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77년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인정한 일본 태정관 문서. 당시 일본의 최고 국가기관이었던 '태정관(太政官)'은 이 문서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없는 것을 마음에 익혀라'며 일본 내무성에 훈령했다. 일본국립공문서관에 소장된 이 문서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사본을 입수해 최근 발간한 소책자 '우리 땅 독도이야기'에 공개했다
▷ 근대 일본의 실학자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1785년에 그린『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地圖)』. 이 지도는 울릉도와 독도를 한반도와 같은 황색으로 칠했을 뿐 아니라 그 옆에 '조선의 것(朝鮮ノ持ニ)'이라고 글자를 써넣어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 영토임을 더욱 명료하게 표시하고 있다. 이 지도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공동으로 펴낸 소책자 '우리 땅 독도 이야기'에 소개돼 있다
▷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J.B.B D'Anville)이 1737년 그린 '조선왕국전도(Royaume de Core´e)'. 이 지도에는 우산도(독도)와 울릉도를 한국 동해안에 더 가깝게 그려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명료하게 표시하고 있다. 이 지도는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가 공동으로 펴낸 소책자 '우리 땅 독도 이야기'에 소개돼 있다
★...일본의 저명한 지리학자 하야시 시헤이(林子平.1738~1793)가 1785년 조선과 일본, 중국 동북지방 등을 그린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地圖)'에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사실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다.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은 삼국접양지도를 리플릿으로 제작, 시민들에게 역사 바로알리기를 위한 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첫댓글 내용이 많고 길어 다 못읽더라도 전국민이 일본 참사를 도우고 있는 이 시점에 또 다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반증 자료가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역사적인 사실은 잠시 접어두고, 인간적인 연민의 정으로 거국적으로 돕는 이 마당에서조차
그들은 더 억지를 쓰고 있어 씁쓸합니다.
교과서에 올린 그들의 억지에 말문이 막힙니다.
반증자료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일본 참사가 신문과 T.V. 를 통하여 보면서 이제는 독도는.....안할줄 알았는데 여전히 더 떠드는 것을 보니
이번사태가 또 일어나면 피난갈 장소를 마련하나 봅니다.가까이 사는 우리국민들에게 해가 없기를 바라고
이 글을 가족모두에게 나누겠읍니다.혜옥아 고맙다.
독도문제를 생각하면 또 마음이 안펺구나.어떻하면 좋지 일본을 어떻게 대해야 될까
만행은 끝이 없고 그 욕심이 아픈 고통 속에서도 또 시작되니 참으로 밉상이지요
일본 참사에 마음이 아팠는데 또다시 독도 문제가 불거지니 얄미운 생각 뿐입니다.
이런 자료들 널리 알려 우리땅임을 입증해야겠습니다.
속시원하고 귀에 익은 군가와 함께 잘 보았습니다.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