 없이 무거운 궁을명중은 바로 성을 내서 꾸짖는 말씀이니라.
口業終身命 입에 걸린 업보(말을 함부로 하였거나 잘 먹고 살자고 지은 업보)로
죽어갈 종신의 운명을 맞이하느니라.
淸淨無瑕穢 청정 불국정토로 가는 길목에는 흠결 잡을 것과 더러움이 없으니
如是我聞道 내가 이와 같이 인희선도 아미타불의 가르침을 들려주노라.
急急如律令 급하고 급하게 율령(하늘의 법도 가르침)과 같이 시행할 지어다.
天下大衆庶 천하의 대중 중서 백성들은
一切等等同 일체 상등 중등 하등 모두는 (하늘의 자손으로) 같으니라.
等等無等等 상중 중등 하등에는 하등 중등 상등이 없느니라.(인간들은 스스로 등급을
매기면서 살아간다. 군자는 위쪽에서, 소인배는 아래쪽에서 살아가야 옳다)
自如自如身 아무런 거리낌 없이 무애자재 할 수 있는 몸들이 되니
一時歷旅客 이 세상에 한 동안 살다가 가는 나그네들이니라.
經世度量衡 세상 경영은 도량형기와 도량형기와 같은 법률로 다스리느니라.
尋數氣海局 역수분수에 따라 기운의 바다를 관장하는 부서 재량을 찾아가서
得理方圓器 네모진 땅과 둥근 하늘의 이치가 담긴 그릇을 얻어내느니라.
龍飛上天政 용(임금)이 날아올라 상천 하늘에서 정치를 펴고
鳳翔四海中 봉(성인)이 날아올라 천하 사방 사해의 바다를 날고 있구나.
文武寶匣匱 문술(인희보감, 진주정음훈 등)과 무술(신비도술) 보배가 든 작은 상자와 큰 궤짝을
自然道路通 자연스럽게 넘나드는(읽어보는) 도로가 통하게 되었느니라.
意識心俱足 뜻과 배운 지식과 그런 마음이 함께 흡족 할 것이니라.
昇平樂堂堂 태평성대에 올려놓으니 천하가 집집마다 즐거움이 가득하느니라.
却說乎得機以動曰大德者之君子時中迎日出時大用大格之出仕登壇動機也
긴 말을 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기틀을 얻어내서 움직여 나간다는 것을
말하자면 큰 덕을 가진 사람이 군자가 되어 개벽 때의 가운데에 들어온
것이니 진태양의 해를 맞이하여 나올 때는 큰 품격을 가진 군자들을
크게 써 먹을 수 있도록 하여 벼슬길로 나아가서 등단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이니라.
天下一人者歷代繼承律歷施行之日中有市也
천하 일인자이신 하늘하느님 아미타불을 대신하여 역사 이어가기를
계승하는 것이니 율력을 시행하는 일중유시(해 가운데 저자거리가 서다 :
중국 낙양성에 신전궁궐과 국제물산통상교역전시 통합시장과 관청 등
도읍 구성)이니라.
是故于先於我本出生國議政黨一時特用標本所有籍說問不可思議論偶發的擡頭
이러한 까닭으로 우선에 나(아미타불하느님 인희도인)의 본적이 있는
출생국가(동방한국) 의정당(국회)를 일시적으로 특별히 써 먹으며
이러한 표본을 소유한 호적(국회의원들이 인정해 주는 천하일인자의 호적)을
가져야 하느니라. 하지만 가부를 설문 한다고 하더라도 불가사의 논란
가운데 우발적으로 대두하는 바가 있을 것이니라.
(결국 한국의 국회에다 의원들끼리 아마타불을 높이 모실 수 있겠는가를
물어보는 것은 가당치 않으시다는 뜻으로 일러주신 가르침이다. 우발적
대두라 함은 하늘을 능멸하는 발언 등 자멸 행위 자초함을 뜻한다.)
(이하 생략)
삼한산림비기(三韓山林祕記) 편에는 멀지 않아 민주공화국의 멸망과
장랑왕국의 신생을 알아보는 가르침과 함께
어렵게 살아온 진주의 생애를 짚어 주셨고
지구대재앙으로 피해 입을 지역 가운데 몇 곳을 짚어 주셨으니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 계발에 만전 기해 줄 것으로 요망하는 바이외다.
