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이 나를 친다고 하는 짓들....
허구헌날 성북동 이예진을 치면 나오는 사람들을 가지고와서
나를 친다고 하는 짓들입니다.
어릴때부터 20대
옛남편이라는 사람을 만들어 놓고 이제는 너를 데리고 가서
살면서 쌀년과 더불어 근처만 가면 삼청동 갤러리 나갈때
나 마음에 든다고 확성기를 틀어놓고 근처에서 전시장을
엉망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집근처에서 난리 난장을 만들고 다닙다.
연예인여자들과 놀아나는 이야기들이 말로 들려옵니다.
예남편이라고 불리는 성북동인간들은 중랑구 신내동에서 살때
4층에레베이터 앞에서 본사람인데 그렇게 불리는 사람인데
내인생에 두번 본 사람입니다.
옛날 성북동은 삼성 홍라희 외척들이 언론사들이 많았던 곳인데
이젠 롯데가 들어가고 연예인이 들어가고 쇼핑몰 하던 사람도 들어가는
맥을 상실한 곳이되었습니다. 옛날도 아닌데...
그러면서 근처를 갔다오는 동안 전시때문에...
나의 볼일때문에 가면 근처에서 싫다는 말과 난장질들이 납니다.
그리고 롯데에서 식모에게 몇푼던져주고 내가 사는 주위에 뿌려놓습니다.
하다못해 식모까지 난장입니다.
그리고 북부여성발전센터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요리시간에
신지연이라는 선생님으로 식모를 선생님으로 만들어 롯데가 토요반인데
그곳에서 결혼하고 재혼인가...성추행 기사까지 이민우가 나오고 뉴스기사들입니다.
그곳에 모인 아줌마들이 매주 돈을 가져가는 소리와 김명선 소리가 나오고
평창동 600평 타령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증 시험장에서 '너'타령에
시험시간에 비웃어 지랄난동질에 시험 잘 보아도 그냥 한식 중식 붙고 양식부터는 그냥
탈락시키는 현상이 나왔습니다.
교육장 시험장에서까지 난장질을 하고 다니는 롯데였습니다.
지금은 문학한답시고 등단타령하는 것들이 지저분한 곳에서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성북동것들이 이현정을 통해 들어오면서 지난시간을 보면
김계수부터 거기것들이 돈먹고 집까지 다 꽤차고 들어갔는지 주인장들이 바뀌어 있습니다.
롯데는 우리은행에서 부터 돈을 쓰러가더니 내눈앞에서 롯데 갔다준다면서 큰가방을 들고
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은행 대리점은 하나 문을 닫았고
롯데는 성북동에 집에 3채가 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옛부터 신내동이나 당고개나 있을때 이들이 맨날 돈 가져가는 모습을 보았는데
종로와 마찬가지로 내 인생에 이들은 돈먹는 하마부대같습니다.
돈가져간다는 소리만 하니 말입니다.
강이지를 아프게 하고 돈처먹고 여의사 병원것들 대동하고 사람까지 다치게하고
상하게 하고 심지어 죽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암이니 하면서 젊은 사람까지 ...
하는 행동들이 과관이 아닙니다.
어릴때 7살때 성북동을 처름 갔습니다
고모할머니 고모할아버지 살아 있을때
근데 그후 성장해서 보니 현대가 삼성가가 많았는데 이젠 롯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대상이 반영되듯 사람들도 많이 바뀐것같은데 인심은 좋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시험본 과학기술처 우정사업본부 공무원 경력시험 서류합격 면접 탈락에 성북우체국 지원이었는데
이것이 성북동가는 길인데 이들이 한짓 같습니다.
그리고 나온말들은 옛남편 뭔가 가져가는 소리와 강남구 도곡동 딸인 다시와 살려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에게 와서 맨날 뭔가를 가져가는 소리만 들립니다.
하계복지관에서 삼계탕 주던날 나보고 안예쁘다고 하면서 모욕을 주었고 사람대놓고 화나게 했습니다.
집단으로 몰려와서... 성북동 할머니라는 분은 신내동에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와서...너타령이나 하고 다니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옛날 고모할머니 모습을 한 연이 젊은 모습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들이 지금 무슨 난장질을 하는것인지 30대부터 지금까지 돈만 쓸어가고
들어오라고 하면서 근처가면 확성기 틀듯 나이쁘다고 소리 소리 질러대고
미친 짓들만 합니다. 나는 나의 개인적인 볼일을 보러 가는 곳인데 싫다고 미친 소리하고
작년 봄에서 반찬창업대비반에서 요리배우는데 그 요리선생갔다놓고 나와 본다느니 안나와 본다느니 하면서
자꾸지 뭔지 하는 사람 500억타령까지 수업시간에 하면서 소리가 납니다.
그 선생에 전도연 탈랜트 이름도나옵니다.
이것이 도대체 무슨짓들인지 ....
지금현재는 성북동 가는 길 삼청동 윤보선길 헌법재판소 있는 안국역을 지나는 곳에서 전시를 공모를 하면 도스처럼
치워버려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 최꼰대새끼들 정말 니들 싫어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옛날부터 나의 20대 드라마 그리고 옛사람이니...모르겠는데 지금은
제주시가 성북동에 다 있었네요. 그리고 드라마 가게들까지....
이렇게 속이면서 살아온 사람들.......
재미있는곳인지 아닌지....
나에겐 그냥 고모할머니 고모할아버지 살아계실때 갔던 곳인데 ... 그냥 그런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