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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예수그리스도의 비밀을 드러냄)
이라 할 수 있는 사도요한이 A,D, 90-96년사이 빗모섬에 갇혀 서 주) 예수께서의 전능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사도요한의 이 예수의 말씀을 받아 기록한것입니다, 이 기록의 대상은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로서 내용으로 합니다.
핵심어는 "계시와 예수" 그리스도와 "일곱" 입니다,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하신 인격에 대해 밝히 드러냅니다. 또한 일곱편지, 일곱나팔,
일곱표적, 일곱재앙, 진노의 일곱 대접 , 세로운 일곱 일 등 일곱이라는숫자가 상징적으로 나타낸다고 신약성서 저작 협회가 후술 하고 있읍니다.
요한 계시록은 신약성서의 가장 마지막 장을 장식하고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최초이고 최고로 아끼는 사도 요한이라 할 수 있는데, 12 제자 야고보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이 요한의 죽음은 아직도 비밀로 주어져 있으며 그의 무덤은 일곱교회의 하나 애바소에 그 무덤이 있는 것으로
알려 져 있읍니다. 차치하고
예언자나, 12 제자나 ,예수님이나 간에 여호아 선의 인과율에 의하여 (물리석인 시간 과 공간이 주어진 물질세계)
그 물리진행과정을 생략하고 O 을 온존한 진리로서 백성들을 구제하기 위한 성령을 보여주시는 과정이기 때문에
출현함과 사라짐이 인과율에 어김이 없게 행합니다, 그렇게 거두워야 함 역시 하나님의 인과율을 다스리는 섭리라고 여길 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맥락을 분명하게 들여다 볼 줄 알아야 성령의 말씀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냥 숭고함이 아닙니다, 섭리라는 사실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which God gave Him ot show His servants- things which
must shortly take place,And He sent and signified it by His angel to His servent, john,
참고) 종들이라 함은 손수 하나님께서 쓰시고 거두워들여야 하는 복된자 입니다.
2절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중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Who bore witness to the word of God , and ot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 ,to all things
that he saw.
참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를 요한이 본 것이란 바로 성령을 보았으며 이를 증언하는 것을
요한이 본 것이라 합니다.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Blessed is he who reads and those who hear the words of this prophecy , and keep
those things which are written in it, for the time is near.
참고) 하나님께서는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는자에 대하여 이를 지키는 자는 복이 있고 때가 가까움이라
하시는 시의성<時意成>(시간적도래되는 추이지점) 을 마땅하게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복됨을 전개하시는 규정의 섭리를 이르시는 것이므로 마땅한 여호아 禪 으로 드러내시는 예언이 됩니다.
4절
o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앞에 있는 일곱 영과.
o John , to the seven churches which are in Asia Grace to you and peace from Him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and from the seven Sprits who are before
His throne,
참고) 이제도 전에도 장차오실 이 라는 것은 항상 상주 (常住)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여기에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대목이 있읍니다.
왜 하필이면 일곱교회 를 언급하시는지에 대하여 우리는 이해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조금 떨어진 소 아시에 의 일곱교외와 당시 이를 예언하는 사도요한의 당시사정은
해당 아시아 일곱교외 주변의 빗섬에 가두워진 상태에서 하나님의 영을 맏아 예언하는 내용입니다.
일곱영 이라는 것은 빛을 의미합니다, 빛이 영혼의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일곱인가.
그리고 이 일곱교회에
1,일곱편지
2,일곱인
3,일곱 나팔
4.일곱표적
5,일곱 재앙,
6, 진노의 일곱대접.
7, 새로운 일곱
이 사도요한의 일곱 예언핵심내용으로 일곱을 상징하는가?
이를 이해하기로 합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가 믿음이 적어서 볼 수도 없는 성령의 은총을 영구히 접 할 수가 없읍니다.
영역의 Grace 는 은총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복음이라하는 것을 Peace 입니다. 여기서 복의 말씀이라 함은
평화를 말씀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돈 많고 재산많다고 , 요행이 복이 온다라는
행복(요행스럽게 복이 있음:幸福) 은 복이 아니며 복은 오로지 평화 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은총, 평화, 가 충만하여 믿음이 주어지면 여호아 의 성령을 보게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여우처럼 의심이 많은 백성이 됩니다.