漢江水赤色三日 : 한강물이 대해일로 3일동안 붉은 색을 띨 것이니라.
(서울 시가지 해일로 침수)
唐將卯生人率十萬兵 : 제요도당 요임금 단군환생 장군 신묘생 진주께서
10만의 병정들을 통솔하여
住鴨綠江凡十年 : 압록강 너머 요동에서 무릇 10동안을 거주할 것이니라.
(요통 등 북방영토를 회복하는데 걸리는 기간)
子女南遷文士北流 : 젊은이들은 남쪽으로 내려올 것이고 남쪽의 선비들은
행정통일 군사통일 문화통일을 위하여 북쪽으로 갈 것이니라.
當此時金玬之下有異人出 : 이러한 일을 (개벽) 당할 때는 금 옥 보배가
쌓인 아래(모든 재산재물을 하늘에 바친 아래) 특이한 사람 나옴이 있을 것이니
靜聽其言則可造中興之業 : 그 분의 (진주) 말씀을 조용히 듣고 따를 수 있다면
가히 민족의 중흥을 (남북통일 북방영토 회복 등) 조성할 수 있느니라.
壬申年起壬辰年遷 : 임신년(경자년)에 일어나고 임진년(을사년)에 천도하면
午未樂堂堂 : 오미(병오년 정미년)에는 집집마다 즐거움이 가득할 것이니라.
丙申四方兵動 : 장차 병신(모월모일모시) 운기에 천하사방 세계 군인들이
크게 움직일 것이니라.
宗孽首事 : 종묘사직을 받들어가는 그루터기에서 가장 우두머리 일들은
螗斧永伸 : 신선 도끼로 영원히 기지개 켜는 세상이 되느니라.
理必顚越 : 반드시 전복시켜낼 것이거나 뛰어넘는 것이 이치이니라.
自此多事 : 이런 일들로 하여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니라.
國無名相 : 그 동안 나라에는 이름난 재상이 없었고
外乏大將 : 바깥(국경)을 지켜가는 대장들은 고달팠던 것이니라.
此皆漢山骨瘦 : 이는 모두 한양서울의 산들이 뼛속 깊이 병 들었기 때문이니
漢水多灘 : 한강의 물길에 여울들이 많았던 탓이니라.
赤猴靑馬 相爲終始 : 병신년(모월모일모시)과 갑오년(모월모일모시)에는
서로가 한쪽은 (민주공화국) 마지막이 되고 또 다른 한쪽은 (장랑왕국)
새롭게 시작하는 운세를 지녔느니라.
金山丈六 出汗成血 : 금산(자하도 황극제단)에 여섯 자 보통 키 어르신께서
고생고생 땀과 피를 흘리며 이뤄놓으시는 (단군보고서 원문과 그 요약문 진주정음훈)이 있으니
黃龍佛軀 什地動容 : 황룡(천하의 임금 황제) 부처님의 몸이 되어 동양서양
모든 땅을 흔들어 버리심을 용납하시니라.(천지개벽 지구대재앙 발발)
亂生六十年 : 어렵게 살아온 60년(신묘년) 생애이니라. (신묘년부터 출현 시도)
隋唐之間最爲切害君子愼之 : 수원과 당진 사이 수원 당진 서산 태안 평택 오산
안산 화성 등지가 대해일에 최고로 많이 죽거나 다침이 심할 것이니 군자들은
매우 신중히 거동하시라.(미리 강제대피가 최선)
황금만능주의와 과학물질문명이 팽배한 지금 세상에
수많은 대학교 교수 분들한테 많이 전송하고 있지만
학교 전산실에서 스팸으로 차단해 버렸거나
일부 교수 분들이 귀찮아하며 수신거부 사례가 아주 많았으니
그 교수 자신들은 물론 동료 교수, 학생 졸업자 학부모 등
인간 구제에 차질을 빚을까 심히 걱정되는 바가 많소이다.
이웃의 학교 학부 학과 학년 학급 학반 등 동료 교수 교사 그리고
졸업제자 학생 학부모의 생명유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는 바이외다.
