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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李 대통령은 “제가 나고 자란 안동에 총리님을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벌써 네 번째 만나게 됐는데 한일 셔틀외교 진면목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영 기자]
1.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액화천연가스를 넘어 원유 확보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를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취지입니다.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한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국제정세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양국이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지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도 “양국이 인도·태평양지역 안정화에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李·다카이치105분 정상회담
◇李 "국제정세 폭풍우 몰아쳐"
◇안보정책협의회 차관급 격상
◇다카이치, 정보공유 강화 제안
◇우주·바이오·AI 전방위 협력
2. 정부가 수도권 등 송전망 계통에 여유가 있는 지역에 기가와트급 태양광 발전단지 10곳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원전 1기의 설비 용량이 1~1.4GW인 것을 감안하면 ‘원전급’ 태양광 발전단지가 곳곳에 조성되는 셈입니다.
2030년까지 시화·화옹 지구 등 초대형 플래그십 태양광 단지 10곳을 발굴합니다.
평택항·평택호, 충청권 석탄발전소 폐부지, 경기 북부와 강원도 접경지역 등도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됩니다.
◇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2030년 100GW 청사진
◇4대 정책입지에 태양광 44GW
◇국내 모듈 생산능력 10GW로
◇2035년 반값 전기료 승부수
◇"국내 제조생태계 이미 무너져... 세제지원으로 회복할지 의문"
3. 올해 1분기 한국의 베트남 투자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28.8% 증가한 6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섬유·가전 등 노동 집약적 제조업에 집중되던 투자 미래 산업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기는 베트남 타이응우옌 지역에 약 1조9000억원을 투자해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의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매경 글로벌포럼 20일 호찌민서 열려
4.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오픈AI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상대로 제기한 약 226조원 규모 ‘세기의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오픈AI는 올해 기업공개를 앞두고 발목을 잡아온 최대 변수를 걷어내면서 인공지능 패권 경쟁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머스크·올트먼 소송전 결과
◇오픈AI 영리 전환두고 충돌
◇美법원 "소송 너무 늦었다"
◇배심원단 만장일치 패소 평결
◇머스크 "항소할것" 즉각 반발
◇오픈AI, 경영 불확실성 걷어내
◇이르면 연내 기업상장 가능성
5. 조선·증권 더 달린다…2분기 코스피 '쾌청'
올 2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은 반도체, 조선, 정유화학, 증권사가 호조를 보이며 역대 최대 기록을 또 한 번 새로 쓸 것으로 보인다.
◇상장사 313곳 영업익 전망
◇1분기 대비 92% 급증할듯
◇삼전 84조·닉스 62조 벌고
◇조선은 수주실적 반영 본격화
◇정유화학, 업황회복 기대
◇증권사 호실적도 이어갈듯
6.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에…정용진 "변명 여지 없는 잘못"
전날 스타벅스는 텀블러 판매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와 함께 5월 18일을 두고 ‘탱크 데이’라는 문구를 함께 표기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선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재명 대통령도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고 했다.
◇대국민 사과에도 비판 여론 거세
◇美스타벅스 본사도 사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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