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마우신 이영화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2024년 수업이 시작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수업하는 날이 되었군요, 참 아쉽습니다.
이영화 선생님께서는 남여 노소를 막론하고 나이가 많든 적든, 누구에게나 변함없이 친절과 따뜻한 마음으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그런 마음 씀씀이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사람을 먼저 배려하셨고, 그 배려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선생님은 우리 성민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빛과 같은 존재이셨습니다. 선생님의 그 따뜻한 마음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친절과 배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선생님께서 가르침을 주셨던 모든 이들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가르침을 나누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다음해에 다시만나 뵐때까지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오.
동료 수강생 여러분 환절기 건강 하시고 다음 해에 만나 뵐 때까지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영우 드림
첫댓글 김영우 회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
글 읽는 내내 반성과 아쉬움이 남았어요 좀 더 잘해드릴걸....
좀 더 한번더 설명드릴걸
귀가 잘 안들리고
보이지않아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래도 애쓰시는 모습이 전 존경스러웠거든요
저도 그렇게 나이들어가려고요
한분한분께 많은 걸 배워요
모든분들이 제겐 스승님이신걸요~~~
한분한분께 감사드리고
특히 이렇게 글 올려주신 김영우 회장님께도 특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