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주민 3 명 중 1 명이 영양실조 상태이며, 굶주리는 사람의 수가 20년 전보다 크게 늘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가까이 있으나 가장 먼나라
그곳은 어디일까요?
https://youtu.be/MtccEMOsQCE?si=plZ7unIZ_loUiFvS
그곳은 바로 북한입니다.
우리나라와 붙어 있지만
정말 우리의 상상조차
가 닿기 어려운 처지에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북한과 남한이라는 말은
한 한국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한반도 전체를
대한민국의 영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 민족, 한 동포,
한 혈통이건만 ...
그러나 북한의 정식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이 통치하는 어둠의 나라입니다.
언론과 방송이
철저하게 통제된 나라
세상의 실상을 모르고
그 곳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게 하는
악마같은 나라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중국에서 생활할 때
만난 북한 사람들의 김정은에 대한
태도입니다.
얼마나 세뇌되었든지
김정은에 대한 비난이나 욕에 대해서는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김정은 덕분에
먹고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김정은 덕분에 그렇게 어렵게 산다는
실상을 바로 직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김일성 3부자가 하는 짓이
꼭 사탄 마귀가 하는 짓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① 자기가 실제로는 백성들을 못 살게 하면서
자기가 마치 백성을 먹여 살리는 구세주 노릇을 합니다.
사탄은 사람들의 마음에 ‘내가 왕이다’
라는 ‘주체사상’을 심어놓고,
신은 없으니 내가 내 인생의 구세주 노릇을 해야한다고
사람들을 무신론으로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② 실상은 북한처럼 헐벗고 통제하고 강압적인 나라도 없는데
북한을 떠나면 죽는 것처럼 세뇌하고 교육합니다.
자기 생각, 자기 고집, 자기 확신을 버리면 죽는 것처럼
세뇌하지만,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늘의 뜻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하늘이 열리며 복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③ 실상은 가장 가난하고 살기 힘든 나라인데
더 불쌍한 남조선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웃기는 소리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실상을 바로 알면
북한을 좋아할 북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복음의 축복을 바로 알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사람들의 눈을 복음을 바로 보지 못하도록
감기고 있습니다.
https://youtu.be/P5l2cZoMP8o
북한에서 나온 탈북민의 간증은
무신론에서 나와 복음을 경험한 해방의 노래와 같습니다.
https://youtu.be/cgRuD705sh8?si=XPB3NcJXPbZJWUCq
북한의 2,500만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합시다.
https://youtu.be/WNFPZYRu_Yc
“이 세상의 신인 사탄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모습인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한 기쁜 소식의 빛을 볼 수가 없습니다.”(고후 4:4, 현대인)
https://youtu.be/uAgOXq5DKgQ?si=qKFjbOMlWEn0zkCk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듣기도 거부하니, 알 수도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습니다.”(엡 4:18, 쉬운)
참된 복음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은
자아의 왕국에 갇혀 삽니다.
주님의 참된 복음만이 자아를 깨트려
천국을 누리게 합니다.
https://youtu.be/HkWXp5jWTnY
https://youtu.be/8c6pS98LVt8?si=SMd051kptwAarefL
https://youtu.be/nVbLoiL5lsg
https://youtu.be/tTM8tA9g414?si=H-c8F1A4yU9qbqK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