의심이 많거나, 무엇인가 진리를 알지 못하여 불가피하게 믿음이 없는자를 불교에서는 狐疑不信(호의불신) 이라 합니다, 여우는 자기가 낳은 자식을 보금자리에
놔두고 바깥에 잠시 나가서 식량을 구해서 돌아오면, 이 자식이 내가 낳은 자식인지 아닌지 부터 다시 확인하고 의심하지
않고서는 못 배길 정도로 자식마져 믿었다 형편에 따라 또 안 믿었다를 반복한다 하여 "호의불신"이라 합니다.
저번시간에 레인보우 (무지개) 노래 "더 템플 오브 더 킹" 가사 첫 구절에 "어느 여우 해 에.."
라고 나옵니다, 우리는 모두 여우처지 입니다. 믿었다가 안 믿었다가 또 믿었다가 그렇게 살기 때문이지요.
쉽게 말해서 " 주어진 형편상에서 믿음이 아니라 간만 보고 산다" 입니다.
이는 은총과 믿음이 없고 평화를 유지 하지 못해서 그러합니다.
그 까닭은 O을 보지 못해서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오로지 성령의 은총에 대하여 믿음이 확고하게 되면 일단 평화입니다, 재물 많이 가지는거 무탈한 것이 복이 아니다라는 것이며 이것은 부수적일 뿐입니다.
제가 예전에 편의점 이름을 쓰리세븐으로 간판을 내건 것을 발견하고 백방으로 쓰리세븐으로 간판을
내건 연유와 까닭을 알려고 노력 한 사실이 있읍니다.
일본회사 체인점이라는 사실 밖에는 더 연유를 캔 사실은 없지만 진짜 절묘하고 기가막힌 상호명입니다.
쓰리 세븐이라는 뜻은 "한번 오신 손님은 반드시 다시 온다" 는 의미를 상징합니다.
왜인가? 바로 예수님의 왕관 아래 일곱 영 들의 빛의 운동을 말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 와 저의 고향친구 문해철 군은 군복무를 같은 부대에서 복무한 사실이 있는데
미국 NSA .소속 국방부 산하 정보부대 의 이름이 일명 예전에는 777 으로 불렸던 소속 부대였읍니다..
정보분야의 전산처리 등의 서치와 운영면에 있어서 문해철 군은 전문가 입니다.
아마도 문해철군이 회사에 근무할때에도 많은 영향을 회사에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원래 머리도 좋고 집중력이 강한 친구이기도 하지요.
빛은 , 전파는 무선통신은 반드시 마주하면 비치고 돌아온다 라는 회귀력을 이용한
감청을 하여 상대방의 이면 정보를 다 받아쥐게 되는 것이므로
이를 777 부대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777 부대는 결국에 무엇인가 하며는 미국 NSA 통신정보국은 전 세계의 전파망 통신망 등을
다 서치하고 감시하고 상대방의 모든 교신을 전부 다 들여다 보는 것을 업무로 봅니다.
이 돌아다니는 전파를 다 간섭하며 연결되어진 빛 의 운동을 다 보고 안다 라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편의점이나 본인이 복무한 부대 이름은 777 인데, 모두 미국에서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모두가 행하는 물리적인 빛 의 전파운동에 대하여 레이다를 비추어 그 행적을 다 비춘다는
뜻으로 다시 행함이 온다라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여 이름지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편의점 "스리세븐은 한번 온 손님들은 반드시 되 돌아온다"?
일본은 기독교 를 믿지 않는데 참으로 아이러니 했다 할 수 있는데 상혼의 진정성은
명확하게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상술의 아주 뛰어난 간판 명 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6, 6, 6 을 행하는 백성들을 짐승표라고 하였읍니다.
6,6,6 은 (180도 반경: 6+6+6=18의 십이진법 물질운동의 180도 반경) 세상사를 반 밖에 못본다라고
소개한 사실이 있읍니다. O 의 온존한 360 도를 보지 못하고 반만 보고 생각을 낸다
이를 6,6,6 이라하고 이로서 백성은 어리석다 라고 성인들 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자비 사상 사랑의 진정성을 표하시는 성인의 말씀이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모두가 O 인데 반만 보고 어리석은 생각을 내어 고통이 있는 사바세게에서 살아내고 있음으로
측은한 것이며, 서로가 같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다르다라는 경계를 지니고 상대세계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물질세계로서 움직이는 동물적 행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하여
6,6,6 표를 달고 다닌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6,6,6 표를 달고 다니는 백성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계시므로
다 보고 압니다.