교원 공무원 사원 대원 회원 종도원 등 지사들을 비롯하여
살아남아 새로운 세상에 입신양명해야 하겠다는 포부가
가득한 사람들은 누구든지
지금까지 배웠던 학식 지식 상식과 종교적 선지식 등이
잘못된 배움일 수도 있으니 말끔하게 벗어던지고
자신과 가족과 이웃들한테 더 없이 소중한 개벽 정보
진주정음훈 읽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또한 게을러서 읽어내지 못한다면 도태절명에서 벗어날 길이 없으니
대의군자 후보들은 밤잠을 설쳐가며 열심히 읽으셔야 할 것이외다.
읽으시는 동안 진주출현에 관한 보도가 일어난다면 그날로부터
가족 일가 외가 처가 친가 친척들은 물론
평소 알고 지내던 학우 교우 친구 회원 대원 회사원 연구원 공무원 준공무원
동료 상급자 하급자 선배후배 선생님 교수님 스승님 사범 학생 제자 학부모
국가자격인 승려 목사 신부 등 종교인과 불도 신도 성도
그리고 자영인 경영인 단체인 농축인 수산인 임산인 광산인 공업인 운전인
상인 점원 용역인 배달원 정치인 취업준비인 무직자 무식자 무지자
부자 빈자 거래처 관계처 협력처 발주처 수급처 등등 가릴 것이
생명이 붙어 있는 모든 사람들한테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편과 입신양명의 방편이 담긴
眞主正音訓(진주정음훈)을 열심히 전송해 줄 필요성은 절대적이라 할 것이외다.
또한 전산망(홈피 카페 블로그 유튜브 개인방송) 등과
화상망(에스엔에스) 등에도 게재하여 내려 받기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고
열심히 읽어보라는 권독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며
카톡 등 문자로도 게시된 곳의 주소와 함께 권독의 말을 다해 주어야 할 것이외다.
이렇게 깨닫지 못하여 죽어갈 수신자 그들의 도태를 방지해 주시고
수신자 그들을 깨닫게 하여 생명을 지켜주시는 등
구세주의 분신 군자가 되시어
그들한테는 생명의 은인이 되어 주어야 할 것이외다.
아무쪼록 신묘생으로 이름은 尹相振(윤상진) 법호는 御用武(어용무)
아미타불하느님의 分身行子(분신행자)로서 북두칠성 제삼천기녹존성
북극천추성주 치성광여래 북신상제에서 옥황상제로 승계할 몸이고
대세지미륵보살에서 미륵세존으로 승화할 몸이며
전생에 복희한웅 치우헌원 단군제요 기자 해모수 추모 공자 문수 달마
율곡 몽룡 수운 증산이었고
지금은 메시아 구세주 재림예수 재림무하마드 정도령 십승인 보혜사
진주의 지혜가 가득 담긴 眞主正音訓(진주정음훈) 숙독 탐독으로
자신의 지혜계발과 대의포부 함양에 만전을 기하시어
천하합치 천하일치의 弓乙命中(궁을명중)을 깨닫고
정의군자 대의군자의 모습으로
천하대혁명의 대오대열 이루시기 바라는 바이외다.
마음에 특별한 뜻 대의가 일어나는 유지군자들이라면
더 이상 낮은 곳에 숨어 지낼 수 없다고 여기거나
세상을 잘못되게 경영한 단체원이었거나 불법단체 불량단체원이었거나
그런 단체아래 유유상종을 이루고 있었으면
그런 단체에서 먼저 탈퇴하고, 탈퇴 성명하여 결별을 공개적으로 이루어
군자의 본 모습부터 먼저 찾아야 하는 것이외다.
연후에 비기 문구 ‘天呼萬歲處處起세 : 하늘이시여. 만세로소이다.
곳곳에 봉기사방 일세라.’와 같이
大勢至菩薩(대세지보살)의 그 대세를 이루기 위한 하나로써
진주출현 사실에 관한 환영 집회, 대의성명 집회 등등을 개최하여
유지군자가 품게 된 그 대의를 크게 드러낼 것을 요망하는 바이외다.
첨부 : 眞主正音訓(진주정음훈) 1부
구세주 재림예수 미륵 상제 眞主 尹相振
<문도 오종현 대리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