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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TgsO1NxfbE?si=KKPEgqYPM5fsu4z4
Follow Me / Demis Roussos
Adajio Movement Of The Concerto D'Aranjues
(원곡 /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 제 2악장 Adagio')
Follow me to a land across the shining sea
Waiting beyond the world we have known
Beyond the world the dream could be
And the joy we have tasted
나를 따라오세요 반짝이는 바다를 건너 그곳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를 훨씬 넘어선 그곳
꿈의 세계보다 머나먼 땅
이제껏 맛본 그 어떤 기쁨보다 멋진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구요
Follow me along the road that only love can see
Rising above the fun years of the night
Into the light beyond the tears
And all the years we have wasted
나를 따라오세요 사랑하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그 길로
즐거운 밤의 나날들 저편으로
우리가 눈물로 스쳐 보낸 많은 세월을 넘어서
빛 속으로 이어지는 그 길로 오세요
Follow me to a distant land this mountain high
Where all the music that we always kept inside will fill the sky
Singing in the silent swerve a heart is free
While the world goes on turning and turning
Turning and falling
나를 따라오세요 이 산속의 머나먼 나라로
항상 맘속에 품고 있던 모든 음악들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어요
적막한 고요 속에서 노래를 부르면 마음은 자유로워질 거예요
그러는 사이에도 세계는 계속 돌고
모든 게 저물어 간답니다
산우에 바닷 길 구간지기 짱돌, 주니정님이 외칩니다 ... ' 산 넘고 바다 건너 나를 따라오세요 Follow Me ! '
2026년 3월 7일 산우에 바닷길... (09:50)
'등산'이라면 자연 체험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미인데 이곳은 다소 현실적인 의미가 가미된 등산로이다.
1996년 북한잠수함 침투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안인진/정동진 일대에
1997년에 강릉 시청 산악회에서 등산로를 만들어 환상적인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으며,
웅장한 해돋이와 함께 안보 체험까지 하게 만든 등산로이다.
이 등산로는 강동면 안인진 2리 삼거리에서 오르는 구간과 잠수함 침투지에서 오르는 구간이 있다. / 한국의 산
산우에 바닷길은 여러 이름이 있다.
안보 등산로와 동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해파랑길 36코스’,
강릉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해서 ‘바우길 8구간’으로도 불린다.
그중 이 길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이름은 역시 ‘산우에 바닷길’이다.
‘산우에’라는 말은 ‘산 위에’라는 뜻의 강원도 사투리. ‘산 위에 만들어진 바닷길’이라는 뜻이다.
산 위에 등산로답게 생명력 넘치는 나무가 울창하지만,
길을 걷는 곳곳에 푸른 동해의 모습도 눈에 들어오는 게 매력적이다.
안인에서 정동진으로 이어지는 해안가에 윤슬이 파도와 어우러져 춤을 춘다.
안인진리 安仁津里
‘안인(安仁)’은 조선시대 관청의 일을 하던 강릉시내 칠사당(七事堂)을 중심으로 해서 볼 때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서 ‘안(安)’은 편안함을 ‘인(仁)’은 방위상 동쪽을 의미하여 ‘안인(安仁)’은 ‘강릉 동쪽의 편안한 곳’이란 뜻이 된다.
안인진리는 마을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안인에 있는 진(津)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다.
여기서 진이란 바다와 접한 항구를 지칭한다. 그러므로 안인진은 바닷가에 입지 한 마을임을 알 수 있다.
안인진리는 군선강 하구에 있는 마을이다. 마을 앞엔 봉화를 올리던 해령산이 있다.
해령산 중턱에 해령사와 해랑당이 있고 동쪽 밑 바닷가에 강릉의 삼문 가운데 하나인 명선문이 있다.
안인진리에 안인포진이 있었다는 기록이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나온다.
“동남으로 20리에 있고 수군만호를 두었는데 1490년(성종21)에 양양 대포(속초시 대포동)로 옮겼다.”
이로 미루어 안인진리는 조선 전기 때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곳이다.
안인진리는 조선 성종 때까지 안인포 수군만호영이 있어서 “날기”, “날개”, “나랫말”이라 하다가
1916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갯목(浦洞), 안인소동, 모전리 일부를 합하여 안인진리라 칭하였다.
1955년 9월 1일에는 명주군에 속하였다가 1995년 1월 1일에는 강릉시에 통합되었다.
