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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9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오늘만큼은 행복 하자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 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오늘만큼은 남에게
눈치 채지 않도록 친절을 다하자
남모르게 무언가 좋은 일을 해 보자
정신 수양을 위해 두 가지 정도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는 일을 하자
오늘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분으로 오늘을 보내자
오늘만큼은 계획을 세우자
매 시간의 예정표를 만들자
조급함과 망설임이라는
두 가지 해충을 없애도록 마음을 다지자
할 수 있는데 까지 해 보자
오늘만큼은 30분 정도의
휴식을 갖고 마음을 정리해 보자
때로는 내가 믿는 신을 생각하고
살아갈 인생을 관조해 보자
자기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도록 하자
오늘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특히.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진실 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 보자
<오늘의 묵상>
<고린도 전서> 13장 13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천연 암 치료 이렇게 한다.
오늘은 암 치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 때문에 많이 수고 하시는데
암을 이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암이란 무엇일까요?
보는 각도에 따라 암에 대한 정의가 다양하지만
저는 그 중에서 바이러스와 기생충에 대항하는
인체의 강력한 면역 작용으로 봅니다.
이렇게 보고 치유할 때 가장 결과가 좋았습니다.
장기에 염증이 심해져서 전신으로 퍼져 나가려는
바이러스와 기생충의 위험이 커지면 이에 대항하는
인체의 면역 작용이 암 입니다.
알고 보면 고마운 존재입니다.
기침이 호흡기의 이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려는
인체의 정화작용 이듯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을 지키고자 하는 강력한 면역 작용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일수록 몸의 대처능력이 뛰어나
암 성장이 빠릅니다. 동시에 암 치료도 빠릅니다.
폐혈증이 왜 위험합니까?
세균과 바이러스가 순식간에 퍼져
몇 시간 안에 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갑작스레 생긴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만성 염증이 계속되면 신경세포가 그것을
충분히 인식해서 인체로 하여금 특수 세포를 만들어
염증 부위를 꽁꽁 싸매게 합니다.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암이 없었으면
그 사람은 이미 죽었을 사람입니다.
그래서 염증이 오래 가는 곳에 암이 생깁니다.
즉 생활 습관의 잘못으로 몸에 문제를 일으키면.
그 약한 곳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모여들고
그것을 막기 위해 면역체가 전쟁을 벌이다가
염증이 생겨나고. 염증을 방치하면 그 염증을
먹으려고 보이지 않는 기생충도 달려들고.
그 수가 많아지면 전신으로 퍼지는데...
그러면 죽게 되니까.
면역 기관에서 이대로 뒀다가는 큰일 나겠다 하고
염증 부위를 특수 세포로 단단하게 싸매게 됩니다.
그런데 암의 원인은 관심 없이 고마운 항체부터
제거 하려는 현대의술은 잘못된 것입니다.
암이 작을 때는 바이러스 까지 도려내니까
완치가 가능하지만 큰 암에 칼을 대면
포위망이 뚫려 전신으로 퍼지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방치할 수는 없죠.
기침이 심해지면 호흡기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듯
암이 성장한다는 것은 좋은 증상이 아니니까요.
2. 암 치료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
1) 먼저 해당 장기를 건강하게 해야 합니다.
암 진단이 되면 암세포부터 죽일 것이 아니라.
암의 원인인 기생충과 바이러스를 죽일 뿐 아니라
동시에 아픈 그 장기를 치료해야 합니다.
위암 그러면 위암의 원인인 위염을 치료하기 위해
위에 해로운 것 피하고 좋은 음식이나 약을 먹습니다.
헬리코박터 균도 위장이 강해지면 사라집니다.
간암 그러면 간에 해로운 걸 피하고 간에 좋은 음식을 먹고
다른 암 역시 그렇게 합니다. 얼마나 쉽고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얼마나 감사합니까?
먼저 아픈 장기를 치료해야 합니다.
그렇게만 해도 암이 좋아집니다.
당장 암성장이 멈춥니다.
반면 아픈 장기에 반대되는 음식을 먹어
자극하면 순식간에 퍼집니다.
이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 무서운 암이 식이요법으로 낫겠나?
무시하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치료할 기회를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북 <순창>에 122세를 사셨던 조 씨 할머니의
장수 비결을 알아내려고 <중종>이 <김 시원>을 보내
그 비결을 알아낸 걸로 유명한데 조 씨 할머니가
한 때 암에 걸렸을 때 <흰죽>과 <시레기>국 같은
채소만 먹고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몸을 편안하게 하는 것만 먹었습니다.
해로운 것들을 피하고 죽이나 혹은 밥이라도
해당 장기에 좋은 음식을 물이 되게 씹어 먹습니다.
그러면 해당 장기가 회복 되니까
암 바이러스가 붙어 있기 어렵게 됩니다.
