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형 아파트라고 전국 시세가 다 똑같나요? 왜 서울 강남의 아파트는 비싸고 지방에 있는 아파트는 서울의 소형아파트보다도 쌀까요? 같은 종류의 기계라 해도 품질이나 인지도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회사명과 제품명만 명시해 주면 소비자들이 알아서 판단 할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미제라 써놓고 실제는 중국산이면 20~30만원 저가에 살 수 있습니다.국산 계양이라 해놓고 거의다 중국산이지요.스웨덴제 허스크버너 ,독일 돌마 정품으로 가정에서 쓸수 있는 배기량30~40cc급은 절대 10~20만원대에 살 수 없습니다.그리고 톱의 가격은 엔진cc별로 차이가 확 남니다.엔진cc가 높으면 가격은 상승합니다.가격이 낮다면 엔진이 적을 수 있으므로 가정용에서도 사용이 곤란할 수 있습니다.
시루봉 어르신 위에서 말씀하신 미제 12만원은 저의 생각으로는 분명 중국산 같습니다.딱지만 USA이지 실제 정품이 아닐 수 있습니다.미제 존스레드?중고 40~50cc도 상당히 고가입니다.제가 허스커바나 ,돌마 정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현재 허스크바나 51cc가격은 60~70만원대가 시세입니다.아 가격이 좀 내렸네요.미국에서 조립품은 58만원에 나오네요.
저도 끼어듭니다 중고톱 말도 안되는 비싼가격에 올라온거 많아요 톱외의 공구도 그러고요 정의를 내리자고요 신품 오십짜리가 이십오만원에 나왔으면 그건 싼게아닙니다 이미 사용자가 이십오만원어치 썻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톱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차이 납니다 공구도 특히 엔진톱 잘못사면 수리비 훨씬더 나옵니다 톱사용할줄 아는분들은 다 알거고요 47만원짜리가 신품인데 얼마사용안해 엔진 망가지면 수리비30만원넘어갑니다 톱은 직접 시운전 (한시간이상 사용)해보시고 중고 선택하시던가 아님 신품을 권장합니다 제가 톱파는집에서 중고샀는데 몇번을 수리로 찿아가니 일은 일대로 못하고 왓다갓다 경비가
중고가 비싸다.싸다 왈가 하시는 분은 절대 중고 사시지 마시고 신품도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중 싼곳에 가셔서 신품구매하시는게 났겠네요. 자,우리가 중고찿는 이유가 뭡니까? 돈좀 아낄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너무 아끼다 보면 탈납니다. 남의 것 공짜없어요.싼게 비지떡입니다. 중고도 중고나름입니다.좋은것은 값이 더 나가고,더 낡은건 가격이 좀 다운됩니다.잘사고 잘못사고는 각 개인이 알아서 판단하셔야죠.비싸거나.맘에 안들거나,문제가있는것이라면 안사면 됩니다. 왜 비싼지,싼지 따질이유가 없다고 봅니다.저도 내 이익보자고 중고삽니다. 내욕심때문에 잘못 판단도 할수있으며, 잘골라 물건을 싸게 잘사면 이익도 돌아옵니다
예전에 산림쪽 일했는데 입찰봐서 들어와 일하시는 톱 잘 다루는 벌목공분들 많이 봤습니다...기계톱요...중고사지마세요...벌목공들 말로는 자기들 사용하다가 못쓰면 중고상에 주고 새거가지고 오는 거랍니다...물론 그사람들...톱 분해조립다하는 교육받은 사람들입니다...이유인즉슨...고쳐봐야 얼마 사용 못하는 걸 알기에...아예 새거로 바꾼다는거죠...참고로 메이커 있는 톱이라도 사용했던 사람이 어찌 사용했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거죠...일례로 직영 일하시는분 스틸 새제품 가지고 가서 그날 오후에 맛탱이 가게 하는것도 봤습니다...물론 정식으로 보링할려고 견적받아보면 보링값이 사는값 들어갑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중고상분들 판매하는 톱자체가 중고제품 짜집기로 조립한다던가...아니면 최소한의 사용 될만큼만 고쳐파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지역 산림조합이나 산림일 하는 분들께 물어보십시오...그분들 중고톱 구매해서 사용하나요...허스크바나 100만원 넘는 톱도 그분들...1~2년 사용하면 새로 산다합니다...그거 중고상에 넘기면 살때 100만원짜리니...중고로 팔때....50이상 받을껍니다...그럼 뭔가요...모르고 사는 사람은 전문벌목공들 못써서 넘긴거 최소한의 수리해 놓은거...50에 사는 거죠...그리고 매일 사용안하니...그렇게 몇개월 넘어 고장나면 돈들여서 다시 수리점가서 고치는거죠...암튼 판단은 구매자몫이니...
