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이 짧을뿐더러 난독증 환자인 예장 합동 꼴뚜기 정이철 목사는 그의 사이트 {바른 믿음}에서, ‘그리스도 능동(율법준수) 순종과 그 의義의 전가를 말한 예장 합신 노승수 목사’를 시작으로 ‘그리스도 능동 순종에 감사하신 그레샴 메이천 목사님’을 “말년에 노망났다.”는 말로 모독하며 여러 개혁신학자를 이단으로 단죄했다. 그 신학자들을 적으면 다음과 같다.
* 예장 합신: 김병훈, 이승구, 안상혁, 이남규, 김재성, 박상봉.
* 예장 고신: 우병훈, 신호섭, 박영돈.
* 예장 합동: 박형룡, 유창형, 김효남, 정승원, 서창원, 서문강, 박재은.
* {기독교 강요}에서 그리스도 율법준수 순종과 그 의의 전가를 가르치신 칼빈 선생을 잇는 신학자: 테오도르 베자, 존 오웬, 윌리엄 퍼킨스.
* 현대 개혁신학자: 헤르만 바빙크, 그레샴 메이천, 루이스 벌콥, 존 머레이, 안토니 후크마, 리처드 멀러, 찰스 스펄전, 마틴 로이드 존스, 코르넬리스 프롱크, 조엘 비키, 마이클 호튼, 메리디스 클라인.
이들을 이단 사상으로 가진 자들로 단죄한 그 출발점은 정이철 목사 총신신대원 스승 서철원 목사 엉뚱한 주장에 있었다. 새 관점 신학이 개혁교회 정통 교리인 ‘율법 아래 나신 그리스도께서 능동 순종으로 얻으신 의, 그 의의 전가’ 교리를 부정함에도, 그 주장은 개혁교회 조직신학자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주장이었다. 개혁교회 정통 교리를 새 관점 신학 교리로 혼동한 데서 나온 아주 그릇된 주장이었다. 물론,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이 그릇된 주장이 낳은 것은 예장 합동 총회 창피한 역사다. 치욕스러운 역사다. 다음은 ‘{바른 믿음} 서철원 <능동 순종, 종교개혁 허물어 다시 율법주의-로마교회로 복귀>(2019년 4월 17일)’1)에서 옮긴다.
능동적 순종은 그리스도는 율법 수여자이므로 율법을 지킬 의무가 없는데, 자원해서 지켰으므로 능동적 순종이라는 것입니다. 수동적 순종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작정대로 죽으셨으므로 십자가의 죽음을 수동적 순종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수동적 순종인 십자가의 죽음으로 죄 용서를 가져오고, 능동적 순종으로, 즉 율법준수로 의를 획득하여 그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심으로 우리가 의롭게 되어 영생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중략)…
이런 신학을 새 관점 학파라고 하는데, 그리스도를 성경대로 믿지 않고 구원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만들어낸 사변입니다. 능동적 순종의 의, 수동적 순종의 의 교리는 전적으로 사변의 산물이고 신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바른 믿음} 정이철 목사를 중심으로 서철원 제자 목사들은 ‘이른바 “이단 사상” 그리스도 능동 순종과 그 의의 전가’를 말한 예장 합신 노승수 목사와 김병훈 교수를 예장 합동 총회에 제소한다.
① 2020년 제105회 예장 합동 총회 결정: 경성노회(노회장: 양대규 목사)가 제소한 ‘김병훈 목사와 노승수 목사 이단성 조사 건’은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조사하도록 한다.
※. 개혁교회 조직신학자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주장을 했던 서철원 목사가 이 결정 뒤 예장 합동 이대위에 합류함.
② 2021년 제106회 예장 합동 총회 결정: 개혁교회 정통 교리인 ‘그리스도 능동 순종과 그 의의 전가 교리’를 단죄해 치욕스러운 역사를 기록함. 그 결정은 다음과 같다.
4. 김병훈 목사와 노승수 목사 이단성 조사의 건
경성노회 현의안으로서 김병훈 목사와 노승수 목사의 이단성 조사 헌의 건은 조사분과에서 조사하여 전체회의에 보고하여 아래와 같이 결의하다.조사분과 회의에서 능동적 순종 노승수, 김병훈 교수 건은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분명한 성경적 근거는 잘못되었으나 이를 본 교단에서는 보고서대로 채택하되, 이 두 명은 합신 교단에 맡겨 처리하기로 하다. 단 정이철 목사 건은 기각 요청하기로 하기로 하고 전체회의에 보고하여 결의하다.
결론: 노승수, 김병훈 교수 건은 소속 교단으로 질의키로 하다.
③ 2022년 제107회 예장 합동 총회 결정: 그리스도 능동 순종 교리 관련 건은 제105회 총회 결의에 따라 소속 교단(예장 합신)에 질의했으며 새로운 논쟁은 차기 신학부로 넘겨 연구토록 한다.
