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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회복지관
 
 
카페 게시글
실무팀 공통게시판 [20160706_ 수요일 자서전출판지원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두 발로 지역사회에 인사하다.’
김태희 추천 0 조회 321 16.07.07 00: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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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7 23:11

    첫댓글 공식적인 인사는 오늘로 끝이다라는 말의 뜻이 잘 못 전달된 것 같습니다. 제 의도는 '저와 함께' 공통적으로 인사할 곳은 끝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즉, 여러분은 지역사회를 잘 모르니 반드시 인사드려야 할 곳을 저와 함께 인사한 것입니다. 그 이후로는 각 사업과 관련이 있거나 있을만한 분을 찾아다니며 인사드려야 하니, 인사는 활동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 하는 거지요.

  • 작성자 16.07.07 23:14

    제가 잘못 이해했나봅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16.07.07 23:17

    영암광고 사장님께 인사드렸군요~ 잘 했어요. 첫 인사라 할지라도 부탁하거나 설명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사장님 말씀처럼 구체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전달하면 사장님도 난감하시겠죠? 그러니 두루 인사다니며 관계 맺는 일에 집중하면서 활동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그려야 합니다. 자서전 팀은 내일 한 번 더 얘기합시다.

  • 16.07.07 23:19

    실수해도 괜찮아요. 앞서가도 괜찮아요. 처음인데 어때요. 그래도 계속 묻고 또 묻다보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물어야 되는지 눈에 보일 거예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말아요.^^

  • 16.07.07 23:20

    고 어르신과 첫 만남, 참 좋았습니다. 자서전팀 느낌이 좋아요. 잘 해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태희랑 보람이가 있어 든든합니다.

  • 16.07.11 23:08

    태희 기록하느라 이렇게 고생했는데 내가 이제야 봤네...미안
    글도 마을만들기하면서 갈고 닦은 글쓰기 솜씨가 여기서 빛을 본다.

    열정 넘치는 태희, 건강도 좀 챙기자..ㅋㅋ

  • 작성자 16.07.12 11:40

    ㅎ핳ㅎ 감사합니다! 2학기에도 열심히 지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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