어떻게 다 보시는가?
반을 행한 6.6.6 의 물리적 소이 행적이 다시 거꾸러 거슬러 7 부터 12 까지 12 진법을
마져 행하여 12 인과율 의 삼위일체 (3 곱하기 12= 36 의 십진 360 의 O 을 행한다)
로서 온존한 O 으로 항상 행적을 비추므로서 7,7,7 의 빛 으로 다시 돌아온다 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1 2 3 4 5 6 의 운동을 다시 역으로 일곱번째 부더 다시 회귀하여 원 상태
1 로 돌아오는 운동을 하는것이 빛의 운동인데 7 이 임계치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연어의 법칙이라 속간으로 물리법칙을 말 하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는 칠일동안 천지을 창조하신 것이고 칠 은 빛을 의미합니다.
럭키 세븐 이지요. 이를 안식일이라 하지만 사실 심판의 날입니다.
6 일 동안 한 행적에 대하여 다시 거슬로 그와 같음을 되 받아야 하는 마지막 일요일(빛, 火, 태양)
공일날 (O) 6일 행적만큼 다시 돌이켜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연어의 법칙을 노래를\로 부른 강산가수의 거슬러 가는 연어의 노래를 소개 해 드리겠읍니다.
태어난 자리로 다시 되 돌아와 와야 합니다.
사람이나 모든 생명들은 자기 마음깜냥 (빛의 깜냥) 으로 제한하여 O 의 범주를 작든 크던 두르고
삶을 행합니다, 그 모탈로 반경을 하여 마음깜냥 반경에 따라 다시 돌아와서 원점을 다시 와야
합니다, 이를 아인슈타인은 빛은 흰다고 이야기 합니다
온존하게 O 을 행하면 적멸하고 부동하며 고요하며 스스로 청정하므로 그러한 오고 감이 같다거나
가면 온다라는 그러한 작용반작용은 일체 하지 않읍니다.
단지 상대세게를 논 해야 하는 물질세계의 작용 반작용의 이원화 법칙은 반드시 굴러 회전해서
가던길을 되 돌아 와야 한다 라는 것을 빛의 특징으로 이해하시며 궁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7 의 빛 소식은 6,6,6의 임계치를 넘어 물리운동이 거꾸러 작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7,7,7 이라 합니다. 이해가 어느정도 되었으면 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 올립니다 - 아멘-
빛은 휘어진다 , 그리고 다시 있던것에 다시 와야 합니다.
영생하는 생명성품의 부활 일종이 되는 운동입니다,
이를 체용의 객체 주체가 자유자재한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화엄경 여래현상품 6 권 二 의 9, 광명에서 게송 2)의 체용자재 편을 참고할 수 있읍니다.
이를 무시무종이라 하거니와 하나님께서는 일주일 동안 천지 창조를 하시고
색계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무지개입니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칠색입니다. 궁리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계를 바라보는 자의 관측자의 (생각을 내는) 빛의 운동은 (예를 들면 물리학적으로 양자의 법칙)
123456 을 빛으로 비추고 다시 7 8 9 10 11 12 로 거슬러 O 의 모습을 갖추어 무시무종으로
굴러간다 이렇게 표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칠을 다 쥐고 운용하시는 주) 예수님의 예언서를 사도요한이 대리하여 사도로서 계시하는
장면입니다.
그렇다면 빛은 왜 생겨났는가? 이역시 이해하고 넘어가야합니다.
그냥 빛이 생겼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므로 빛이 생겼다 라고 한다면 물리적인 사고방식에 젖은 인간으로서는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 것입니다.
빛은 왜 생겼는가에 대하여 빛의 요소 4 대 지수화풍 까지 한 발자욱 더 나아가 보기로 합니다.
지수화풍 4 대 로서 삼위일체 를 타므로
4 곱하기 3 을 하면 12 인과율인데 인과율의 물리법칙에 왜 칠 의 빛이
생겨서 어느누구던지 행한 흔적에 대하여 거슬로 반대운동을 하면서 원점으로 되 돌아오는가를
이해해 보기로 합니다.
4 대 지수화풍을 삼위일체로 나열한 도식이 주역을 논한 역경에 있읍니다.
