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 온 스물세살 청년이 뭘 알까요? 갈급은 했지만 저는 그때 당시에 은혜체험만 했을뿐 아무런 자질적인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때만 해도 총신 합동은 남양동에 있는 비인가 대학 칼빈대를 선호했습니다. 지금은 용인으로 이전해서 정규대학이 되었지만 저는 알아 보기는 했지만 안했습니다.
제 마음은 정규과정이지만 공부 안한 머리가 쉽게 될리가요. 저의 윗형의 성적표를 보니 다 우수였더군요. 저는 양가에요. 공부를 안했다는거지요. 녹슨 머리에 기름 칠하고 벗겨내기는 상당히 힘이들더군요.
어쨌던 형제들은 다 큰형이든 작은형이든 뛰어나신 분들은 확실해요.가진 집안이였다면 뭐든 할분들이니깐요. 저는 형제들에 비해 보잘것 없고 열등의식로 살아 온 나날들 이였고 성경공부와 말씀으로 살았다지만 그것도 알고보면 어폐가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은 지금의 내 상태가 어떤가 그리고 세상과 비교해서 모자라는 부분이 무엇인가 였지 쓸데없이 성령의 음성 들었다. 뭐를 봤다 뭐라 까더라 이런 경우는 그의 없었습니다. 간혹 꿈자리에서 말씀구절을 스크린 같이 보여준적 있고, 천둥소리 같이 일가야 하는데 못 일어날때 우렁쾅쾅 깨울때 꿈으로 깨울때 언제나 하나님께서 그렇게 역사를 하시긴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알고보면 저의 게으름을 지적하면서 깨달으라는거겠지요. 제가 아니깐요. 지난 수년간 그래 왔으니깐요.
저는 말씀을 이렇게 적용했습니다. 부족한거 알아 가는것과 세상 이치를 알아가는 것들 그리고 말씀 연구를 하면서 차분히 더욱 연마를 해야 하는 것들이 보이는것들은 채워 가야 한다는거죠. 이것은 확실히 알때까지 끝이 없다고 저는 봅니다. 예수께서 오시면 다 나타나시겠지만요.
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원장 물론 저두 경험을 했습니다. 그분이 좀더 말씀적으로 깨여졌다면 그렇게 사역을 안했을테지요. 은사위주의 한계는 인간의 자랑꺼리요. 멸망 뿐입니다. 사단이 이것을 가장 무섭게 노려서 나쁘게 사용하는것들의 하나의 현상들이지요. 그기에 빠진분들 다 말씀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분들이 태반일것 입니다.저는 딱 한번 안수기도 받은것 밖에 없고 아니다고 판단을 해버렸어요. 그분은 은사를 잘못 사용해서 남용한 결과로 봅니다. 이초석목사도 알고보면 남발한 사례들 입니다. 뛰어나면 주님께 더 죽어 없어지고 예수님만 높여지는 능력으로 가지 못했으니 그분들 형제들도 목사들뿐이지만 참 안타까운 것은 있습니다. 말씀이 다들 약합니다. 김기동목사도 자질적인 부분이 뛰어나서 강하게 역사를 했다면 지켜야할 부분을 못 지켜서 낭패를 본 분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교계들이 이단시 하는것들을 조심하라지만 그런데 대형화 된 교회들이 아직도 은사 은혜 사랑 기독교에서 좋은 말씀들을 가르치기는 한데 마지막에 대한 포커서는 안 맞추고 있다는거지요. 이것도 알고 보면 어리석고 무능하고 영계의 흐름의 눈이 감겨 있는 것이다.
이제는 바야흐로 때가 되었고 마지막에 깨여 있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말이죠.
세상 정부는 '신세계질서'를 하나의 정부 프로그램으로 "그레이트 리셋"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마지막을 위해 제3성전 재건을 위한 모든것을 완벽하게 끝내고 이제는 싸인이 떨어지면 실행하여 짓고 재건이 끝나면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종교다원주의자들 로마 교황을 주축으로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함께 하는 장면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제3성전에서....이것도 하나님의 디자인 입니다. 예수님 재림이 곧 오신다는 말씀이기도 하며 정신차리고 깨여서 하나님께 아뢸때 라고 보는데 제가 신학공부를 했다면 목사가 되었다면 이렇게 눈이 뜨졌을까요. 저는 아니였다고 봅니다. 그때 조언하든분들 아직도 어두움에 잠겨져 있으니깐요. 좌우도 모르고 지역에 따라서 파로 나눠지고 목회에 능력도 없고 가르칠 달란트도 안주어졌다면 문제가 있는거지요.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시편 62:1-2, 5-8, 12 KRV https://bible.com/bible/88/psa.62.1-12.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