보문산님이 문제제기는 잘 해주신것 같습니다.저도 가끔 중고가 과한 느낌이 있다고 느낀 적이 있어서요. 그런데 제가 보건데, 보문산님이 좀 헛갈리셔서 오해를 하고 계신것도 있는듯 보여요. 우선, 기름을 쓰는 엔진톱과 전기를 쓰는 전기톱을 오해하셔서 가격 착각을 하신것 같고요. 그게 아니면 아마 제품별 가격을 잘 모르셔서 그런듯 보입니다. 보통 엔진톱은 일본이나 유럽 등의 명품톱을 많이 쓰는것 같은데 저도 일제톱을 구입했습니다. 이런 속칭 명품톱이라고 하는것들은 가정용으로 적합한 40cc 전후의 것들이면 최소 40만원 이상을 줘야합니다. 그런데 유럽명품등도 제작국가에 따라 가격이 약간씩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계속)
동남아에서 조립된 명품브랜드톱은 좀 더 싸지요. 그런데 제가 이카페 포함 여타 중고란에서 파는 중고가 약간 비싸다고 느낀건요. 제가 작년에 일제 제노아 신품을 구입했기에 이걸 예로들면요. 저는 가정용으로 사용하려고 40cc정도되는걸 샀는데 신품이 40만원 조금 더 되더군요. 그런데 가끔보면 제노아를 중고로 20에서 25만원에 내놓으면 단숨에 나가고 말더군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중고 25만 주고 사서 이것 저것 소모품 새로 하고 뭐하고 하면 단숨에 신품가격에 육박하지 않겠어요? 이러니 잘못하면 성능 검증이 되지않은 중고를 신품가격주고 사는 꼴이 되지요. 이래서 비싸다고 한거고요.지역 공구상서 사면 AS가되어서 좋아요.
중고농기계를 살땐 일단 내 능력이 어디까지인가를 먼져 생각해야 합니다 기술이 전혀 없는분들은 중고사시면 엄청 후회합니다 그러면서 기술은 배우겠죠 새것 사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운전 미숙으로 망가뜨리기 일쑤입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습니다 엔진톱 자체가 고가입니다 중고라 할지라도 쓸만한거 보통가정집에 구입할려면 30만원 정도는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그이하는 수리비가 더많이들고요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톱도 톱나름 아닐까요.제가 구할려는 톱은 새것이 83만원 하던걸요.더비싼것도 많아요.
요즘 새차 천만원대 합니다.근데 중고차 천만원대 넘는 차 엄청 많아요.
제가말한것은 현제올라와있는 미제톱을가지구 글을올린것임니다 톱가격도모르고 어떤게좋은지도모르고해서 미제모델이올라와있길래 시장에가서물어본것임니다 팔십백만원짜리는모르고요 그러니 제글을잘보세요
나보다못한사람없다 이런 마음으로살고잇슴니다 너무 흥분마시고 잘보세요 나두나이가 얼마안잇으면 칠십이요 내글이나쁜글은 아이자나요 잘보세요 미제제품이란말또한번함니다...
제 생각도 디벨님과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 톱은 제일 빛싼개 백만원대고 싼게 칠십만원대더군요 중고로 팔때도 삼십이하로는 안파시고요 시장에 파는 톱은 톱도아니라내요
그렇게생각하시면 알어서하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리라생각하고 쓴건데 이백만원주면손이적어서 못밭지안아요........
바보 멍청이 아닌이상은 그렇게 많이 주고 살분이 안계시겠죠.~~~~요즘 사람들 다 똑똑합니다.
분명히저는 미제제품과 일제제품을가지구 글을올렸슴니다 뎃글을 달어주실려면 모르는사람이니까 거기에맞게뎃글을달어주세요. 그래야오해가없을거아님니까얼굴없는 지면임니다 똑똑한분들은 더더욱 고려하세요..
위분들 내용에 동의합니다.
가격을 잘못 알고계신듯합니다
저도 기계톱 두개 사용합니다 위분들 말씀 동감합니다
그리고 판매하시는 분들도 어디회사제품 신품가격.사용연도.상태.사진 정확히 올려주심
좀더 이런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아무래도 사셔 쓰셔본분들이 정확하시리라 봅니다
32평형 아파트라고 전국 시세가 다 똑같나요?
