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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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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맘이벤트 [마감!] 부산맘 2013 리뉴얼 기념 이벤트!! [맘때문이야~ 맘때문이야~ 부산맘 때문이야~]=>> 당첨자 발표
이정례(운영자) 추천 0 조회 2,924 13.05.09 17:21 댓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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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15 14:18

  • 13.05.15 17:29

    부산맘을 통해 출산부터 육아까지 모든걸 섭렵했습니다~
    첫애라 모르고 걱정되는거 한가족처럼 걱정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부산맘~!!
    애기돌잔치도 공구로 저렴하고 알차게 잘 준비했구여~ ^^
    매일 속풀이익명방을 보면 왠만한 소설책보다 더 잼있어요~
    재미와감동 그리고 가끔 분노도~하하~
    앞으로도 지금처럼 번창하고 장수하는 카페가 되길바랍니다~
    010-9288-645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15 18:1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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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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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5.22 14:51

    부산맘에서 좋은 맘에게서 구매했던 슬라이드 침대~ 단돈 5만원...게다가 5000원 깍아주시고~ 우리 쌍둥이들의 안락한 침대가 되었답니다~~~친구들이 너무너무 부러워하는 아이템! 부산맘이 아니면 어디서 이렇게 멋지게 아가들 방을 만들어주겠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2 18: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3 00:06

  • 부산맘에서 초보맘에 어려움을 나누고 배우고 너무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기가 아플때 많은 정보로 아기를 돌보기도 하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서로서로 나누며 많은걸 깨달았어요 이많은 사람들이 나의 가족이고 이웃이라는 느낌을 받으며 눈물도 흘릴때도 있었담니다 우리 수현이가 9개월이 지났어요 ㅋㅋ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로 튼튼하고 건강하게 키울깨요 감사합니다~^^
    010-2277-207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7 16:59

  • 13.05.28 10:31

    부산맘을 동생을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아기낳고 우울했던 저에게 친구를 만나게 해주었고,
    좀 커서는 아나바다를 통해 자전거, 옷 등등 구입을 하게 도와줬고,
    나눔을 통해서 다른 맘들에게 도움도 주었구요
    아무한테 할 수 없는 속상한 얘기를 했을땐 편들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넘 좋았어요.
    제인생에 단짝친구가 생긴 느낌이예요. ^^
    010-3356-6862

  • 13.05.28 10:46

    결혼하고 직장생활하다 아이 낳고 나서는 만나는 친구 하나 없이 집에만 있는 저를 신랑이 아파트 엄마들도 좀 사귀고 하라고 하는데 성격상 쉽게 사람을 사귀지 못해 돌이 다 될 때까지 친구 없이 육아만을 했습니다. 그러고 새언니의 추천으로 부산맘을 알게되었고, 정말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 같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궁금한 거, 남편과의 사이에서 어떻게 처신해야할지를 고민할 때 부산맘은 언제나 발빠르게 저에게 답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아이에게 베프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부산맘을 통해 알게 된 인연으로 함께 여행도 다니고, 우울할 땐 맘 터놓고 얘기하고 부산맘에서 진행하는 체험도 참가하며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게

  • 13.05.28 10:47

    해준 부산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11살 맞은 부산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8 11:03

  • 13.05.28 22:10

    저는 4년차 주부입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외로웠던 마음을 우리신랑을 만나서 많이 기대고 의지하게됐고 가족이란 울타리가 그리웠던 저는 친구들에 비해 일찍 결혼하게 됐어요 엄마없는 그늘이 결혼후에도 따라다니더군요 친정이 따스하고 편한 존재가 아니라 제겐 숨기고싶은 그런존재였네요 시댁에서 몸조리하다가 시어머님과 많이 다투어서 속상할때 고민이 있을때 직장맘으로서 내가 지칠때 신랑에게 서운할때 친구와의 갈등 등등 제겐 친정엄마같은 부산맘~부산맘 익명방에 참 많은 글을 남기고 그 댓글에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내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모르는 이들이 날 위로해주었고 저또한 다른이들의 고민을 함께했죠^^

  • 13.05.28 22:13

    가입한지 얼마안됐을땐 벼룩시장에 눈이 휘둥그레져서 ㅋ아침마다 컴터 켜서 벼룩시장만 눈이 빠지도록 본적도 있었고 결혼후 잠깐 거제도 살때는 부동산게시판을 통해서 집구한적도 있었어요 ㅋㅋ친구들이 제가 뭐만 하면 부산맘?ㅋ그러더라구여 미스친구들도 부산맘이 뭔지 잘알정도로 제가 아침에 눈떠서 잠잘때까지 폰으로 아에 고정으로 켜놓고 볼정도에요 일명 죽순이 ㅋㅋ
    다양한 이들이 공존하는 이 카페에서 울고 웃고 많이했습니다
    부산맘 사랑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9 18:1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9 18: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9 18:2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30 14:34

  • 감사합니다..^^ 당첨확인했네여..
    생각지도 못한거라 기분이 완전 업업업~~^^
    부산맘 아기사랑 언제까지 사랑할꼬에여..ㅎㅎ

  • 13.05.30 19:23

    와우~!!!!방금애들데리고외출했다가 녹초되서들어왔는데요...
    피곤이 싹~!!!!!가십니다 부산맘은 나의 피로회복제♥
    늠 감사해요~부산맘 샤릉훼용♪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31 17: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01 12:10

  • 13.06.02 21:26

    우와~저도 당첨되었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03 09: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6.03 17:05

  • 작성자 13.06.05 23:54

    6/4일자로 기프티콘 모두 발송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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