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멘~ 고요하고 평온하게 젖 뗀 아이처럼 우리를 품어 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교만과 오만이 일상에서 넘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으로 채워 하나님 으로 기쁜 에덴의 축복이 실제되어 지금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하는지 봅니다 다윗의 평탄하지 않은 고난의 삶에서도 하나님을 구하는 마음을 본받습니다 나의 어떠함에 주목하지 않고 오직 나를 붙드시는 예수님만 구하고 연합합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실제됨이 하루를 사는 힘 되길 소원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예,,주님♡ 십자가 연합으로 결론 맺은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편지에 반응하지 않은 것 회개로 돌이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채우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며 내 마음을 교만하지 않게 내 눈이 오만하지 않게~ 단장으로 나아갑니다. 내가 오직 하나님만 얻기를 소원함을 확인합니다. 편안함을 추구하며 세상으로 돌아가 하나님과 단절된 저주에서 다시 태어난♡ 하나님 품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기쁨 실제되는 한 날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교만하고 오만했던 상태를 돌이킵니다. 나의 편안을 추구하느라 너무나 쉽게 주님을 생각하지 않아버리는 나의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키고 지금 내 마음을 단장합니다. 내가 구하는 편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소원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상황을 편지로 받습니다. 주님을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상황을 편지로 받을 수 있는 은혜, 지금 내가 누리길 소원합니다. 그 때 내 영혼이 고요하고 평안할 수 있는 것 날마다 내게 경험되게 하소서. 매순간 하나님 놓치지 않고 구하겠습니다! 내 마음에 주님 계실 때에만 오는 평안을 가득 누리는 삶 되게 하소서.
생명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듣고 따르겠습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인식할 수 있는 믿음을 구합니다. 채워주시옵소서. 다윗의 고백처럼 교만하지 않고 오만하지 않게 주님을 바라볼 수 있길 원합니다. 내 마음을 십자가에서 단장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인도하옵소서. 말씀을 통해 내가 어떤 평안함의 형태를 추구했는지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품 안에 안겨 있는 아이처럼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매우 만족스럽고 매우 충만한 영광과 은혜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삶에서 주님 앞에서 나의 마음을 단정하고 있는 가 확인합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의 고백 처럼 지금 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란다는 말이 나에게 실제되어 주님을 나의삶 속에서 죽을 때 까지 계속 주님만 바라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그대로 받기 위해 나의 마음을 단장합니다. 온전히 주님께 나의 마음을 올려드리며 살길 소원합니다. 마음속에 주님이 전부 되시는 삶 살게 하소서.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편지임을 확인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소원하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평안함을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보다 나의 평안이 더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마음에 오시면 나의 평안과 기쁨이 바뀝니다 하나님을 소원하고 구하는 자는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편지로 받아집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봐서 하나님과 함끼하고 가쁨으로 사는 저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교만하고 오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은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오만하지 않은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전심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마음을 단장합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가득 찬 평안 누리기를 원합니다. 상황을 개선하려 노력하는 손짓을 멈추고 편지를 보내주신 주님을 주목하오니 내 마음에 주님의 평안, 가득채워 주소서.
하나님 앞에서 몸은단장하고 있지만 마음은 단장하지 않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 몸만 단장하는것이 아닌 마음도 단장하겠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구하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허락해주시는 은혜 모든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받고 내 영혼이 고요하고 평안한 그 은혜를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나의 삶에 주님을 구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마음을 단장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마음 예쁘고 깨끗하길 원합니다. 나의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나의 눈으 교만하여지지 않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편지를 무시하여 그렇게 살았던 순간들을 돌이키며 주님 더 따라가지 못했음을 아쉬워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마음이 고요하길 원합니다.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으로 평안한 삶 누리길 원합니다. 상황에 마음이 뻿겨 그것으로 괴로워하고 그것에 대해 기도하는 어리석음을 돌이킵니다. 오직 상황을 하나님께 대하여 보고, 사람을 하나님께 대하여 보길 원합니다. 내가 보고 듣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로 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구하는 자에게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내 육체의 편안보다 영의 평안이 있길 원합니다. 모든 상황을 편지로 주시는 그 하나님의 편지 읽으며 하나님의 마음 보길 원합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 보길 원합니다. 온 세계에 있는 주님의 영광 보게 하소서.