7午 火(양)
6 巳 火(음) 8 未토(음)
5 辰 토 (양) 9 申 金(양)
4卯木(음) 10 酉金(음)
3 寅木(양) 11 戌 토(양)
2 丑토(음) 12 亥水(음)
1 子水(양)
음양 오행도 인데 지수화풍 4 대를 음양 사상 팔괘로 천지 사이의 정보를 그린다면
음양 오행의 상생상극도가 되는데 위와 같은 그림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항상 진리를 말씀하실때에는 언제난 數 를 드러내시고 표명하여
진리를 가르치고 계신다는 사실을 성서의 말씀에서 목격할 수 있는데
우리도 이 .數 를 기준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참참하게 받을어 자꾸 궁리하는
것으로 접근하기로 해 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게서 말씀하신 數 의 근원처를 알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원래 주어진
인식점과 지각체를 원없이 활용하여 이를 찾아 보자 이 말입니다.
이러한 의지에 대하여 에이 무신 역경을 대입해 하면서 그냥 치부하고
겪어보거나 연구도 하지 않고 그냥 아무것도 모른체로 미신이라 치부하지 마십시요
이거만치 어리석은 판단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사리를 연구할때 이렇게 선입견에 사로잡혀 점점 더 어리석이 지고 성경말씀 단 한줄도 여호아 선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쉽게 이해가 되도록 하기 위한 소개 입니다.
요한 계시록을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금 성경말슴 맨처음부터 공부해야 합니다.
위 그림을 보건데
1 은 水 인데 양입니다, 일곱번체 7 은 火 이고 양 입니다.
1 과 7 은 서로 충돌합니다, 충돌하기도 하고 서로 섞이기도 합니다.
이를 오행법으로 수극화(水克火) 라 합니다. 상극현상을 말함인데.
우리들의 생각과 물질이 생겨나는 것은 빛이 서로 충돌 하기 때문에 생겨납니다.
1 과 7 일 부딧혀서 빛이 발생하고
소리가 나오고 냄새가 나옵니다, 충돌하면 하얀 백태가(연기) 나오지 않읍니까?
이를 영혼 이라 합니다.
1에서 6 의 행적은 인이고 (因) 7 에서 12는 果(과) 입니다.
겨울에서 여름까지 6 을 행하고 7 임계치를 넘어서면 12 까지 가을 겨울로 추수하고 다시 되 돌아 1 로
옵니다
그러므로 4 계절의 이치는 둥근 것입니다..
빛이 동에서 발생하고 낮에 활동하고 서에서 빛은 저뭅니다.
(빛을 태양이라고 생각해서 궁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1은 7 과 서로 부딧히고
2 축토도 2 로부터 일곱번째는 8 미 토 와 , 서로 충돌합니다, 이를 음양오행으로서는
丑 冲 未 라 하여 서로 충돌하므로 빛을 발생시킵니다.
3 은 9와 상대하고 마주하여 충돌하고
4는 10과 서로 충돌하고
5는 11과 일곱번째
6은 12 와 일곱번째로 충돌하여 빛을 발생시키며 부딧히므로 소리가 발생하고 열이 일어나고
냄새가 나며 하얀 연기가 일어납니다 (魄: 넋 백).
이렇게 부딧히면서 빛은 발생하고 6 의 마지막 흔적의 단계에서 7 로 접어들면서
물질계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를 문왕의 후천 팔괘로 땅의 소식을 의미하며 빛의 운동을 의미합니다.
물질계를 만들고자 하면 서로 극함으로 충돌을 해야 빛의 일어나고 물질을
창조하게 된다는 소식을 의미합니다.
그런고로 하늘은 항상 상생인데 땅의 소식은 상생 상극의 원칙으로 굴러간다 하고
사람의 생각이 개연하면 삼극으로 중도를 사람이 쥐고 삼태극으로 굴러간다 라고
하는 것이니 삼태극의 삼승은 9 입니다,
이로서 빛의 운동을 역경에서는 九宮運動(구궁운동) 이라 하고 기문둔갑(奇門遁甲)이라
빛이 기이한 문으로 들락 거리며 돌아당기고 회전한다 라고 이름하는 것입니다.
