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 벌써 세번 째 삼일절이다. 그동안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한국당 대표가 돼서 의원들 다 데리고 나오려고 했는데 오늘은 저만 나오게 됐다. 아니 의원 몇 사람은 나왔다. 여태 고생하신 애국시민들은 집에서 좀 쉬시게 하고 싶었다. 전투야당 만들어 야당이 전문적으로 대신 싸우려고 했다. 그런데 조금 더 기다리셔야겠다.
한국당에 입당하신 분들은 탈당하지 마시라. 남아있어야 힘이 생긴다. 더이상 우파가 분열하면 안된다. 저를 믿고 따라주시기 바란다. 이땅에 정의와 진실이 있다면 우리가 결국 승리한다. 삼세번이다. 힘 내시라. 곧 다시 만날 거다.(큰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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