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는 미국 플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의 52개주 중 49개 주에서 사회보장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CST 세션을 받을 경우, 상기 자격을 보유한 사람에게 보험청구 권한을 줍니다.<p><br></p><p>돈을 청구할 수 있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실제로 미국에서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시험은 연방정부에서 관리 감독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뭐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br></p><p><br></p><p>국내에서는 세차례 자격증 시험이 이루어 졌고, 앞서 열린 두번의 자격증 시험은,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현재 사용불가 입니다. <br></p><p><br></p><p>2020년 02월에 한번만에 세연께서 합격하셨고</p><p>2020년 06월 재시험 끝에 견우, 수한이 간신히 합격했습니다(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번에도 떨어졌으면, 저는 아마 쫒겨났을 겁니다). <br></p><p><br></p><p>이로서 2020년 08월 현재. 한국내에서 CST 프랙티셔너(미국내에서의 보험 청구 권한) 자격이 유효한 사람은 총 다섯명 입니다.<br></p>
<!-- -->
첫댓글 축하합니다~~♡♡♡♡♡
5명중에 3명이 우리 나님이라니~~
축하합니다
우와~~축하합니다! 수한,견우의
남모를 노력도 함께 축하합니다!!
cst 프랙티셔너에 대해 좀 더 분명하게 알아졌네요
우리 님들이 분명한 자리에 서 있다는 것도 알아져 기쁩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