아멘! 마음이 교만하고 눈이 높아져서 하나님을 마음에 채우지 않는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언제나 주님 의식하며 하나님 마음에 채우는 저되길 소원합니다. 마음을 주님 앞에서 단장하지 않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구하는 저되길 소원하고 다윗처럼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그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받는 저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예배를 드리는 태도에서 나의 마음도 같이 단장합니다. 그 마음 단장되었는지 바라보며 그 가운데 내가 교만하고 오만해 잘난채하고 스스로 높아졌음에 대해 회개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평안함 같이 나 또한 세상과 비교 안되는 평안 주시는 주님 바라봅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만 바라는 삶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윗이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통해서 어떻게 예배를 위한 단정한 마음을 준비할 수 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첫째, 마음이 교만하거나 오만하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만을 품기를 바라고 구하는 것. 둘째, 육체의 편안보다 영혼이 여호와의 품에서 고요하고 평온하기를 바라고 구하는 것.
어머니 품에 안긴 젖 뗀 아이처럼 하나님 품에서 가장 고요하고 평온하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품어주시는 아버지의 품에서 나의 마음과 영혼이 고요하게, 또 평온하게 아버지를 품겠습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 여호와를 바라겠습니다!
아멘!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바라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 힘들고, 문제로 여겨지기 때문에 주님을 구할 수 없다 이야기하는 모순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교만하고 오만한 마음 가운데 나로 높아진 상태를 봅니다. 젖 뗀 아이가 어머니에 품에 평안이 있는 것처럼, 주님 품 안에 있을 때 오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신지 확인하며 마음을 단장합니다! 세상에서 주는 편안과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평안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보고, 주님을 원하고 구하는 삶이 실제 되게 하소서! 교만하지 않기 위해 내가 노력하는 삶이 아닌 날마다 십자가에서 마음을 단장하고 교만하지 않게 하실 주님의 은혜 아래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을 구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주님 원하게 하소서!
지금 주님 바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직 주님 바라지 못하던 모습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만 계셔서 그 평안만 추구하길 소원합니다 그러지 못하던 존재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계시는 삶 살길 소원합니다 어느 상황이 휘몰아치고 주님의 평안으로 그 주님 앞에 나아가 마음이 지켜지실 소원합니다 그렇게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께 소망을 둡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 예수님으로 지키도록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주체가 내가 높아지는 교만함을 다 이루신 예수님으로 하나님만 높임 받으소서! 주와 능력을 구하지만 주의 얼굴은 항상 구합니다. 하나님의 일로 예수님을 믿어 썩어질 양식이 아닌 영생에 이를 양식으로 일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배워 마음의 쉼으로 아버지의 품에서 안식합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
고요하고 평온하게 젖 뗀 아이처럼 우리를
품어 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교만과 오만이 일상에서 넘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으로 채워 하나님 으로 기쁜
에덴의 축복이 실제되어 지금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하는지 봅니다
다윗의 평탄하지 않은 고난의 삶에서도
하나님을 구하는 마음을 본받습니다
나의 어떠함에 주목하지 않고
오직 나를 붙드시는 예수님만 구하고
연합합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실제됨이 하루를
사는 힘 되길 소원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않도록 날마다 주시는 편지로 감사합니다
다만,
반응하기 싫어 피했던 모습 회개합니다
마음이 요동할 때 다시 하나님을 바랄때임을 알아차리고
하나님을 구하고 소원하는 은혜 허락하옵소서
주님 자체를 얻고 싶어 주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오셔서 안심하게 하시고 어머니 품안에 있듯 평안케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예,,주님♡
십자가 연합으로
결론 맺은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편지에 반응하지 않은 것
회개로 돌이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채우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며
내 마음을 교만하지 않게
내 눈이 오만하지 않게~
단장으로 나아갑니다.
내가 오직 하나님만 얻기를 소원함을
확인합니다.
편안함을 추구하며 세상으로 돌아가
하나님과 단절된 저주에서
다시 태어난♡
하나님 품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기쁨
실제되는 한 날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않도록
십자가에서 마음을 단장합니다
일상의 모든일을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사랑의 편지로 받아
하나님의 역사를 보며
주님을 얻는 시간으로 붙드소서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람으로 젖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은 평안과 고요함으로
하나님으로 안심하며 하나님으로
든든한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일상에서 마음에 주님 계시지 않음을
알아차려 십자가로 달려가
마음을 단장하여 하나님으로 가득한
영광의 삶 살도록 성령으로 붙드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내 눈이 교만한 것을 십지가로 가져기서 죽고 하나님을 바라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편지임을 깨달아 어떤 상황이든지 평안한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보다 이세상에서의 편안함을 찾고있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세상이 주는 편함과 비교할 수 없는 평안을 가진 자 되게 하소서.
