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승리 D-14 삼성중공업 장평오거리 투표독려 피켓팅 했습니다.
한동훈이 의대정원 현안을 논의한다고 박근혜씨 를 찾아갔습니다. 박근혜 윤재옥 한동훈 세명이 함께 찍은 사진에 한동훈은 박근혜에 대한 존중은 하나도 없이 장난스럽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기들이 잡아넣고 징역 30년에 벌금 1100억원 구형했던 전직 대통령을 선거판세에 필요하다고 찾아갔으니 마음속에 존중이 있겠습니까?
박근혜씨도 참 속없는 사람입니다. 자기 잡아넣고 30년 징역 구형하던 윤석열 한동훈에게 안기고 싶을까요? 저리 속도 없고 머리도 나쁘니 최순실이라는 동네 아줌마한테 국정농단 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씨가 의대정원 현안을 논의할 만한 지적 수준이 됩니까? 속없는 여자와 양심없는 남자들의 대환장 콜라보입니다. 이러니 정치가 코미디보다 우습다는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차마 쳐다보기 부끄러운 저질 코메디 윤거니 정권 반드시 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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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열 시의원 의정활동
[이태열 거제시의원]총선승리 D-14 3월 27일 삼성중공업 장평오거리 투표독려 피켓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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