바닷길, 철도, 국도가 나란히 함께 있는 곳...(하늘 위로는 비행기도 날아 다님)
8구간 산우에 바닷길 구간지기 짱돌님, 주니정님
억만년 만에 선두로 계단을 오르고 있는 이사님...
짱돌님 리딩으로 산우에 바닷길 힘차게 출발....(10:05)
레이니어님
칭런 & 선유심
키카푸 & 테라
산 넘고 바다 건너... 활공장 도착...(10:59)
가슴을 트이게 하는 망망대해 (茫茫大海) ...
활공장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통일 공원
통일공원 統一公園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에 있는 공원.
통일공원은 안인항과 등명 해변의 중간쯤에 위치한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4,200평의 터에 들어선 304평의 통일 안보 전시관과
4,000평의 공간에 설치된 함정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1996년 9월 18일 무장간첩이 잠수함을 타고 안인진에 잠입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무장간첩들은 결국 소탕되었지만, 우리 사회에 많은 불안과 충격을 초래하였다.
이에 2001년 9월 26일 강릉 지방 자치 단체에서는 국민의 통일 염원을 체험케 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시킬 목적으로 통일공원을 개관하였다.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활공장으로 올라오고 있는 대단한 바우님들...
남항진 - 죽도봉 - 안목 - 송정 - 경포.... 멀리 희미하게 주문진까지...
새치미, 에셈...(먹는 거 찍지 말랬는데....)
넘어가야 할 삼우봉 ~ 괘방산 능선
허브님, 나그네님
고려산성 터를 지나간다.
강릉 고려성(江陵 高麗城)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괘방산 동쪽 사면에 위치한 고려 시대에 돌로 쌓은 성.
고려성지는 옛 기록에는 나오지 않고, 일제 강점기 때 작성된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朝鮮寶物古蹟調査資料)'에
‘자가곡면 정동진리, 사유, 강릉의 동남 약 삼 리 반 괘방산의 동해(원문에는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음)에 면하는 산록에 있음.
석성으로서 주위 약 사백 간(間) 거의 붕괴됨. 일반에 고려산성이라 칭함
[資可谷面正東津里, 私有, 江陵의 東南 約三里半 掛榜山의 日本海에 面하는 山麓에 있음.
石城으로서 周圍 約四百間 거의 崩壞됨. 一般에 高麗山城이라 稱함]’이라 기록되어 있다.
강릉고려성은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러한 해안성은 고려 시대 동해상을 따라 극심하게 피해를 주었던
여진족이나 왜구와 같은 해상으로 들어오는 약탈자들의 방어를 위한 성으로 추측된다.
강릉고려성은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괘방산에서 동해로 이어지는
완만한 경사지의 해발고도 60~90m 지점에 동해를 바라보고 위치하고 있다.
동해가 내려다보이는 구릉 위에 축조된 퇴뫼식 석성으로
서·북벽은 능선의 8~9부 능선에, 동·남벽은 6~7부 능선에 축조하였다.
강릉고려성의 평면 형태는 전체적으로 마름모꼴의 형상을 띠고 있다.
축성방법은 서벽은 구릉의 잘록한 부분에 협축방법으로 쌓았고,
나머지 3방향은 적당한 경사면을 삭토하여 판축한 뒤 그 자리에 축성하고 뒷채움하는 내탁방법으로 쌓았다.
성지와 관련된 시설로는 서문지 1곳, 동문지 1곳과 서북·동북 모서리에 각각 1곳씩의 치가 설치되어 있다.
성벽은 일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산돌을 이용하여 축성하였다.
주변으로 일부 민가가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성벽은 대부분 허물어져 있으나 서벽 25m, 남벽 55m 정도는 잘 남아 있다.
성내에서는 고려~조선시대의 와편을 포함한 명문기와, 토기편, 자기편 등이 발견되었다.
[의의와 평가]
강릉고려성은 고기록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축조수법과 수습된 유물을 통해 고려초기에 축성된 것으로 보이며,
일부 성벽에 보이는 보수흔적으로 볼 때 조선시대까지 계속 유지되어 온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주변의 삼한산성과 함께 강원 영동 지방의 중세 성곽 발달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2003년 1월 18일 강원도 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강원도 기념물로 재지정되었다.
3월에 눈으로 덮여 있는 백두대간 마루금...
