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위키백과사전, 황비홍님의 블로그에서 퍼 온 글입니다.
대홍포

대홍포(大红袍)는 중국 푸젠 성 우이 산에서 생산되는 무이암차의 한 품종이다.
비싼 가격으로 인하여, 중국에서는 유명한 손님을 대접하는 차로 주로 이용된다.
대홍포(大红袍)라는 이름은 명나라의 왕후의 병을 치료한 데 대한 보답으로
황제가 차나무에게 붉은 비단 옷을 하사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들 중 송나라 시대부터 우이 산 암벽에서 자랐다고 전해지는 여섯 그루는 현재도 살아 남아 숭배되고 있다.
현재는 2010년 중반 이래로 10배의 가격 상승을 했으며,
다훙파오는 kg당 110만 원을 웃돌아 중국 부자들의 거품 상징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철관음(鐵觀音)

철관음(鐵觀音)은 중국 푸젠성 안계현(安溪縣)에서 생산되는 우롱차의 한 품종이다.
푸젠 성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차는 백차인 백호은침과 청차인 안계 철관음이 있다.
청차로 분류되며 약 40% 발효도의 반발효차이다.
차 잎은 검푸른 색이며 우려낸 탕색은 금황색이다.
달콤한 꽃 향기와 과일 향기에 단맛이 난다.
철관음은 채취하는 시기에 따라 네가지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봄에 따는 차(4월 중순에서 5월 상순): 츈차,
초여름에 따는 차 (6월 중순에서 7월상순): 시아차,
한여름에 따는 차(8월 상순에서 하순): 슈차,
가을에 따는차(9월 하순에서 10월 상순) 치우차라 한다.
봄에 따는 차는 양이 많고 가을에 딴 차에는 향기가 아주 뛰어나 철관음 중 최고로 친다.
제다 방법은 조금 복잡하다.
1. 철관음은 주로 1아 3엽으로 잎따기를 하여 햇볕에 말리는 것을 쇄청이라 한다.
2. 쇄청한 입은 얇게 펴서 실내에서 1시간 미만으로 말리는 것을 쇄식이라 한다.
3. 줄기에 있는 수분이 잎으로 와 원상 복귀되므로 잎의 수분을 하루 정도 말리는 것을
량청이라 한다.
4. 대나무 원통에 넣어 흔들면서 잎의 피막을 터뜨려 수분을 없애는 것을 요청이라 한다.
5. 고온 열처리를 하여 더 이상 발효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을 초청이라 한다.
6. 살청한 잎을 보자기에 싸서 손이나 기계등으로 문지르는 것을 포념(유념)이라 한다.
7. 포념한 보자기를 풀어 홍건기에 말리면 찻잎이 돌돌 말려 완성이 된다.

11월 홍건기에 말린 철관음을 잎과 줄기를 분리하는 작업을 한 후 포장을 한다.

[무이홍차]
금준미(金駿眉)
최근 몇년사이 중국 고급홍차 시장의
인기를 주도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홍차가 바로
금준미(金骏眉)입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여러번 언급하였던
홍차로
진작에 소개했어야 했는데, 이제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홍차는 차를 만들고 남은
차청으로 만드는 주로 티백으로 마시는 저렴한 상품으로
많이 인식하였으나
이천년대 중반 홍차 만드는
기술이 크게 발전하면서 금준미와 같은 큰사랑을 받는
빅히트상품도 생겨나게 되었고
이제는 중국 전지역에서
녹차,백차,우롱차,보이차를 만드는 소엽종에서 대엽종까지 여러 고급차청을
가지고
다양한 맛과 품질의 새로운
홍차제품이 제작되면서 이제는 홍차도 어엿한 고급 중국차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금준미는 복건성 무이산 동목촌의 고산지대에서 생산하는 홍차를
지칭합니다.
금준미는
2005년에 세상에 처음 소개된 새로운 홍차로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만
1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높은 지명도와 판매량을 자랑하는 홍차로 성장하였습니다
금준미는
정산소종 홍차 24대전수자인 정산차창의
강원훈(江元勋)선생이
량준덕(梁骏德)사부의
주도하에 공동으로
연구완성시킨 새로운 홍차상품으로
무이산의
국가자연보호구역내의 첫물 야생찻잎을 가지고
동목촌의
정산소종 제다법에 기초하여 발효도를
조정하여 개량한 상품입니다.
최고급 금준미
상품은 새봄에 일창일기로 제작되는 첫물차로 1근의 상품
금준미를 생산하기 위해
7만개의 어린싹이 필요하다 보니 그 가격도
1근(500g)에 200만원을 넘는다고 합니다.

