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53편_삼순 님_계수훈
김세진 추천 0 조회 72 25.05.18 21: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5.19 07:08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 25.05.19 08:20

    다 읽었습니다. 당사자와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며칠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계수훈 선생님처럼 강점과 관계만 붙들고 돕고 싶습니다.

  • 25.05.19 09:06

    다 읽었습니다.

  • 25.05.19 09:23

    다 읽었습니다.
    계수훈 선생님의 글처럼 어느 밤 갑자기 찾아온 이별도 다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겠죠.
    다만, 고립되지 않고 지역에서 건강히 관계 맺으며 살고 계시길 기도해봅니다.
    천천히 관계가 쌓이다보면 목욕을 거부하신 이유가 너무 쉽게 이해되는데...
    현장에서 저도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 것에, 문제 해결에 몰입하느라 못 보고, 못 듣고 있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 잘 점검해야 함을 배웁니다. 기록 감사합니다.

  • 25.05.19 09:26

    다 읽었습니다.

  • 25.05.19 09:31

    다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5.19 10:18

    다 읽었습니다.

  • 25.05.19 11:39

    다 읽었습니다.

  • 25.05.19 14:37

    다 읽었습니다.

  • 25.05.19 20:13

    다 읽었습니다. 사람에 집중해야 하는 일임에도 얼마나 많은 자원을 연계했는지 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노력하지만 온전하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밉습니다. 더 나은 사람살이를 위해, 더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5.20 10:00

    다 읽었습니다.

  • 25.05.20 13:45

    다 읽었습니다.

  • 25.05.20 17:04

    다 읽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