삼우봉에서 포세이돈 (Poseidon)의 大洋을 내려다 본다 ... (11:30)
괘방산(掛榜山, 345m)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안인진리, 임곡리 사이에 있는 산.
괘방산은 산줄기의 모양이 과거시험에 합격하면 합격자의 명단을 붙이던 방[榜]처럼 생겼다고 하고,
또 과거에 급제를 하면 이 산에다 급제자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 이름을 쓴 커다란 두루마기를 걸어놓았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예전에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등명낙가사에서 공부를 했는데,
그때 새벽에 괘방산에 올라가 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과거급제를 기원했다고 한다.
강릉에는 이 괘방산이 있어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괘방산 동쪽 기슭에는 등명낙가사, 서쪽에는 모전리, 남쪽에는 임곡리, 북쪽 줄기 끝에는 안인진리 해령산이 있다.
괘방산 중턱에는 괘방산성, 고려성지가 있고 동쪽 낙맥에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지은 등명사지(지금은 등명낙가사)가 있다.
등명낙가사에서 북쪽으로 500m 떨어진 대포동은 1996년 9월 18일 북한 무장공비들이 잠수함을 타고 침투한 지역이다.
이 사건 이후로 괘방산에 안보체험등산로를 만들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괘방산은 강동 8경 가운데 하나인 방산낙조(榜山落照)에 해당된다.
괘방산 표지석에 간 사람들을 기다려 주면서...
하슬라 아트공원과 등명해변
등명해변 燈明海邊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위치한 해변.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일원의 암석 해안 중의 소규모 사빈 해안으로 지형적으로 완만한 만입부에 형성되어 있다.
인근 관광 자원으로는 등명해변 외에 백사장(길이 700m), 바다낚시,
안보 등산로 상의 고려성지, 등명 낙가사, 사찰 내의 약수터, 안인과 정동진까지의 안보등산로,
무장공비 침투지에 만들어진 안보 공원, 6·25 최초 북한 남침 상륙지, 하슬라 조각 공원 등이 있다.
등명해변에는 기반시설이 비교적 양호하며 방갈로[160여 동], 주차장, 야영장이 구비되어 있다.
이곳은 동해안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국도 7호선 및 영동선 철도와 접해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해변을 낀 산악 지대로 산간 계곡 형태의 구릉으로 바다를 조망하고 감상할 수 있는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해안의 종합 위락 휴양형 관광지로 이용 고객 대상은 수도권, 강릉 지역의 가족,
청소년, 장년 중심형의 장기 체재형 관광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북서쪽 주변의 사찰인 등명낙가사와
약수터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것이다.
국도 7호선으로 옥계 해변과 해안 경관 도로를 따라 관광지간 연계가 바람직한 개발 방향으로 거론되고 있다.
해안형 관광 자원과 산악형 관광 자원을 활용한 종합적인 4계절 휴양형 관광지로 적합한 곳이다.
하슬라아트월드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복합 문화 예술 공원.
하슬라아트월드는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핸드메이드 정원을 목표로 하면서 인위적인 가공보다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인간·예술·환경이 함께 공존하는 공원이다.
작가와 관객이 만나고 예술가들이 상호 교류하는 장으로서
일반 대중 및 어린이가 체험하면서 하는 놀이가 곧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기도 하다.
‘하슬라’는 원래 신라 시대 때 강릉을 칭하던 이름으로 과거 역사와 연결된 강릉의 이미지를 상징화하여 ‘하슬라’라고 하였다.
‘하슬라 아트 월드’는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진 강릉의 예술 정원’이라는 의미로서
예술가가 서로 소통하는 장소이자 일반 대중 및 어린이들이 체험하는 교육의 장소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동진 해변
오션 뷰(ocean-view) 가 펼쳐지는 아늑하고 멋진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12:00)
괘방산과 등명낙가사 갈림길...
등명낙가사 燈明洛伽寺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소속 사찰.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의하면 강릉부 동쪽 30리에 절이 있다고 하였는데,
등명사라 한 것은 풍수지리에 입각하여 볼 때
이 절은 강릉도호부 내에서는 암실(暗室)의 등화(燈火)와 같은 위치에 있고,
이곳에서 공부하는 수학도(修學徒)가 3경(三更)에 등산하여 불을 밝히고 기도하면 급제가 빠르다고 한데서 유래하였다.