왜 서울 강남의 아파트는 비싸고
지방에 있는 아파트는 서울의 소형아파트보다도 쌀까요?
같은 종류의 기계라 해도 품질이나 인지도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회사명과 제품명만 명시해 주면
소비자들이 알아서 판단 할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미제라 써놓고 실제는 중국산이면 20~30만원 저가에 살 수 있습니다.국산 계양이라 해놓고 거의다 중국산이지요.스웨덴제 허스크버너 ,독일 돌마 정품으로 가정에서 쓸수 있는 배기량30~40cc급은 절대 10~20만원대에 살 수 없습니다.그리고 톱의 가격은 엔진cc별로 차이가 확 남니다.엔진cc가 높으면 가격은 상승합니다.가격이 낮다면 엔진이 적을 수 있으므로 가정용에서도 사용이 곤란할 수 있습니다.
시루봉 어르신 위에서 말씀하신 미제 12만원은 저의 생각으로는 분명 중국산 같습니다.딱지만 USA이지 실제 정품이 아닐 수 있습니다.미제 존스레드?중고 40~50cc도 상당히 고가입니다.제가 허스커바나 ,돌마 정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현재 허스크바나 51cc가격은 60~70만원대가 시세입니다.아 가격이 좀 내렸네요.미국에서 조립품은 58만원에 나오네요.
고마워유 아무것도모르는 사람임니다 자세히가르켜주시니정말고맙슴니다
초보자인저에게 너무나고운말씀해주셨슴니다 잘물어서 구입하겟슴니다 고마워유....
암튼 분명한것은 간혹 톱 뿐만 아니라 신품 가격의 중고가 올라오는것은 사실임니다 아마도 글 올리신ㅇ분은 그런 뜻으로 말씀하시는것임니다,
물건 나름 입니다 중고가 새것보다 비싼 것은 물건이 다르다는 것 참고 하시는게
동일 조건에서 중고가 새거보다 비싸다........옛골동풍 말씀하는건가요???
저도 끼어듭니다 중고톱 말도 안되는 비싼가격에 올라온거 많아요
톱외의 공구도 그러고요
정의를 내리자고요 신품 오십짜리가 이십오만원에 나왔으면 그건 싼게아닙니다 이미 사용자가 이십오만원어치 썻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톱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차이 납니다 공구도 특히 엔진톱 잘못사면 수리비 훨씬더 나옵니다 톱사용할줄 아는분들은 다 알거고요 47만원짜리가 신품인데 얼마사용안해 엔진 망가지면 수리비30만원넘어갑니다 톱은 직접 시운전 (한시간이상 사용)해보시고 중고 선택하시던가 아님 신품을 권장합니다
제가 톱파는집에서 중고샀는데 몇번을 수리로 찿아가니 일은 일대로 못하고 왓다갓다 경비가
톱값을 훨씬 넘길레 다른집에 갓더니 엔진이 맛이가서 시동은 걸려도 열이 오르면 시동이 꺼지는거라네요
수리비가 새톱의3분의 2가격이 넙더군요 스틸톱 유명하지만 배기량 적은건 중고톱값보다도 싸요
은근슬쩍 중고로 눈탱이 칠려는님들 상당히 많아요 조심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단 모두가 그런건 아니구요 상태좋은건 톱집에서도 여기올려놓은가격보다 더 좋게 잡아주는데
왜 여기올려서 팔려고하는지도 생각해보세요 하여 직거래 제품확인후 구매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중고가 비싸다.싸다 왈가 하시는 분은 절대 중고 사시지 마시고 신품도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중 싼곳에 가셔서 신품구매하시는게 났겠네요.
자,우리가 중고찿는 이유가 뭡니까?
