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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녀시대의 망언 및 잘못된 행동들. 다음에 소녀시대 팬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신화 (소녀시대의 10년 선배)
- 전진
슈퍼주니어 성민의 dmb 라디오 천방지축 라디오에서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의 일.
전진씨의 영상을 보며 '전스틴 진버레이크' 라는 발언과 함께 전진을 비웃음거리, 조롱거리로 만듬.
(전스틴 진버레이크는 전진을 비꼬며 비하하는 별명이며, 디씨 인사이드의 코미디갤에서 나온 것으로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이 별명이 무슨 의미를 내포하는지 알고 사용함)
- 신혜성
소년소녀 가요백서에서 티파니가 "죄송하지만 신혜성씨 목소리는 염소같아요" 라며 신혜성씨의 목소리를
동물에 비유. 또한 신화 스페셜 때 "신혜성 머리 좀 봐" 라며 방송에서 존칭 생략.
- 이민우
소학가에서 이민우씨가 소녀시대에게 장난으로 절을 하고, 인사를 했으나 꼿꼿하게 서서 인사를 받기만 하고
다른 멤버들이 같이 절을 하려고 하자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다른 멤버까지 인사를 못하게 막았음.
하지만 그 상황은 그런 장난을 할 상황이 아니었음.
- 신화 전체 (당시 김동완 자리함)
SBS 기적의 승부사 라는 프로그램에서 '쓰레기'라는 단어를 유도하는 코너에서 소녀시대의 태연이
박현빈씨에게 "신화를 가요계에 뭐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물음으로써 박현빈씨에게 "쓰레기요.." 라고 대답하도록 유도.
이것이 게임의 룰이었고, 설령 이것이 대본이었다고 해도 실제 녹화장에 김동완씨 자리했음.
(물론 그렇게 답한 박현빈씨의 잘못도 있음)
2. 슈퍼주니어
- 강인
친한친구 라디오의 사자성어 붕우유신을 소개하는 상황극에서 태연이 강인씨에게 "이런 븅"이라는 말을 함.
그 상황에 대한 해명 역시 강인씨가 했으며, 강인이 해명하는 동안 태연은 반성은커녕 깔깔 웃고 있었음.
강인씨에게 방송 중 "야 뭐라고 좀 해봐" 라고 하는 일도 있었음.
방송 중 존칭 생략은 기본, 그로 인해 태연에게 악플이 달리자 방송 중 거의 반쯤 울먹였음.
그래서 강인씨가 방송 중 본인의 팬들에게 자제 부탁함. 하지만 실제로는 그동안 소녀시대의 팬들이 강인에게
더 많은 악플을 달았음. 하지만 태연은 자신의 팬덤에 자제 구한 적 없었음.
또한 라디오 방송 중 태연이 어떤 얘기를 했는데, 선배인 강인이 잘못된 점을 지적하자 정색하며
"맞는데요" 라고 말해, 강인씨가 "제가 뭘 알겠어요" 라고 했으나, 검색해보니 강인이 맞는 말이었음.
- 이특
소소가백 앙케이트에 이특씨가 랭크되어 이특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티파니가 "근데 이특도 라디오..." 라는 발언.
그 외에도 "이특"이라고 존칭 생략한 일 많음. (나이차 매우 큼)
KBS 스타골든벨에서 수영이 데뷔 전 이특이 여자 연습생들을 매일같이 돌아가면서 집에 바래다주었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으나, 거짓으로 밝혀짐. 이특씨가 다른 방송에서 해명했지만, 이미 기사화가 끝난 상태.
그리고 친한친구에서 라디오 방송 중 게스트로 에반씨가 출연했을 때, 이야기를 하다가 성민씨가 "이특씨도 그래요!"
라고 하자 써니가 "어따 대고 이특씨를 들이대요 (감히 어디 이특을 에반씨에게 비교하냐)" 라고 발언.
또한 티파니가 소소가백 앙케이트에 이특이 랭크되어 이특 이야기를 하는데, "근데 이특도 라디오..." 란 발언. (존칭생략함)
- 성민
써니가 라디오에서 숭례문이 불타서 마음이 아프다는 성민에게 "숭례문이 성민씨 대문이에요?" 발언.
그 상황 자체는 숭례문이 불탄 것이 안타깝다, 하는 상황이 맞았고, '성민씨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안타까워한다'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 그러나 발언에서 실수했다고 생각됨.
그리고 라디오 중 장난이었지만 수영이 성민에게 "볼펜으로 찍어버린다" 라는 발언을 함.
성민씨가 선배인데다, 적절치 못한 발언.
- 슈퍼주니어 T & 신동
볼륨을 높여요 에 출연한 서현이 1집에서 자켓 사진의 가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발음.
이유를 묻자, 그 가발이 "슈퍼주니어T (존칭 무시)의 로꾸거 가발이었어요." 라고 함.
다른 멤버가 그래서 "그게 신동오빠 가발이었나요?" 라고 되물었음.
- 슈퍼주니어
소소가백 차트에 오빠나빠가 순위권에 올랐던 당시, 김혜성씨가
제시카, 티파니, 서현의 오빠나빠 라고 말하니까 티파니가 "소녀시대는 유닛 활동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소녀시대는 하나거든요. 슈퍼주니어 선배님들 때문에 인식되어 있어서 그런데 저희는 하나입니다.
태연의 만약에도 소녀시대꺼구요, 이번 오빠나빠도 소녀시대꺼에요." 라는 발언.
슈퍼주니어도 유닛으로 활동하긴 하지만 한 개의 그룹임. 한마디로 망언.
이 발언은 마치 슈퍼주니어는 하나의 그룹이 아니라는 말처럼 들림.
