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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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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팝 힐 동호회 1998년 초 은행 퇴직 시 나를 덥쳤던 불행한 참사 이야기
다저스 추천 1 조회 279 26.07.02 19:0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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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2 19:46

    첫댓글 다저스님께 차마 무어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ㅠㅠ

    과거를 생각하면 속만 상하시니 잊어버리시고
    지금 이 순간 주어진 현재에 감사하며 사는게 답일것 같아요..ㅠ

    요즘 주식으로 떼돈(?)버는 사람이 많아도
    잃고 우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는 겁이 많아
    엄두가 안나서 안합니다.

  • 작성자 26.07.02 20:00

    샤론님 감사합니다. 인생의 질곡을 겪으며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더 성숙해 지는 것 같습니다 ㅡ왜냐하면 자신의 아픔을 통해서 타인의 아픔에 대한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지죠 ㅡ

  • 26.07.02 20:58


    글셨군여^^

    사모님께서도 더 많이 굴리고 만들어서 부자가 되시고 싶으셨던 게지요^^

    험한 일을 당한 당시엔 죽는 것 만이 정답이라 여겨졌지만,

    세월을 보내고 보니, 역시 시간이 약이 되더라구여^^

    오늘 날,
    훌륭히 성장한 자제들과 행복 하시니,
    그럼 된거지요^^~,



  • 작성자 26.07.02 21:27

    인생에 고난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ㅡ 요즘은 욕심없이 좋은 분들과 맛있는 식사하고 담소나누며 사는 삶이 참 행복합니다ㅡ

  • 26.07.02 21:20

    아휴,,,...
    고난이 많으셨네요.
    주식투자

    한때 집도샀고
    오르락 내리락
    위험한 투자는 안하죠!!

    무사히
    통과 하셨네요.🙏❤️

  • 작성자 26.07.02 21:29

    수샨님 반갑습니다ㅡ 혹시 지금 미국 거주하십니까?

  • 26.07.02 22:14

    IMF 외환위기로
    많은 분들이 직장을 떠났는데
    특히 은행원들이 명퇴를 많이 한걸로 압니다.

    가을이오면의 형님들도
    금융권에 있다가 퇴직을 했는데

    화이트칼라인 그분들 주식투자 많이 한걸로 알고 있고
    소중한 명퇴금을 바닥모르고 추락하는 당시 주식시장에서
    다 털고 나온분들도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다저스 선배님은 주변 조언으로
    큰 위기 극복하고.. 오히려 부부애도 좋아졌다면
    그것은 신의 세계를 모르는 제가 생각해도 은총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다복한 일상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7.02 22:59

    가을님 응원댓글 소중하게 마음 속에 잘 간직하겠습니다ㅡ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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