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개인기 배우기 - 징가스텝의 예 (박주호, 이영표)

[리오넬메시]

[축구1,000점]

드리블 및 키핑활동시 훼인팅은 주도권을 내가 갖는데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는 볼을 다루지도 않고 자유로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볼을 가지고 드리블을 하는 선수쪽이 주도권을 갖는 이유는 상황을 내가 만들어갈 수 있다는것! 입니다.

[7기염기풍]

아주 좋으신 말씀 같아요. 본인이 공을 가지고 있을때 만큼은 내가 상황을 주도한다. 너무 공감가는 말입니다. 제가 우리팀원들에게 자주 하는 말입니다. 주도권을 가진다는 것과 질질끄는것과는 그 의미가 매우 다르지요. 특히 사이드를 담당하는 분들의 생각의 전환을 강조합니다. "공을 자기 중심에 놓고 경기를 주도하라고, 미들만 경기를 조율하는게 아니라고, 본인이 공을 가지고 있다면 사이드든 중앙이든 뒤로든 공을 가지고 이동할 수있다고....,

[리프팅100개이상]

아주 좋은 기술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