암이 온 장기부터 편안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인체의 면역세포가 얼마나 강하든지
바이러스 기생충 다 잡아먹고 암세포도 사라집니다.
무엇보다 해로운 것을 피해야 합니다.
가장 해로운 것은 항암제와 방사선,
이것은 아군 적군 모두 죽이는 가장
비과학적이고 치료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현대의학에서 가장 미진한 분야가
암 분야라는 걸 의료계에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결과가 뻔 한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항암하면서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어떨까?
그러면 수명은 조금 더 연장되지만 결국 실패합니다.
항암제의 독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해로운 전자 매트 전기 난방 피하시기 바랍니다.
치아 아말감으로 때운 것도 제거하세요.
너무 싱겁거나 짜거나 야식 속식 육식과다 유제품과다
가공식품 독성 치약 식후 눕는것 치아가 나빠도 병이 옵니다.
치아가 나쁘면 염증이 발생하고 또 씹지 않고 넘기기 때문에
소화가 느려 그것이 독이 되어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그래서 노인들은 병이 오게 되어 있어요.
치아가 나쁜데다 소화까지 느리니
먹는 것마다 독이 됩니다.
치아가 나쁘면 특별히 고안된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요리법은 똑 같습니다. 이가 나빠서 못 먹는데
그걸 눈치를 못 채고 안 먹는다고 안 주거나
혹은 계속 줍니다.
살려면 자기가 해먹는 길밖에 없습니다.
한 가지 음식도 오래 먹으면 병이 옵니다.
꿀이 좋다고 계속 먹다가 콩팥이 상하고.
생강 계피가 좋다고 오래 먹다가 간이 망가지고.
커피가 좋다고 계속 먹다가 천식과 폐렴이 오고
식초가 좋다고 오래 먹다가 위장병이 오고.
좋은 음식이라도 적당히 드시고
자기 몸에 맞춰 드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상생 상극의 원리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로운 것부터 피하고 좋은 것을 먹고 운동해서
해당 장기를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2) 그리고 암의 원인인 기생충과
바이러스를 죽이시기 바랍니다.
<먼저 기생충 구제입니다>.
신기한 것은 기생충을 죽이면 암이 사라집니다.
폐암 말기로 투병하고 있는 어느 탈북민이 돈이 없어서
항암은 고사하고 일반 약도 처방 받지 못해 쓰러졌는데
구충제가 좋다 더라 해서 1천원짜리
구충제로 회복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뇌암과 폐암 말기로
병원에선 길어야 1년 살 수 있다고 했는데
구충제로 나아서 5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건강하게 활동 중입니다.
반면 어느 개그맨은
구충제로 효과를 보고 많이 좋아졌는데
누가 끼어들어 막았는지 항암제로 바꾸어 탔다가
날마다 쇠약해져 가는 몸을 막지 못하고
최근에 세상을 뜬 소식도 있습니다.
독한 항암제 병용하면 실패할 확률이 큽니다.
열에 아홉은 재발하는데 재발하면
그 때는 전신으로 퍼집니다.
암이 사라진 날이 천국 가는 날입니다.
암세포가 죽을 때 정상세포도
함께 죽었기 때문입니다.
항암제 맞다 쇠약해지면 조그만 일에도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열만 나도 응급실. 체하기만 해도 응급실.
혈압만 떨어져도. 혈당만 떨어져도. 염분만 부족해도.
수분만 부족해도. 조그만 스트레스만 받아도
응급실 실려 가고. 여기가 붓고 저기가 물이 차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뛰다가 사망할 일이
수 백 가지나 됩니다.
거기서 살아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전문가도 그를 간호하기 어려운데
일반 보호자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시험의 수렁이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제로
죽는다는 걸 의사들도 말합니다.
구충제를 어떻게 먹는가?
동물 구충제인 <펜벤다졸>이나
사람 구충제 <알벤다졸>을 먹는데
구충제를 빻아서 연한 소금물에 타서
공복에 마셔야 합니다.
소금물로 마시면 세포에까지 흡수가 되어
체내 기생충을 죽입니다. 몸집이 큰 사람은
구충제 2알을 가루 내어 소금물 반잔에 타서
공복에 마셔요.
의사들이 말기환자 가지고 구충제로 실험하는데
1달 만에 완치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구충제의 암 치료 효과에 대한 의학적 논문이
이미 수백 편에 달하여 <미국>에서는 구충제가
차세대 항암제가 될 것을 예견하고 독점하여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암 치료 효과가 있다는 입증 논문이 이토록 많이 나왔는데
극약 처방만 한 정부와 의료기관은 대체 뭔가 모르겠어요.
아이들도 먹는 구충제를 그것까지도 못 먹게 합니다.
구충제는 초기 1~3달간은 매일 1-2회씩 먹거나.