사찰을 중창한 경덕(景德) 스님이 1천일 관음기도 끝에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이곳은 관세음보살이 계신 보타락가산이라 하여 ‘낙가사’로 사찰명을 정하고
옛 사찰명인 ‘등명’을 앞에 붙여 등명낙가사라 명명하였다.
원래 등명사(燈明寺)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사지(寺址)에 1956년 경덕 스님에 의해서 중창되었다.
처음 조그마한 절을 지은 경덕 스님이 1천일 관음기도 끝에 해수관세음보살(海水觀世音菩薩)을 친견하고
침술을 점지 받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의술을 베풀어 영험을 보였다고 한다.
소문을 듣고 차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자 스님은 절을 증축하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증축해서 현재의 가람양식을 갖추게 되었다.
등명낙가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의 자장율사가 북쪽의 고구려와 동쪽의 왜구가 침범하여
변방을 어지럽히는 것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곳에 부처님의 사리를 모시고 절을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창건 당시 이름은 수다사(水多寺)였고 신라 말기 병화(兵火)로 소실되어
고려 초기에 중창하여 이름을 등명사(燈明寺)로 개칭하였다.
그 후 조선 중기에 다시 폐사(廢寺)되었다가 1956년 경덕(景德)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다.
이 절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37호로 지정되어 있는 오층석탑이 있다.
구전(口傳)에 의하면 창건 당시인 선덕여왕 때 세워진 탑이라고 하나 양식상으로 보면 고려 초기 탑으로 추정된다.
[의의와 평가]
태백산맥의 한 줄기를 물려받아 동해의 푸른 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괘방산의 중턱에 다소곳이 위치한 등명낙가사는 이름에서 풍기는 것처럼 강릉 지방 해수관음도량의 요채라 할 수 있다.
질서 정연(秩序整然) 하게 매달려 있는 산악회 리본을 바라보는 주니정님...
당집 도착...(13:05)
당집 (산신각, 山神閣 )
산신각은 산악숭배나 마을신앙과 관련되어 있다.
대체로 1평 정도의 집에 산신당이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산신각이라는 명칭 외에 산신당·산명당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기도 한다.
산신은 보통 지역수호신으로서의 성격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으며,
산뿐만 아니라 산 주변의 지역을 관장하는 신으로 여겨졌다.
한국의 불교사찰에 있는 산신각은 고유 신앙의 수용 차원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민간의 신앙이 두터운 칠성도 같이 모셔졌다. 명칭은 산신각·칠성각·삼성각 등으로 불린다.
현재 불교에서는 산신을 가람수호신과 산속 생활의 평온을 지켜주는 외호신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산신각은 불교 밖에서 유입된 신을 모시는 건물이기 때문에 ‘전’이라 하지 않고
반드시 ‘각’이라 하며, 이는 한국 불교 특유의 전각 가운데 하나이다.
시나브로님
고독한 하이에나 테라씨...
구간지기가 정동진 도착 시... 버스 시간을 안내한다.
2:30분 버스 시간에 도착하기 위해 열심히 걷는다.
183 고지
내려와 에어건으로 먼지를 턴다.
정동진 도착... 버스를 기다린다...(14:25)
[2:30분 버스 / 3:30분 버스... 두 팀으로 나누어져 걷기를 마무리했다.]
정동진리 正東津里
정동진리는 한양 도성을 중심으로 정동 쪽에 있는 마을로
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가장 먼저 보고 태양의 정기를 제일 먼저 받는다고 한다.
정동(正東)은 1916년 고성동, 등명이를 합쳐 생긴 마을로 하지(夏至) 때
한양에 있는 궁궐(광화문)에서 보면 태양이 정동 쪽에서 떠 생긴 이름이고,
정동진(正東津)은 마을에 나루가 있어 생긴 이름이다.
정동진리 앞에 있는 바다에는 나루와 수심이 얕은 정동진해변이,
뒤에는 괘방산과 화비령에서 내려온 산줄기가 마을을 감싸 돌고 있다.
정동진리는 동쪽으로는 심곡리, 남쪽으로는 산성우리, 북쪽으로는 안인진리와 접해 있다.
조선시대 안인진리 대포동엔 수군만호가 있었다. 마을로 7번 국도와 영동선 열차가 지나간다.
정동진역은 우리나라 기차 정거장 가운데 바다와 가장 가까이 있다.
마을 뒤에 있는 괘방산에는 고려성지(강원도기념물 제79호)와 등명낙가사가 있다.