④ 2023년 제108회 예장 합동 총회 결정: 신학부는 ‘그리스도 능동 순종과 그 의의 전가 교리는 개혁교회 정통 교리임’을 제108회 예장 합동 총회에 보고함. 그리고 제108회 예장 합동 총회는 이 보고서2)를 채택함.
사실이 이렇다. 그러함에도, 예장 합동 꼴뚜기 정이철 목사는 여전히 {바른 믿음}에서 개혁교회 정통 교리, ‘그리스도께서 능동 순종으로 얻으신 의와 그 의의 전가’ 교리를 두고 이단시하는 글들을 쓰고 있다. 물론, 이 행위는 ‘그리스도 능동 순종과 그 의의 전가’에 관한 제108회 예장 합동 총회 결정을 이단시하는 행위다. 좌충우돌 우여곡절이라는 치욕스러운 역사를 거쳐 ‘그리스도 능동 순종과 그 의의 전가 교리’를 성경의 교리로, 개혁교회 정통 교리로 확립한 예장 합동 총회를 이단시하는 행위다.
2021년 제106회 예장 합동 총회에서, ‘서철원 목사가 중심이 돼 작성한 예장 합동 이대위 보고서’를 채택해 예장 합신 노승수 목사와 김병훈 교수를 이단시했던 예장 합동은 노승수 목사와 김병훈 교수에게 사과를 못할망정, 예장 합동 치욕스러운 역사를 만든 좌충우돌 꼴뚜기를 언제까지 내버려 둘 셈인가? ‘그리스도 능동 순종과 그 의의 전가’에 관한 2023년 제108회 총회 결정을 번복할 셈인가? 아니면, 꼴뚜기를 바로 교육해 ‘그동안 자신의 처지가 예장 합동을 욕 먹이는 꼴뚜기였음’을 알게 해, 특히 예장 합신 김병훈 교수와 노승수 목사에게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려 사과하게 만들고, 자숙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신이 소속한 총회 결정을 이단시한 꼴뚜기를 {예장 합동 총회 목사 명부}에서 삭제함으로써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야 하는 것 아닌가?
아무튼, 이 논란의 중심에는 개혁교회 조직신학자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엉뚱한 주장을 했던 서철원 목사가 있다. 개혁교회 정통 교리를 새 관점 신학 교리로 오인한 서철원 목사 때문에 예장 합동 치욕스러운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예장 합동 총회가 창피를 모르는 꼴뚜기 한 마리를 방치함으로써 그 치욕스러운 역사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예장 합동 꼴뚜기 목사가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려 사과해야 할 사람들은 또 있다. 예장 합동 꼴뚜기 무리가 ‘개혁교회 정통 교리인 회심 준비론’과 관련해 이단 제소했던 정성우 목사와 이동훈 목사다. 이 문제는 다음 편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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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archive.fo/lfWdT
2)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교리 관련의 건 및 이대위 능동순종 이첩의 건
그리스도 순종 교리를 말할 때, 유일 중보자로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죽음은 범죄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한 대속적 죽음이며, 그리스도 전 생애에 걸친 고난과 율법 아래 오심과 순종의 절정이요, 성부 하나님 명령과 위탁에 대한 최고 순종이다.
그러나 순종 교리를 전개할 때 그리스도 순종을 십자가의 죽음에만 국한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리스도 지상 사역 전 생애에 걸친 전체 순종에서 다뤄야 한다. 흔히 십자가 순종을 수동 순종으로, 또 십자가 이전 율법을 준행하신 생애를 능동 순종으로 구분하는 것은 그분 전체 순종을 생애의 특정 시기에 따라 두 가지 다른 종류 순종으로 과도하게 분할하는 것으로 바르지 않다. 그러므로 개혁신학이 그리스도 순종을 수동 순종과 능동 순종이라는 두 방면 순종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단지 그리스도 순종이 가진 두 방면을 가리키는 것뿐이지, 두 종류 순종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순종의 절정인 십자가 죽음은 수동 순종이면서 또한 능동 순종의 최고 표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 순종 교리에서 능동 순종은 그 본래 의미대로 오해 없이 바르게 사용된다면 명백한 개혁주의 전통 교리이다.
목회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순종교리를 교훈할 때 주의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그리스도 순종을 설명할 때 그리스도 전 생애에 걸친 완전한 전체 순종을 말해야 한다.
(2) 그리스도 십자가 죽음은 생애 전체 순종의 절정이며 십자가 속량만이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다.
첫댓글 과거 제가 페북에 쓴 글들 바른믿음에 실어놓고 제가 다 내려 달라해도 전혀 안내려주는 사람입니다. 상식이 안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