아멘!
교만하고 오만했던 상태를 돌이킵니다.
나의 편안을 추구하느라
너무나 쉽게 주님을 생각하지 않아버리는
나의 실존을 십자가에서 돌이키고
지금 내 마음을 단장합니다.
내가 구하는 편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소원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상황을 편지로 받습니다.
주님을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상황을 편지로 받을 수 있는 은혜,
지금 내가 누리길 소원합니다.
그 때 내 영혼이 고요하고 평안할 수 있는 것
날마다 내게 경험되게 하소서.
매순간 하나님 놓치지 않고 구하겠습니다!
내 마음에 주님 계실 때에만
오는 평안을 가득 누리는 삶 되게 하소서.
아멘!
실제 마음은 세상으로 가득차 있는 상태로
예배 드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려하는
존재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만한 마음, 교만한 마음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마음 단장합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찾는 마음 확인합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하나님의 편지로 받아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살길 소원합니다.
아기처럼 하나님 품 안에서
평안함 날마다 누리게 하소서
아멘!
생명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듣고 따르겠습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인식할 수 있는 믿음을 구합니다. 채워주시옵소서.
다윗의 고백처럼 교만하지 않고 오만하지 않게 주님을 바라볼 수 있길 원합니다.
내 마음을 십자가에서 단장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인도하옵소서.
말씀을 통해 내가 어떤 평안함의 형태를 추구했는지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품 안에 안겨 있는 아이처럼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매우 만족스럽고 매우 충만한 영광과 은혜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삶에서 주님 앞에서 나의
마음을 단정하고 있는 가 확인합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의 고백 처럼 지금 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란다는 말이 나에게 실제되어 주님을 나의삶 속에서 죽을 때 까지 계속 주님만 바라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그대로 받기 위해
나의 마음을 단장합니다. 온전히
주님께 나의 마음을 올려드리며 살길 소원합니다. 마음속에 주님이 전부 되시는 삶 살게 하소서.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편지임을 확인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소원하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평안함을 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보다 나의 평안이
더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마음에 오시면
나의 평안과 기쁨이 바뀝니다
하나님을 소원하고 구하는 자는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편지로 받아집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봐서 하나님과 함끼하고 가쁨으로 사는 저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보다 높아진 교만의 마음,
다른 것을 채우고 쫓아가는 오만한 눈,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 존재에게
십자가 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아무리 많은 상황이 나를 힘들게 해도,
아무리 많은 사람이 내게 뭐라해도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에도
내 마음 안에 계신 주님으로
엄마 품에 있는 것 같은 평안 주시고,
사랑하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이 땅에서의 문제 없는 그저 평안한 삶,
주님이 없어도 되는 세상에서의 편안을
원하는 존재임을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더욱 소원하며 누리게 하옵소서!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도록,
내 눈이 오만하지 않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편지 주심을 봅니다.
주님을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
모든 상황을 가장 크신
하나님의 편지로 보는 은혜 받으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아멘!
예배 할때에 진짜 고요하고,단정한 마음으로 설수있게 하소서!
나는 진짜 젖 뗀 아이와 같습니다!
실제 예배할때에 하나님을 찾는 마음으로 오게하소서!
교만하고,오만했던 나의 존재를 보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지금이 시간도 하나님의 펀지입니다!
아멘!
교만하고 오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은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오만하지 않은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순전하게, 전심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마음을 단장합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가득 찬
평안 누리기를 원합니다.
상황을 개선하려 노력하는 손짓을 멈추고
편지를 보내주신 주님을 주목하오니
내 마음에 주님의 평안, 가득채워 주소서.
아멘!
주님이 아닌 것을 내 마음에 채우지 않도록
내 속을 단장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편지로 읽혀져
내 마음이 오만해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 품 안에 있어서 평안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아닌 내가 나의 마음에 주인이 되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교만하고 오만하지 않도록 십자가에서 마음 단장합니다.
그냥 내가 누리는 평안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결론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닌이 계신 평안 누리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십자가로 돌아갈 길로 주시는 하나님의 편지임을 기억합니다. 고요하고 평안하게 하시는 주님 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소원하는 자로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인되신 하나님으로 살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며 살아갑니다.
