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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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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30407> "등한히 여기지 못할 큰 구원(1)" / 히브리서2장 1절~18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30 23.04.07 23:44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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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8 23:17

    나의 모든 죄의 수치를 덮으시고 내가 져야할 십자를 대신 지심으로 나를 살리신 큰구원의 은혜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ㅠ 주님을 주로 시인하며 죄인됨을 고백케 하심으로 피가 뭍은 참 평안을 허락해주시고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하심도 감사합니다. 십자가로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넘어 인생 역전을 허락하신 큰구원의 은혜를 얻었으니 새봄 행복모임에 큰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하며 십자가 복음을 당당히 전하는 자 되겠습니다.

  • 23.04.09 01:17

    < 정말순권사님 >
    ~~금요폭풍기도회 후기~~~
    "구원을 입으로 선포하면 그 위력이 얼마나 큰것인지알수있다고" 목사님의 말씀에 큰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교회를 개척한것은 복음을 전하고싶어서 한것이며 행복모임등 어떤것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기때문에 말씀을 당당히 선포하신단말씀이 제개인 이지만 힘을 실어드려야되겠단 뜻을 가지게되네요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의 승리가 우리들의 승리임을 믿습니다
    아멘!

  • 23.04.09 01:33

    본문에서 큰 구원이라고 표현한 구절에 시선이 머물었습니다.
    맞다.. 큰 구원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거지... 생각이 들며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이 감당하신 고난과 그 여정에서의 수치를 떠올렸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성령님을 통하여 구원의 사실을 증언하고 계시니 나도 양육훈련을 통하여 배운대로 삶 가운데서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능히 감당해내기를 소망하며 애쓰겠습니다!!

  • 23.04.09 17:22

    나의 모든 죄와 연약함을 십자가에서 담당하여 주시고 부활의 승리또한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삶을 살다보면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이러한 큰 구원이 참 쉽게 내 마음에서 떠내려가는 연약함을 발견합니다.
    믿음이 연약하여 주님 앞에 죄송하지만 계속해서 견고한 믿음을 구하며 이 큰 구원을 놓치지 않고 더욱 유념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 23.04.09 19:06

    내가 받은 구원에 항상 감사하며 언제나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세상과 타협하려는 내 모습에 나에게 다시 실망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타협 직전에 미리 알려주시고 다시 그리스도의 생각으로 되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십자가 구원을 마음에 새기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 23.04.09 22:12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어떤것인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하심이 어떤것인지 너무나 알려주고싶어하시는 목사님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큰 사랑인지 제발 우리 모든 성도가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아는 이 사랑을 우리 모두 알았으면 좋겠다 하고 소리치시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더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구해서 알아내고야 말겠습니다!!!

  • 23.04.09 22:12

    나같은 죄인이 말할 수 없이 큰 구원을 받았슴에도 점점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무뎌지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언제나 문제앞에서 늘 연약함을 드러내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면서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함이 부족했습니다.큰구원을 받은 사람답게 날마다 복음의 능력을 누리며 전하며 주님 부르신 그 날 까지 기쁨으로 삶을 헌신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 23.04.09 22:45

    평생 구원의 무게와 깊이를 가늠할수있을까? 굳이 바퀴벌레의 예가 아니더라도 인지조차 못하고 가볍게 흘러보내고 내 감정이나 컨디션으로 가치를 매기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예수그리스도의 피가 묻은 복음의 가치는 나의 어떤것으로도 변명이 안됩니다. 그 구원의 은혜가 너무나도 큽니다.

  • 23.04.10 00:21

    훈련을 통해 말씀을 통해 복음과 비전을 분명하게 알려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 복음의 능력 십자가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 23.04.10 09:47

    친히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아무런 흠이 없으시고 죄 없으신 분이 미천한 인간의 몸으로 오시어 저의 죄를 담당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또한 죄인인 우리와 한 가족이 되심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시고 사랑하여 주심도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사랑을
    본받고 십자가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저를 통하여 복음과 사랑이 흘러 가기를 소망하고 결단하며 나아 가겠습니다.