소포장 하나에 금준미가 5g씩 담겨
있습니다.
홍차는 공식적으로는 보통 유통기한을
2년정도로 보고 있는데
이렇게 은박지에 진공포장되면
직사광선, 냄새와 습을 모두 차단해주어
뜯지 않을 경우 훨씬
오랜시간, 천천히 드실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 중국 차매니아들은
홍차 역시 세월에 후발효시켜
더 차분하고 깊은 맛으로
즐기는 경향이 있어 묵힌 홍차의 인기가 아주 좋습니다

금준미의 외형은 일아일엽의 어린 싹과
잎으로만 제다하기에
전체적으로 찻잎이 구불구불 길고
가늘며, 윤기가 흐르며
거뭇거뭇한 잎과 금호가 가득한 황금색
어린싹이 서로 뒤섞여 있습니다.
찻잎을 개완에 옮기고 나니 털이
빠진 금호가 흰바닥에 노랗게 묻어 있습니다.
시장에 보면 금준미 상품으로 100%
황금색 노란 싹으로만 된 고급 상품도 있고
전체가 다 새깜한 상품도 있고, 크고
튼실한 차청으로 만들어진 금준미도 있습니다만
금준미의 높은 인기로 인해 다양한
변형된 금준미 상품이 만들어지다보니 그런 것이긴 하나
엄격하게는 정통 금준미로 보기에
애매한 홍차들입니다.

정산소종의 최고급 상품인 금준미는
이제는 정산소종의 명성을 넘어 중국홍차를 대표하는 홍차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금준미는 탕색이 맑고 선명하고 붉은
색을 띄고 있으나
자세히 보면 노란 금호로
인해 금황색이 선명하고
발효도가 높아서 조금더 진한 탕색을
보입니다.
금준미의
첫느낌은 달콤함과 향기로움을 고루 지닌 고급 홍차로
맛과 향에서도
소엽종과 대엽종의 장점을 고루 보이는 특이한 홍차로
달달한
군고구마향의 밀향과 화려한 과일향을 동시에 지니고 있고
진한
탕색과는 다르게 아주 깔끔한 탕맛을 보입니다.
정산소종의
훈연향이 강하거나 탕색이 탁하거나
과일향
없이 군고구마향만
너무 강하면 정통 금준미로 보기 힘듭니다.

엽저를 펴보면 전부 1아1엽의 어린
싹과 잎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엄격한 기준에서 금준미는 일창일기가
90% 이상일때 금준미로 부르고
그 이하 80% 이상이면 은준미,
70% 이하이면 동준미로 부릅니다.
무이산의 정산소종 홍차중에서 가장
어린 잎으로 제작되는 고급 홍차로 보시면 됩니다.
진품 금준미의 경우 창시자인 강원훈선생의 정산차창과
량준덕사부의 준덕차창에서 생산하는 금준미 상품을 알아주는데
첫물차의 경우 100g에 30~40만원정도
합니다.
최근 몇년 중국인들의 금준미에 대한
전폭적인 사랑으로 인해
이제는 상당히 많은 량의 금준미가
제작되고 가격도 대중화 되었습니다.
저희가 소개하는 금준미는 무이산에서
대홍포를 30년째 제작하는 차창에서
고가의 동목촌 첫물차
상품은 아니지만 무이산에서 직접 제작한 정통 금준미
상품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임에도 품질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고급스런 황금빛 케이스에 소포장된 금준미가 1상자(50봉)이 담겨 있습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ㅎ
잘 지내시지요?
번개, 정모에 가려고 하면 꼭 사단이 나는통에 못 가서 죄송 합니다.
좋은날 만나요~
지난번에 먼산 가랑비님이 올리신거 제목만보고. .ㅋㅋ먼 바닷간가 했는뎅. .요러코롬 친절히 정보 주셔서 감사요^^
이젠 안잊어 버릴듯 합니다^^
ㅎㅎㅎㅎ뭐 약소합니다.
요즈음 중국을 자주 가게 되니 좀 눈여겨 보는거지요.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입니다
중국을 20년도 넘게 드나들었지만
저도 차를 잘 몰라서
다른분들 블로그를 검색해서 짜깁기 한겁니다.
그냥 정보로 활용하십시요.
쑥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