위 그림에서
12 인 亥 水 가 6 인 巳 火 를 克(극) 하는 것을 선으로 그어놓고
1 인 子 水 와 7인 午 火 끼리 克(극) 하는 것을 선으로 그어놓고
3 인 寅 木과 (목은 風) 9인 일곱번채 申 金 과 克(극) 하는 것을 선으로 그어놓고
4인 卯 木 과 10인 酉 金 과 일곱번째로 서로 극하는 사이므로 이를 선으로 그어놓고 보면
별의 모습이 됩니다, 극하고 충돌하는 현상으로 빛이 발생되는 것인바
온 우주에 떠있는 별을 전부 상극현상으로 불을 머금고 발광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지구역시 매한가지이고 식어서 그렇지 위성도 사람생명도
모든 것이 빛이 굴러다니며 서로 간섭하고 밀고 당기는 배척 인력 의 현상으로서
사람은 행동하고 운동하고 지각하면서 생각을 내는지라 이것이 빛 의 운동이 되고
영혼의 운동이 된다라고 하곡 자기 모틀 깜냥의 정신을 내면서 살아간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주는 정신론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단 반만 보고 반질만 합니다.
사람이 너무 반질 반질 하면 그걸 좋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반질 할 수 록 자기 머리를 수없이 굴려야 하기 때문에 약은 사람을 반질 반질 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만
이러한 과정을 생략하고 빛이 생명이요 진리라고만 하게되면 도무지 이해가 아니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백성들이 모르니 진리에 대한 믿음을 보이시고 기적을 행하시며 빛의 진리를
말씀하시고 믿음으로 제도 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4 대 지수화풍으로 천지를 칠일만에 창조하셨읍니다.
7 의 의미는 火 요 빛이며 심판입니다, 6까지 한 흔적을 비추어 다시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이를 성령의 은총의 한 맥락임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곱교회라 함은 바로 심판을 하는 소식처를 말합니다.
물리 운동의 행적을 거슬러 비추는 곳이 교회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가면 복주는 공장이 아닌것입니다.
자기스스로의 행적에 대하여 반추하고 다시금 되돌아 보고 지난날의 행적을 반성하면서
온존한 성령의 은총을 믿어지니고 다시 각성하는 것입니다.
생활은 개차반으로 하고 복 달라고 예배당을 가는 것은 아님을 진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자기 흔적이나 생활양태는 모두 자기 의지로 반연한 참 모습이므로 자기탓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반성이라 합니다.
백성들이 흔적에 따라 반이 굴러오면 바로 거슬러 비추어 행함을 같음으로 받게 하므로서
온존하게 돌려주시는 분이 주) 예수 그리스도 라 이름합니다 - 아멘-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죄를 짓는지, 죄를 짓는 것을 빛이 어떻게 운동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생각은 빛입니다, 빛은 열에서 나옵니다, 태양에서 나온다 이 말입니다.
이를 火 라고 합니다. 火 는 지 수 화 풍 의 운동성격에서 同斥異引(동척이인)
합니다. 자기 것은 주머니에 놔 두고 남의것만 취하려는 성품을 말합니다.
마치 불이 일어나려면 나무에 붙어 나무를 태워야 가능한 그런 성품을 말합니다.
빛은 의존성이며 서로 서로 간섭질이라는 매질을 전제하여 운동합니다.
그러므로 빛은 입자로도 파동으로더 떨림현상으로 간섭질을 피하는 방법으로
직진 운동을 하기 때문에 파동은 웨이브로서 다초처럼 주파수를 지니는 것입니다.
이를 전자라 합니다.
전자는 돌아다닙니다.
원자의 핵 주변을 계속 돕니다. 이를 양자의 법칙이라고 요즈음 흔히들 말합니다.
사람생각은 항상 무엇인가 취하려고 하고 바램을 지녀야 하고 성취하고자 하는
욕망을 지닌 배경으로 생각을 냅니다. 간단하게 소개하면그러합니다.
몸에 火 의 빛으로 열로서 오온의 매개체가 신경질을 부리고 안밖으로연결하여 같음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입이 달려있어 6 근 6경 6 식을 행하면서 무엇인가 취해야 살기 때문입\니다 (肉: 물질정신)
이것이 생각줄입니다.
사람생각이 항상 무엇을 바라고 취하고자 하고 희망하는 욕망을 지녀야 하는
빛 운동을 함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입니다.
빛은 다른 주변을 끌어당겨야 하는 운동을 할 수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일 항상 궁색한 생각으로만 집착한다 합시다
그렇게 되면 주변의 그와 같은 궁색한 주변의 빛만 끌어당겨지므로 아무리 궁색하고 아끼고 인색하게
살아도 늘 가난한 빛의 궁색함만 자기 전부를 감싸게되고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빛의 끌어당김의 법칙이라 이름합니다.
