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무료 초대합니다
일찍 만나 새로 개장한 광화문광장 산책하실 분은
댓글에 광화문광장 참가로 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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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순이삼촌
일 시:9월3일(토)저녁7시
장 소: 세종문화회관대극장
전석 초대 공연
초대인원: 20명(동행은 회원으로 1명까지 가능)
긴팔 옷 입고 오세요. 냉방으로 추울 수 있습니다
진행: 이같또로따(010 3711 2585)
6시30분까지 1층 로비 커피베네(로비 북측) 앞
티켓 예매는 놀토 사즐 새날 소전 로따 깜순이님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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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주 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4.3평화재단
주 관 : 제주아트센터, 제주MBC, 음악교육신문
후 원 : 제주4.3희생자유족회
현기영 작가는...
수난으로 점철된 제주도 현대사와 자연속의 인간의 삶을 깊이 성찰해 온 작가. 1941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1학년 때 쓴 글이 제주도 학생문예대회 대상을 받으면서 문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1975년
비교적 늦은 나이에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고, 이후 늘 그를 따라다니던 제주도민의 억압과 트라
우마를 인식하고 4·3사건을 본격적으로 다룬 ≪순이삼촌≫을 발표하면서 일약 4·3작가로 떠올랐다. 소설집
<순이 삼촌> <아스팔트> <마지막 테우리>, 장편소설: <변방에 우짖는 새> <바람 타는 섬> <지상에 숟가
락 하나> <누란>, 에세이집: <젊은 대지를 위하여> <바다와 술잔> <소설가는 늙지 않는다>, 한국작가회
의 이사장과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원장 역임, 수상: 신동엽문학상, 만해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한국일보문학
상, 이육사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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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유가 있는 분은...
5시30분까지 5호선 광화문역 7번출구 밖 지상에서 만나
새로 개장한 광화문광장을 돌아보고 6시20분에
공연장으로 갑니다.
댓글에 광화문광장 참가라고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대기1번 나도야님. 티켓 추가 확보시 가능합니다.
새날님이 예약했다고
같이 하자 하는데 가능한지요
예약한 티켓 매수가 한정되어서 현 신청 회원이 다찼습니다.
직접 기획사로 전화해보셔요. 02)549 4133.
@이같또로따 새날님 표로 가면 안되는지요
전화로 대기 하였습니다
@동심초 가게 되면 광화문 산책 저도 같이 합니다
참석/광화문광장도 참석
사명님 티켓 추가 확보가 어렵습니다. 큰 기대하지 마세요.
@이같또로따 네
■■■ 참가 및 대기 댓글 사양합니다.
동심초 대기 취소합니다
■■■ 순이삼촌 참가자 명단
●광화문광장:14명
맘따라 존차 놀토 목련 초록내음 박천 자옥 금빛
의정 가희 석류 장미 파트너 깜순이 이같또로따
● 공연만 보는 분:7명
한샘 아라메 재클린 비파 코니 물바람 청송
개인사정으로 취소합니다
잘 다녀오셔요
구절초꽃님 취소확인합니다.
■ 광화문광장 도보할 분은 5시30분까지
5호선 광화문역 7번출구밖지상
■ 공연만 보시는 분들은 늦어도 6시30분까지 1층 로비 커피베네 앞에서 만나요.
광장 도보는 취소하고
6시 30분까지 가겠습니다.
네 확인합니다.
꼭 가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파트너님. 취소확인합니다.
■■■ 순이삼촌 참가자 명단
●광화문광장:16명
맘따라 존차 놀토 목련 초록내음 박천 자옥 금빛
의정 가희 석류 장미 깜순이 나도야 사명 이같또로따
● 공연만 보는 분:7명
한샘 아라메 재클린 비파 코니 물바람 청송
■■■
취소한 분이 있어 2명 참가 가능합니다.
참가합니다/광화문 광장 도보 참가
나도야님 참가 확인합니다.
참가합니다/광화문 광장 도보 참가
나도야님. 참가 확인합니다.
■■■ 순이삼촌 참가자 명단 총23명
●광화문광장:16명-->5시30분 광화문역7번출구밖 지상
맘따라 존차 놀토 목련 초록내음 박천 자옥 금빛
의정 가희 석류 장미 깜순이 나도야 사명 이같또로따
● ● ●공연만 보는 분:7명-->6시30분 1층 로비 카페베네 앞
한샘 아라메 재클린 비파 코니 물바람 청송
시간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 갑자기 일이 생겨 오늘 공연참석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만 깜빡해서 못갔습니다.
진행하신분들에게 본의아니게 민폐를 끼쳐드려 송구하구요.
다른분의 기회를 저의 불찰로인하여 못가게해서
거듭사과를 드리며,앞으로 그런일이없도록 유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