1990년대 중반 고즈넉한,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바닷가의 작은 철도역과,
이를 일부 소재로 했던 SBS드라마 ‘모래시계’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다.
주차해 놓은 출발지로 되돌아와 오늘 발걸음을 마무리한다...(14:46)
걷기 좋았던 날씨... 바우님들과 함께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첫 구간 봉사를 멋지게 해 주신 '짱돌 & 주니정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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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 길을 걸었지만
오늘 더더욱 뵐 수 없었던 걷자님~
당집에서는 2시 30분 버스를 이용하실 바우님과
3시 30분 버스를 이용할 바우님
이렇게 나뉘어 걷게 되었죠~
역시 걷자님은 빠른 조~~
모,,암튼~
신나게 즐겁게 걸은 산우에 바닷길~
걷자님 사진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저의 후기는
내일~^^
우리는 걷는 위치가 달라 자주 볼 수는 없어도
뒤에서 올라 오는 테라씨 얼굴이 보이면 아무 이유 없이 반갑다는...
수고 하셨고 고마움을 전 합니다.
잔잔하고 평온한 날씨가 고마운 하루였어요.
저에게는 극한 오르막길
누가보면 대청봉 오르는 줄~~
걷자님 알려주신 호흡법을 생각하며 한발한발 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걷고 또 따로 걷고
산우에 바닷길 멋진하루
구간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청봉이나 산우에나 언덕 길 오르는 건 누구나 힘들어 합니다.
호흡에 힘들어 하면서도 굴 하지 않고 열심히 걸으시는 모습...
보기 좋고 대단 하시다는 생각이...^^
벌써 잠수함 사건이 30년이란 시간이 흘렸다니 세월이 넘 빠르네여~
결국 할미 소리 나옵니당ㅎ
걷자님 글에서 여러가지 도움되는 공부가 많아서 한번더 되새겨 봅니다.
우여곡절끝에 구간지기로 첫 인사를 드리는날 날씨도 좋았고 많은분들과 함께 걸어서 좋았습니다.
당집부터 두팀으로 나눠져서 제대로 리딩 못한점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된 하루 감사합니다.
참고 자료 남겨주신 걷자님껜
더 감사합니당 ㅎㅎ
할미의 첫 구간....
하늘도 도와 주고 함께한 발 걸음도 즐거웠고...멋지게 마무리 까지...
축하 드리고 봉사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부터는 버스 시간 신경 쓰지 말고 모두 함께 걸었음 좋겠다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어제 당집 앞에서 잠수함 당시 북한군이 그리로 지나서 칠성산으로 갔다는 얘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와~ 8구간이 그런 곳이었어요~~ 첫 리딩하신 구간지기님들도 수고하셨어요~^^
지금은 산우에 바닷길로 더 유명하지만...
예전엔 무장 간첩 침투로 인 해 안보 등산로로 유명했었지요
지금도 서울에선 안보 등산로로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팀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산 우에 레스토랑에서 만나는
어제의 바다는
최고였습니다 ^^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걸을 수 있을까 ??
오래오래 함께 걷고 싶습니다 ^^
사진 감사합니다~걷자님 👍🫰😍
10구간에서 뵐께요~^^
언제까지 걸을 수 있을까?
허브님 질문에 새삼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 걸으려면....우리 모두 건강 하기로...^^
오늘도 열일하신 걷자님
덕분에 산우에바닷길 잘 보았습니다.
열 일은 못하고 한 여섯 일은 하는 것 같습니다....ㅎ
지산님 얼굴 자주 뵙고 싶습니다.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즐겁게 걸었습니다~^^.
길 위의 봄을 느끼는 상쾌한 바람, 그리고 함께 걸어주신 분들과의 소중한 시간들!
다시 사진과 기록을 보며 지난 주말의 걸음을 즐감 합니다. ^^
안전하고 즐거운 걷기 가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구간지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걸음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만나면 기분 좋게 만드는 밀가루 국땅님...
함께 하는 발 걸음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수고 하셨고 다음 길에는 아직 꽃이 없을지니...
대신 하얀 밀가루라도 뿌려 주심이 ...^^
중화기가 향했을때 의식적으로
어줍잖은 미소를 지어보았습니다.
그래도 자연스레 담아주신 사진과
자세한 구간 해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제주 카멜리아힐 동백이를 선물로^^
선물로 주신 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받고 오랫동안 보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