이를 예수께서 말씀하기기를 항상 기도하고 사랑하고 긍적으로 믿음을 내고 생각을 내면
또한 그렇게 이루어진다 라고 하는 것을 기도라 이름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향하고 진리를 향하며 긍정화 하고 모두가 같음의 아름다운 마음씨를가지면
온통 자기 주변이 그렇게 아름다워지고 평화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하라 하는 것입니다, 빛의 매질 운동의 물리력은 항상 그와같음으로
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만 계속 하면 좋은 것만 (빛의 일곱색깔중에 유리한 빛) 끌어당기는 결과과 되므로
생각만큼 이루어진다 이 말씀입니다.
이를 생각하는데로 이루어진다 라고 하는 것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게서는 틀림없는 진리의 말씀을 물리적으로 다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이를 항상 칠로서 백성들에게 그 현사을 보여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람은 생각을 바로하고 착하게 하고 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만
좋은 결과를 산출할수 있는 영혼을 지닌 백성임을 다시금 이해애햐 하는 연유가 이를 뜻합니다.
또한 칠이라는 것은 심판도 하는 것입니다.
원인에 대한 결과치를 돌려주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일곱퍈지 일곱나팔 일곱인 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소식을 직접 본 사도요한의 계시록을 계속 공부하면서 이해하기로 합니다.
5절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일곱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And from Jesus Christ, the faithful witness , the firstbom from the dead, and the
rufer over the kingts of the earth, To Him ,who loved us and washed us from our sins in His own blood
참고)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 라는 것은 영생자를 의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항상 상주하시는 예수님께서 몸소 증명하신 부활을 말씀하십니다. 온존한 성령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땅의 일곱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그리스도 .... 함은 빛을 운용하시고 비추시며 운용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하시는것은
항상 백성들 너희들이 행하는 흔적의 반에 대하여 온존하게 다시 돌려주는 것이니 이것이 은혜이고 평강함이라는
사실입니다, 죄도 안 지고 행실이 착한데 예수님께서 자기 마음대로 이 사람은 나 한번 잘못 보였다고 하시어
불리하게 해 주시지 않을 뿐더러 오로지 빛을 행한만큼 있는 그대로 돌려주시니 (빛의 아루라지이신 광명 그 차레로서 마땅함으로 마땅함을 되돌려 수니는 성령) 은혜이고 평강이 주어진다 이 말씀이십니다.
이를 스스로 의지를 행한만큼 무위적인 차별로서 공정한 평등성지를 행 하신다 하는 것이며
예수님을 무의의 왕이라 이름하시긷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예수께서는 백성들과 한몸이십니다, 피는 빛입니다, 바람입니다, 지수화풍의 움직이며 굴러다니는 빛의 모습입니다.
빛은 진리이고 생명이고 이 빛을 다스리는 일곱영을 아우루는 분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이므로 예수님의 피로 (빛)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백성과 다로 분리 할 수 가 없었던 것입니다.백성들의 죄는
온존히 성령을 보지 못하는 관계로 살고자 저지른 죄 일 뿐인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남 하고 나 하고는 다르다 라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을 罪(죄) 라 합니다.
빛은 동일하며 같다 입니다, 다만 스펙트럼이 일곱색으로 (레인보무 무지개색) 생각 깜냥과 행위에 대하여
칠색이 변증하여 무수한 빛깔로 자신의 무뉘로 여겨 살아낸다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방이 (四) 나와 다르다 (非: 아닐 비) 이것이 罪 입니다.
사랑과 평강 은혜는 모두가 같다 라는 것을 규정한 섭리를 如乎!(여호) 라 합니다.
빛은 오로지 같읍니다, 그러므로 같음으로 비추고 의지를 행한바대로 같음으로 되 돌려 주시고
O 을 행하십니다.
이를 여호아 선이라 이름합니다.
오 같음이여! 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예수께서는 백성들을 보시고 "애곡이여 " 하십니다.
애절하고 곡절에 휘말림이 너무 애통하신 것입니다, O 을 믿지 않기 때문이지요.
애틋한 곡절을 지닌 백성들이니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서로 같음을 행하라,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며 진리가 되는 연유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강산에 의 연어의 노래와 참회하고 회개하는 해뜨는 집을 부른 애니멀스 노래를
소개하고, 다음에 계속 요한계시록의 전편을 서로 궁리하는 시간으로 가져 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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