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6. 수.
10:00 오오사카항구도착 예정이다.
아침 7시부터 식사가 시작된다.
한국 배 이어서인지 그런데로 먹을 만하다.
아침 식사를 하소 식사를 하고 갑판위를 나오니 일본 땅이 보인다.
오오사카 가까이에 있는 언덕위의 전력풍차가 보인다.
그리고 배 앞 쪽을 보니 아까시해협대교가 나타난다, 4km로 세계최대라는안내방송이 나온다.
아까시대교를 보며.
장관을 이룬다.
오전 10시경에 오사카항에도착, 하선을 한다.
첼로의 연주로 이별곡을 불러준다,
노래제목은 심수봉의 그대 밖에 난 몰라?
아름답게 울려 퍼진다.
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가는 와중에 느낌은 거리가 생각을 못할 정도로 너무 깨끗하다
함 봅시다.
차들은 모두 좌측통행이고 운전대는 우리와 반대에 있다.
일본의 유니버샬스튜디오가 보인다, 미국 것을 그대로 본다서 만들었다고 한다,
미국의 유니버샬 스튜디오는 2년 전인가 이 홈피에 소개한 봐 있다.
요건 실제.
실제의 모형도 앞에서.
시차 땀시 고생, 인터넷할곳도 마땅찮고, 느리고,
아이 힘들다.
오오사카에는 서울의 한강 마냥 요도가와강이 있다.
요도가와 강.
오사카에서 고베로 약 1시간 달려간다 우리를 실은 뻐스가......... 오늘은 고베의 구경을 하게 된다.
고베의 모 식당, 12시경 도착..
음식의 모형도.
음식점안이 깨끗하다.
음식도 먹을 만하다, 위의 초밥에다 우동도 나온다.
점심식사 후 뻐스로 달려 약 2시경 차이나타운에 도착.
건너편이 차이나타운인데 거리가 너무 깨끗해 한장 찍음.
차이나 거리의 입구.
입구를 더 크게보면.
폼도 함 잡아 보고.
차이나타운의 음식들은 대부분 비슷하다.
이렇게 하여 차이나타운의 사진은 끝이나고.
차이나타운 약 50m 옆에 있는 상점가를 보기로 하자.
입구
행정 거리라고 하는데.....
역시 우리 덕웅이는 챤스와 xx에 강해요.
같은 날.
2012.05.16. 수 , 오후3시
차이나타운에서 약 10분 걸어오니
고베지진의 상처가 남아 있는 메모리얼 파크에 도착.
메리겐 파크 앞에서 한장, 이 파크 안에 메모리얼 파크가 있다.
메모리얼 파크 안내판.
사진으로 남겨 둔 것.
벽 한쪽에 지진 당시의 사진을 찍어 관람시키고 있다.
그 당시의 지진의 상처는 모두 2년만에 재 건설하였고
위 사진 부분만 그대로 두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있다.
그 앞에서 포즈 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