  • 23.04.10 15:13

    내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큰 것인지 저는 그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 돌아보았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제 삶에 일어난 일들과 또 복음을 전하며 보게 하신 일들이 제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해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는 현실과 상황들에 내가 받은 큰 구원의 가치를 잊고 큰 구원을 받은 자로써의 기쁨과 감격을 잊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나를 구원하시고자 마치 내가 바퀴벌레가 되는 것 같은 아니 그것보다 더 큰 모멸과 수치와 고통을 자발적으로 당하신 예수님!
    그렇게 저에게 큰 구원을 주신 예수님을 주신 말씀을 통해 다시 마음에 새기며 큰 구원을 받은 자로써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23.04.10 16:33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 크신 사랑을 생각합니다. 사랑이 잘 안돼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 주님께서는 한없는 눈물로 감사와 감격으로 사랑을 알게 하셨습니다. 내가 받은 귀하고 값진 구원의 선물! 이제 저 또한 끝없이 전하고 전하는 제자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23.04.10 17:04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는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머리로만 알지 마음깊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은 답답함이 있었는데 바퀴벌레로 예화를 들어주셔서 재밌기도 했지만 와닿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더욱이 가장 낮고 천한 대우를 받으시며 죽기까지 그 모든 희생과 고통을 감당하신 심정을 결국 인간인 저는 다 헤아릴 수 없지만... 너무나 크고 엄청난 구원임을 다시 한번 느끼며 감사하며 주님 찬양합니다.

  • 23.04.10 20:09

    말씀대로 복음을 전할수록 구원이 얼마나 큰 구원인지를 깨닫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 구원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를 더욱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의 역사가 내 삶에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삶 전체가 복음이요 순종의 열매로 간증되길 바랍니다. 어디서 어떻게 온 큰 구원인지를 깊이 묵상하며 복음으로 인한 시련도 기뻐할 수 있길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3.04.10 22:41

    무죄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인 나같은 인간들에게 모욕을 당하시고 손가락질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저항도 하지 않으신채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얻은 생명, 구원의 은혜 등한히 여기지 않고 무엇을 위해 죽으셨는가를 늘 가슴깊이 새기고, 주님이 찾으시는 그 귀한 영혼 한사람 한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 23.04.11 09:11

    음대생들의 화려함속에 열등감으로 지낼때 하나님께서는 찾아오셔서 진리를 알게하시고 소망을 주셨으며 주의 은혜로 직장에서도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케 하신 주님 선한일을 위해 지음받은 자로 제2의 인생을 살겠습니다!

  • 23.04.11 09:20

    십자가의 사랑 그리고 선물,구원
    그렇지만 정말 예수님안에서 복음안에서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삶을 되돌아봅니다. 복음안에서 온전히 승리하며 다른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 23.04.11 09:29

    저는 한번도 당당하게 살아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처음엔 제가 무척 배려심이 많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어린나이에 눌림이 많아서 소신도 없고 유혹에 잘 흔들리는 착한 아이라고 혼자 생각했지요..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소신이 됐든 복음이 됐든 나의 못난 생각과 마음을 내려놓고 이제부터당당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이 흘러 떠내려가지 않고 마땅함이 되도록 기도와 소망으로 지키는 자가 되도록 애쓰고 다시 베스트도 다시 보고 눈에 보이는것 귀에 들리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 23.04.11 10:29

    정말 ’내가 뭐라고‘ 이 작은 나를 위해 수치를 다 감당하신 주님의 그 큰 사랑을 잊지 않고 나 또한 그 사랑을 전하는 것에 있어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 23.04.11 11:02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않겠습니다.
    감사를 잊지 않고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 23.04.11 13:49

    구원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낮고 낮은 나를 위해서 이 땅에서 구원하시고 복음 안에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은혜의 자리에 나아가는 삶을 살고, 그것을 등한히 여기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 23.04.11 17:23

    직접 보지못하고 듣고 믿는건 1세기 성도들이나 내가 같은데, 그들의 믿음은 사자밥이 되는 것도 산채로 횟불이 되는 것도 불사하였는데 나는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생각해봅니다. 그들이 믿는 예수님과 내가 믿는 예수님 동일한 분이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복음이 전해질때 나타나는 능력과 은혜를 더욱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지금 열려지는 행복모임에서 구원의 큰 능력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 23.04.11 18:04