아멘!
하나님 앞에서 몸은단장하고 있지만 마음은 단장하지 않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
몸만 단장하는것이 아닌 마음도 단장하겠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구하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허락해주시는 은혜 모든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받고 내 영혼이 고요하고 평안한 그 은혜를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나의 삶에 주님을 구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마음을 단장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마음 예쁘고 깨끗하길 원합니다.
나의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나의 눈으 교만하여지지 않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편지를 무시하여 그렇게 살았던 순간들을 돌이키며 주님 더 따라가지 못했음을 아쉬워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마음이 고요하길 원합니다.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으로 평안한 삶 누리길 원합니다.
상황에 마음이 뻿겨 그것으로 괴로워하고 그것에 대해 기도하는 어리석음을 돌이킵니다. 오직 상황을 하나님께 대하여 보고, 사람을 하나님께 대하여 보길 원합니다.
내가 보고 듣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로 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구하는 자에게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내 육체의 편안보다 영의 평안이 있길 원합니다.
모든 상황을 편지로 주시는 그 하나님의 편지 읽으며 하나님의 마음 보길 원합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 보길 원합니다.
온 세계에 있는 주님의 영광 보게 하소서.
아멘!
마음이 교만하고 눈이 높아져서 하나님을 마음에 채우지 않는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언제나 주님 의식하며 하나님 마음에 채우는 저되길 소원합니다.
마음을 주님 앞에서 단장하지 않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구하는 저되길 소원하고 다윗처럼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그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받는 저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몸을 단장하듯이
마음을 단장하고 점검합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바랄지어다!
다윗이 고백하기 전 말한 것들이 있습니다.
마음이 교만하지 않게 점검하고
엄마의 품에 아이가 있듯이 내 영혼이 평안해지는 은혜 구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교만하고 오만한 상태로
하나님과의 기쁨을 잊은 상태였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편안하지 않을 때 평안을 주실때가 많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만이
가장 좋은 것임을 깨닫고 누립니다.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편지로 보여서,
감정과 컨디션 따위에 휩슬리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 자체를 소원합니다.
아멘!
예배를 드리는 태도에서 나의 마음도 같이 단장합니다.
그 마음 단장되었는지 바라보며 그 가운데 내가 교만하고 오만해 잘난채하고 스스로 높아졌음에 대해 회개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평안함 같이 나 또한 세상과 비교 안되는 평안 주시는 주님 바라봅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만 바라는 삶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윗이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통해서
어떻게 예배를 위한 단정한 마음을
준비할 수 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첫째, 마음이 교만하거나 오만하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만을 품기를 바라고 구하는 것.
둘째, 육체의 편안보다
영혼이 여호와의 품에서 고요하고 평온하기를 바라고 구하는 것.
어머니 품에 안긴 젖 뗀 아이처럼
하나님 품에서 가장 고요하고 평온하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품어주시는 아버지의 품에서
나의 마음과 영혼이 고요하게, 또 평온하게
아버지를 품겠습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 여호와를 바라겠습니다!
아멘!
지금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바라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 힘들고, 문제로 여겨지기 때문에 주님을 구할 수 없다 이야기하는 모순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교만하고 오만한 마음 가운데 나로 높아진 상태를 봅니다.
젖 뗀 아이가 어머니에 품에 평안이 있는 것처럼, 주님 품 안에 있을 때 오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마음 안에 주님이 계신지 확인하며 마음을 단장합니다!
세상에서 주는 편안과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평안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보고, 주님을
원하고 구하는 삶이 실제 되게 하소서!
교만하지 않기 위해 내가 노력하는 삶이 아닌 날마다 십자가에서 마음을 단장하고 교만하지 않게 하실 주님의 은혜 아래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을 구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주님 원하게 하소서!
아멘!
마음을 단장하여 주님께 마음 드리길 원합니다. 주님을 구하는 것이 나의 삶에서 실제되어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보고 고요하고 평안한 삶을 살길 원합니다.
-구준우-
지금 주님 바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오직 주님 바라지 못하던 모습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만 계셔서 그 평안만 추구하길 소원합니다
그러지 못하던 존재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계시는 삶 살길 소원합니다
어느 상황이 휘몰아치고 주님의 평안으로 그 주님 앞에 나아가 마음이 지켜지실 소원합니다
그렇게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아멘~!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은 은혜~
주님을 구하고 바라는 일상과 삶을 소원합니다
십자가에 걸린 마음을 매사 확인하며
마음을 단장합니다.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며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여
지금 내 영혼이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내 영혼을 돌봅니다.