돈좀 아낄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너무 아끼다 보면 탈납니다. 남의 것 공짜없어요.싼게 비지떡입니다. 중고도 중고나름입니다.좋은것은 값이 더 나가고,더 낡은건 가격이 좀 다운됩니다.잘사고 잘못사고는 각 개인이 알아서 판단하셔야죠.비싸거나.맘에 안들거나,문제가있는것이라면 안사면 됩니다. 왜 비싼지,싼지 따질이유가 없다고 봅니다.저도 내 이익보자고 중고삽니다. 내욕심때문에 잘못 판단도 할수있으며, 잘골라 물건을 싸게 잘사면 이익도 돌아옵니다
예전에 산림쪽 일했는데 입찰봐서 들어와 일하시는 톱 잘 다루는 벌목공분들 많이 봤습니다...기계톱요...중고사지마세요...벌목공들 말로는 자기들 사용하다가 못쓰면 중고상에 주고 새거가지고 오는 거랍니다...물론 그사람들...톱 분해조립다하는 교육받은 사람들입니다...이유인즉슨...고쳐봐야 얼마 사용 못하는 걸 알기에...아예 새거로 바꾼다는거죠...참고로 메이커 있는 톱이라도 사용했던 사람이 어찌 사용했느냐에 따라 다르다는거죠...일례로 직영 일하시는분 스틸 새제품 가지고 가서 그날 오후에 맛탱이 가게 하는것도 봤습니다...물론 정식으로 보링할려고 견적받아보면 보링값이 사는값 들어갑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중고상분들 판매하는 톱자체가 중고제품 짜집기로 조립한다던가...아니면 최소한의 사용 될만큼만 고쳐파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지역 산림조합이나 산림일 하는 분들께 물어보십시오...그분들 중고톱 구매해서 사용하나요...허스크바나 100만원 넘는 톱도 그분들...1~2년 사용하면 새로 산다합니다...그거 중고상에 넘기면 살때 100만원짜리니...중고로 팔때....50이상 받을껍니다...그럼 뭔가요...모르고 사는 사람은 전문벌목공들 못써서 넘긴거 최소한의 수리해 놓은거...50에 사는 거죠...그리고 매일 사용안하니...그렇게 몇개월 넘어 고장나면 돈들여서 다시 수리점가서 고치는거죠...암튼 판단은 구매자몫이니...
그리고 한말씀더 하자면...전문교육없이 가이드판 16인치이상 40CC이상 제품 사지마십시오...다치기 딱 좋습니다...초보자라면...16인치에...30CC대 저렴한 새제품 사용하세요...그래야 톱질 배우기도 쉽고...큰 나무도 벨수도 없으니 그나마 안전하리라 봅니다...
님의 설명에 동감합니다.
중고는 중고입니다...값이 문제가 아님니다.
감사 합니다.
보문산님이 문제제기는 잘 해주신것 같습니다.저도 가끔 중고가 과한 느낌이 있다고 느낀 적이 있어서요. 그런데 제가 보건데, 보문산님이 좀 헛갈리셔서 오해를 하고 계신것도 있는듯 보여요. 우선, 기름을 쓰는 엔진톱과 전기를 쓰는 전기톱을 오해하셔서 가격 착각을 하신것 같고요. 그게 아니면 아마 제품별 가격을 잘 모르셔서 그런듯 보입니다.
보통 엔진톱은 일본이나 유럽 등의 명품톱을 많이 쓰는것 같은데 저도 일제톱을 구입했습니다. 이런 속칭 명품톱이라고 하는것들은 가정용으로 적합한 40cc 전후의 것들이면 최소 40만원 이상을 줘야합니다. 그런데 유럽명품등도 제작국가에 따라 가격이 약간씩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계속)
동남아에서 조립된 명품브랜드톱은 좀 더 싸지요. 그런데 제가 이카페 포함 여타 중고란에서 파는 중고가 약간 비싸다고 느낀건요. 제가 작년에 일제 제노아 신품을 구입했기에 이걸 예로들면요. 저는 가정용으로 사용하려고 40cc정도되는걸 샀는데 신품이 40만원 조금 더 되더군요. 그런데 가끔보면 제노아를 중고로 20에서 25만원에 내놓으면 단숨에 나가고 말더군요. 그런데 생각해보세요.중고 25만 주고 사서 이것 저것 소모품 새로 하고 뭐하고 하면 단숨에 신품가격에 육박하지 않겠어요? 이러니 잘못하면 성능 검증이 되지않은 중고를 신품가격주고 사는 꼴이 되지요. 이래서 비싸다고 한거고요.지역 공구상서 사면 AS가되어서 좋아요.
결론적으로 제가 중고란에서 파는 것들이 비싸다고 한건, 가격자체가 비싸다는게 아니고 이것 저것 생각하면 차라리 그 가격이면 신품을 사는게 훨씬 낫다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농기계를 살땐 일단 내 능력이 어디까지인가를
먼져 생각해야 합니다 기술이 전혀 없는분들은
중고사시면 엄청 후회합니다 그러면서 기술은 배우겠죠
새것 사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운전 미숙으로 망가뜨리기 일쑤입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습니다 엔진톱 자체가 고가입니다 중고라 할지라도 쓸만한거 보통가정집에 구입할려면 30만원
정도는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그이하는 수리비가 더많이들고요
현물보고 조정해야지 요구하는 굼액은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