슈퍼주니어는 프로젝트 그룹이 아니며, 정식 그룹이나 가끔 유닛으로 활동할 뿐임.
3. S.E.S
- 슈
토크박스에서 윤아 발언 중
"이제는 저희가 요정이거든요" "슈 선배님은 다 부자연스러워서 따라하기 힘들어요"
(이것은 대본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건 확실치 않은 자료니까 신빙성 있게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가요계의 대선배에게 할 발언이 아님.
4. SS501
- 박정민
방송 중 티파니가 박정민씨의 얼굴을 보며 "통장 10개 있게 생기셨어요, 멀리서 보면 웃기죠" 라고 발언.
그리고 방송 중 "쟤..쟤?", "아 박정민 쟤~" 라며 존칭 생략. MC로써 적합하지 못했던 처사로 보임.
-김규종
연장자인 김규종씨에게 "규종군~" 이라는 발언으로 잘못된 호칭 사용.
(~군 은 자신보다 연장자에게 사용할 수 없는 호칭임.)
5. 동방신기
- 영웅재중, 시아준수
박경림의 화려한 외출에 출연한 제시카, 묻는 질문에 호칭 없이 "영웅재중이요"라고 답함.
태연 역시 라디오에서 "시아준수군이요", "준수군이요", "시아준수군이~" 발언.
시아준수, 영웅재중은 그 두 명 보다 연장자임. 또한 "아, 재중이?" 라는 발언을 했음.
(동방신기 멤버들과 있을 경우에는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반면, 없는 자리에서는
이름을 부르는 것은 어불성설)
- 동방신기 팬클럽에게 한 망언
티파니가 동방신기 팬클럽 카시오페아 공식 풍선색인 '펄레드'를 가지고 '벌레들?' 이라고 함.
- 시아준수 (및 '애니밴드' 멤버들 - 타블로, 보아, 진보라)
소소가백에서 애니밴드 소개시, 티파니가 보아에게만 존칭 붙여줌.
그동안 소녀시대 팬들은 티파니가 존칭을 빼먹을 때마다 미국에서 살다와서 그런 것이라고 주장.
그러나 보아에게는 존칭을 사용.
6. 빅뱅
- 태양(동영배)
태양의 본명 동영배를 보고 "이름이 저게 뭐에요, 동영상도 아니고" 라는 발언.
7. 에픽하이
- 타블로
라디오 친한 친구에서 타블로가 태연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더니 "마치 오타쿠같죠?" 라는 발언.
(+오타쿠는 좋은 의미로 사용되지 않으며, 하나에 과다하게 중독된 사람들을 일컫고 일본에서 유래된 말임)
8. god
- 데니안 (안신원)
데니안의 본명 '안신원'을 가지고 티파니가 "안신원? 안씻어서 안신원인가?" 라고 함.
9. 이프로 (트로트가수)
- 방송 중 연장자인 이프로씨가 출연. "아 그 반짝이? 나 싫어" 라며 가기 싫다고 서로 떠밀었음.
그리고 계속해서 이프로씨가 안보는 곳에서 카메라 촬영하는 분께 "이런 것 찍지 마세요" 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험담을 하며 깔깔 웃엇음.
10. 야구선수
- 모 야구선수에게 기분 나쁘다는 말을 하며 험담.
(이프로 사건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있었던 일임)
11. 김지석
- KBS2 상상플러스에서 티파니, 본인이 외국에서 살다 왔다고 "발음이 다 틀렸는데요" 라며
김지석씨가 팝송 부르는데 발음 지적. 그러나 김지석 알고 보니 각종 학위 취득자에 영국 유학까지 한 분이라 티파니 망신.
김지석 당시 표정 살짝 굳어졌었음.
12. 박현빈
- 수영이 일요일이 좋다 기적의 승부사에서 박현빈씨에게 "18만 대군이 두렵지 않으십니까" 라는 말을 함.
13. 테이
- 테이의 뮤직아일랜드에서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 테이씨가 허리 숙여서 인사하는데
마치 중견 탤런트가 후배 인사하는 것 무시하듯이 고개만 숙이고 그냥 자리에 앉음.
14. 기타
- 유리, 써니
유리 '저희나라' 발언으로 이미 논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써니 또한 '저희나라' 발언. 써니 발언은 성민이 정정해줌.
- 써니
라디오에서 "당부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것은 알지만 저희 팬분들한테는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당부'라는 말은 누구에게 무언가를 거의 일방적으로 통보할 때나 쓰는 말.)
- 태연
고가의 선물을 받고도 그렇지 못했던 효연양을 옆에 두고 얼마 받지 못했다는 식의 발언.
그렇지 못했던 효연 생각은 전혀 해주지 않았음.
- 효연
소학가 촬영 당시 지인과 가운데 손가락 들고 사진 찍음.
- 소녀시대 전체
보육원에 봉사활동을 갔을 때, 단체 지각하고 기자들 앞에서 웃으면서 30분 동안 사진만 찍고 떠남.
*그 외
소녀시대 팬클럽 이름으로 거론되던 '허니'가 (태연이 방송에서 "오늘부로 저희 소녀시대 팬분들에게 '허니'라는 이름을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었음) 메이비 팬클럽 이름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안 후, 소녀시대 팬들이
'우리가 먹으면 되지', '그런거 없고 치고 나가자', '어차피 메이비 묻혔어' 라며 욕설 및 팬클럽 이름을 빼앗으려는 모의.
슈퍼주니어 동해에게 '아비 없는 놈' 이라는 발언.
그 외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고아 발언과 성적 모욕감을 주는 발언을 늘 일삼음.
출처:네이트톡
by 잘하는짓이다
첫댓글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