    나를 위해 고난 받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셨는데, 주님의 고통받으심을 잊어버리고 구원의 감격을 잊어버리며 살았습니다. 항상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이 마음이 변화되어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고 날마다 구원의 감격을 느끼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23.04.12 01:57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고 날마다 구원의 감격을 느끼도록 애써보겠습니다~~
    은혜자리에 나아가는 삶을 살고, 말씀과 기도에 애써보겠습니다~
    감사하며, 날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23.04.12 08:26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죽음으로 까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과 핏값을 잊지 않겠습니다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부활 하심으로
    십자가의 승리로 우리를 예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승리케 하시니 또 감사합니다
    그 큰 구원의 은혜를 전하는 행복한
    전달자가 되길 기도하고 또 소원합니다

  • 23.04.12 09:07

    내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큰것인지 망각하며 지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머리로만 알고 지내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다시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가 받은 이 십자가 보혈의 큰 구원이 내것으로 그치는것이아니라 잘 전하는자 되길 애쓰겠습니다

  • 23.04.12 16:50

    예수님의 그크신 사랑과 선하신 하나님의 은혜와축복을 주변에 흘러가도록 베스트를 정하고 행복모임을 통해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 23.04.12 22:16

    예수를 믿고 누리고 있는것이 저에게 대혁명입니다.예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자발적으로 달리셨음에 감사하지만 자꾸만 삶으로 살아내려 할때는 안주하려하고 여기까지가 한계라 단정짓던 저였습니다.무엇보다 머리로는 이해되고 눈물짓던 부분들이 삶으로 살아내야 할때는 얼마나 빨리 즉각 타협을 해버리는지...즉각 순종에는 이성을 챙기며 타당한 이유를 대며 엉덩이가 무거워집니다.지금까지의 저의 삶은 복음을 누렸으므로 너무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누리고만 산 그복음을 전하면 저의 삶이 더 변한다는 말씀 잊지 않고 이번 연합하는 행복모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도전하겠습니다

  • 23.04.12 23:42

    십자가 고난 주 계속하여 십자가를 묵상하고 말씀을 들을때마다 십자가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내가 뭐라고 사람이 뭐라고 .. 신이신 예수님이 죽기까지 사랑하는가 사실 정말 죽기까지 사랑하는게 무엇일까 나도 죽기까지 영혼을 사랑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한량없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앞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죽기까지 사랑하는 제가 되어보고 싶고 되겠습니다

  • 23.04.13 07:16

    베풀어 준 섬김과 도움을 두고두고 잊지않고 감사의 정서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인간이 태생적으로 감사가 잘 안된다는 것을 알고는 감사의 능력이 더욱 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요. 더구나 구원의 은혜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인생의 격변을 가져다 주는지..정말 대혁명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큰 구원을 허락하신 크신 주님을 묵상할수록 작다못해 먼지같은 나를 나같은 것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셨는가 큰 사랑에 큰 감사의 마음이 일어납니다. 그것에 기인하여 내 삶이 꾸려지고 내 시간들이 운영되어 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은혜의 정서로 구원을 전하고 살겠습니다.

  • 23.04.13 13:12

    늦은 후기가 머쓱합니다. 일단 반성하는 것은 고난주간임에도 이 주를 고난주간이라고 인식하고 살았나..하는 생각이 들어 반성합니다. 그러다가 설교를 들으며, 아맞다.. 고난주간이었지.. 금요일 이 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셨지..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시요, 십자가의 승리라고 어릴때부터 알고, 들어왔지만 정말 그게 받아들여진 건.. 우리교회와서 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복음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누리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더더욱 나의 성장과 변화를 기대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고 누리는 삶을 소망합니다

  • 23.04.13 13:28

    내가 십자가의 구원을 잊고살아가는지 항상 내 삶과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해봐야겠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제가 되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23.04.13 18:46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 나의 가족이 되어주셨다는 것을 당연시 하지 않겠습니다. 이 사실을 너무나도 당연시 해왔던 저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합니다. 내가 받은 은혜와 구원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것이라는걸 잊지 않길 원합니다. 또 내가 대가없이 받은 이 구원을, 아직까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담대히 선포할 수 있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 23.04.13 19:29

    정말 보잘 것 없고 아무것도 아닌 저인데, 예수님을 보내셔서 저에게 가치로운 인생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십자가, 사랑을 잊고 살던 저를 인도하셔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게 하시고 그 사랑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사랑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 구원을 잊지 않고 흘려보내는 제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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