하나님을 바라는 은혜로
모든 시간을 하나님의 편지로 받아
주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애통하며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이
주품안에 누리게 하소서~
폭풍같은 환경이라도
하나님과 단절됨이 저주임을 알아
십자가 연합되어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가득한 평안함,
영원토록 사랑하는 주님을 바라는
새로운 마음, 새로운 눈빛이
흘러가는 인생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흘러가는
하나님을 바라고 소원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것 싫습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사랑하는 주님 품 안에서
듣고 봅니다
주님으로 채운 마음에 고요와 평강으로 인도함 받습니다!
아멘💛
모든 상황과 사건이
하나님의 편지라 말씀하시며
먼저 주님을 만나는
일상에서 영광의 주님
보길 소원케 하셨습니다.
생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푸시는 하나님을
마음다해 바라는 마음
십자가에서 확인하며,
교만과 오만으로
주님보다 높은 마음을
단장하며,
세상의 잘됨이 아닌
하나님을 구하고 얻는
참됨에 힘쓰고
추구하는 삶이게 하소서.
주님없이 모든 일 헛됩니다.
치우쳐 내 뜻과 욕구대로
많은 병마를 가지고
편안코자 하는 죄성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고
힘들고 어려워도
그곳에 함께 계시는
주님이 보여져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갑니다.
젖뗀 아이가 엄마품에 안겨있
듯, 하늘 든든함의 평안으로
마음을 지키시는
주님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선택하고 욕구하는 인생 삼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모든것에서 나를 사랑하사
부르시는 하나님의 편지로
받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영원토록 주님을 찾고 구하는
존재로 주님과 관계하며
모든일상에서 주님과 실제된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고 하늘기쁨
하늘평안 누리며 참생명이
나로부터 흘러가고 나타나는
영광 있기를 소원합니다
모든일상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식하는 실제된 믿음
날마다 경험하게 하소서
날마다 하나님앞에 생각과마음
을 고요하게 단장합니다
세상일에 요동치않고 휘둘리
지않는 주님으로 든든하고
주님으로 기쁘며 주님으로
안심하고 주님으로 담대할
수있는 은혜로 붙들어 주소서
보이지도 만질수도 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
하고 사랑하는 실제된 믿음
으로 자라가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는
은혜로 덮어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젖 뗀 아이가 어머님 품에 안겨있는 것 같이
주님을 구하고 바라는 일상을 소원합니다.
교만과 오만으로 주님보다 높은 마음을 단장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어 마음의 처소에 주님 계시도록
십자가에서 마음을 단장합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라나이다.
나를 위해 병마를 갖춰 편안하려는 욕구가 죽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평안을 누립니다.
모든 상황을 하나님의 편지로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며
주님을 구합니다.
아멘♡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않도록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랍니다
내 눈이 밝아져 하나님보다
앞서는 존재의 죄성을
십자가에서 주님 구하며
마음을 단장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으로 평안하도록
주님을 구하고 구합니다
삶의 구비구비
말씀하신 하나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바라보며
하나님의 활동을 인정하고
편지로 오신 하나님께만
답장하며
하나님을 소원하는 인생삼아
주소서♡
아멘!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야 함에도
가장 먼저, 환경이 보이고,
상황이 보이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 마음이 평안하지 못할만한 상황에서는
서둘러 하나님 떠나는 존재입니다
그게 아닌, 하나님 품에 안겨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활동하심을 보며
하나님의 편지를 읽으며
그 하나님 주목할 때
고요하고 평안하게
주님만 바라게 하시는 그 은혜
소원하고 사모합니다!
엄마를 바라는 그 아이처럼
하나님 품에 거할 때
오만하고 거만하지 않게 하시고
주께 모든 소망 두고
주님께 모든 시선 두게 하소서!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께 소망을 둡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 예수님으로 지키도록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삽니다. 주체가 내가 높아지는 교만함을 다 이루신 예수님으로 하나님만 높임 받으소서! 주와 능력을 구하지만 주의 얼굴은 항상 구합니다. 하나님의 일로 예수님을 믿어 썩어질 양식이 아닌 영생에 이를 양식으로 일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배워 마음의 쉼으로 아버지의 품에서 안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