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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 산악회
 
 
 
 
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설악에 살다(30~31)
ds1geq도봉산 추천 0 조회 28 03.10.30 10: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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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30 16:54

    첫댓글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옛 산사람들의 정열을 지금 누가 따라가려오?허긴 산 다니는 사람들은 지금도 밥과돈이 생기는것 없어도 열심히들도 하더군요..생활의 일탈을 꿈구면서..

  • 03.10.30 18:44

    작년 교육기간 중 태백에서 설악까지 눈속을 헤집고 달려와 주신 열정에 새삼 감복해 눈꺼풀을 끌어올리며 (등반의학에 관한 강의를 맡고계셨슴) 의학강의를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간단한 응급처치부터 폭넙ㄹ은 의학상식 까지 곡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지요. 폭설로인해 도로가 차단 된 상태에서 폭설속을 짚차로 달

  • 03.10.30 18:59

    려와 주신 그 열의에는, 설명할 수는 없지만 뭔가 길게 흐르는 전류 같은 것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따스한 기억 한자락을 갖게 해 주셨으니 참 고마운 분이지요. 내일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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