혹은 3일 투약 4일 휴약 간격으로 먹거나.
기생충 알이 14일마다 알이 부화하니까
나은 후에는 14일 주기로 구제해야 합니다.
음식으로 구충하는 법은 날감자즙. 개똥쑥. 호두액.
정향. 쓴쑥(산토닌) 올리브유 등이 있습니다.
그냥 시중의 구충제 구입해서 소금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편리하겠습니다.
<바이러스> 퇴치는 어떻게 할까요?>
<바이러스> 퇴치에 과산화수소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과산화수소가 탁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시중의 1.000원하는 과산화수소수를
10배의 물에 타서 반 컵 용량 만들어 마시면 됩니다.
약간의 첨가물이 있긴 하지만 큰 해는 없어요.
원액을 산다면 100배의 물을 타야 합니다.
여기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더 흡수율이 좋겠지요.
매일 1번 과산화수소 1-2숟갈을 10배의 물에 타서 마시고
상태에 따라 조금 늘려도 됩니다. 폐암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할 때는
과산화수소 희석 액을 분무기에 넣고 호흡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뿌리면 아주 편안해집니다.
<바이러스>에 좋은 것은 메가 비타 요법입니다.
비타민C는 살균효과가 강합니다. 매끼 식사도중에
3-4알씩 하루 10.000mg 이상을 먹기도 하고.
가장 좋은 것은 하루 10개 이상 <레몬>을 짜서
그 즙을 자주 마시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비타민 주사를
고용량으로 맞으면 효과가 상당히 좋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좋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물에 타서 마시고
암이 사라진 경우도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하루 1-2티스푼
500ml 생수병에 타놓고 나누어 마십니다.
거기다 설탕을 타기도 합니다.
그런데 간수치를 높이니까 장기간은 안 됩니다.
기생충과 바이러스 2가지 모두 좋은 것은 개똥 쑥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특효약이 개똥 쑥입니다.
암에도 좋아 항암제 1.200배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3) 해독하여 근본을 건강하게 해야 합니다.
몸에 축적된 독소 중금속 지방 혈전 불용성 칼슘
석회 혈관 막힘 부패 임파액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
기타 몸 안의 온갖 쓰레기를 청소하고
세포에 영양을 주어 건강하게 해야 합니다.
이기는 길은 염증을 제거하고 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면역체를 강하게 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많은 병들이 육식 과다와 가공 식품 튀긴 음식
그리고 채소를 익혀먹기 때문에 온 것이라고 합니다.
채소를 익히면 채소의 귀한 미네랄이 이용되지 못하고
쌓여 몸을 콘크리트로 만듭니다.
과일 식으로 기적적인 치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채소나 과일의 섬유질까지 다 먹으면 좋지만
나이 들면 소화력이 약하고 소화시간이 길어
장내에서 부패하여 혈액으로 흡수되어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생즙을 마셔야 합니다. 생즙으로 마시면
소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몸에서 흡수하기 때문에
고스란히 치료에 쓰입니다.
과일은 레몬 중심으로 귤 오렌지 자몽 사과
이런 신맛이 나는 종류나 혹은 자기 병에 맞는 종류로.
녹즙은 당근을 중심으로 우엉 연근 비트 컴프리 케일
셀러리 파슬리 신선초 미나리 오이 배추 무 밀순 보리순
파슬리 셀러리 알팔파 등 자기몸에 맞는 것을 골라 짜서 마십니다.
재료는 숯가루나 오존으로 해독하고
식초로 살균하시기 바랍니다.
과일즙이나 채소 즙을 먹는 방법은 단식하면서
과즙과 녹즙 이 2가지 즙을 하루에 최하 1리터
보통은 2리터를 마시되 번갈아가며 1시간 간격으로 마십니다.
노동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면 식후 2-3시간 후부터
식전 30분 전까지 공복을 이용하여 마셔야 합니다.
단식해도 과일과 채소에 영양이 많아 배고프지 않습니다.
맛도 좋아서 마시는 재미도 있습니다. <레몬>관장을 동시에 합니다.
이렇게 3~4주 정도하고 나면 몸도 혈관도 임파선도
세포도 청소되고 세포가 힘을 얻어 소생합니다.
그리고 면역체들이 강해져 암<바이러스>와
기생충을 다 잡아먹습니다. 복잡한 것 같아도
녹즙 마시고 관장한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디톡스> 단식 기간이 끝난 후에는
장기가 어린이와 같으므로 보호식을
그 기간만큼 해야 부작용이 없습니다.
<시편>121편 7절 말씀에
7절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하셨습니다.
환난을 면제해 주신다는 데
면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를 위해서 살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사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참고 성경 <고린도 전서> 6장 13절).
그러므로 우리 모두 회개하고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를 위해 살고 애국하시고 건강의 법칙 열심히 지키셔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영육 간에 더욱 복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