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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레몬하우스
 
 
 
카페 게시글
우리집자랑해요 스크랩 오늘도 활짝 꽃을 피우고 고맙고 고마워~~
하이디 추천 0 조회 1,013 10.08.23 18:4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오색패랭이와 란타냐

 

 

 

 

 

 

 

 채송화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으면
기가 막힘없이 흐르고 몸에 밝은 기운이 가득
차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이 불편하고
우울할 때에는 기가 어딘가 막히는 것 같고
몸의 기운도 어둡고 차가운 듯 느껴졌다.
그러면서 모든 육체적인 병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 이남순의《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 마음이 먼저입니다.
마음에 따라 기분이 달라집니다.
기가 막히거나 흐르고, 몸이 좋아지거나
나빠집니다. 그래서 '마음공부'가 필요합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몸을 다스리고,
세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중에서 

 

 

 

 

 

 

 

 

 

 

 

 

 

일일초

 

 

 

 

 

 

 

 

 

 

 

 

 

 

 

 

 

매미소리 여전하고 .......

다들 바쁘게 나가고

물주면서 사진 찍어야지 했는데 아차차 또 잊었다.

 

 

 

 

 

카멜레온 ~~

 

 

 

 

 

 

 

 

 

 

 

 

 

아웃 포커싱이 반대로

왜?

똑딱이인데   촛점이 가까워서...   기계치의 한계 누가 아시나요? 

 

 

 

 

 

 

어찌 이리도 피고 지고 피고지고를 반복하는지

고맙다 . 고마워~~

 

 

 

 

 

 

 

처음 키워보는 너지만 카네이션 너  최고다!!!

 

 

 

 

 

 

 

 

 

 

 

 

 

카멜레온  

 

 

 

 

 

 

 

 

 

 

잦은 비에 유리창이 깨긋 

 

 

 

 

 

 

 

 

 

 

 

 

 

 

 

 

 

 

 

 

 

 

 

 

 

 

 

 

 

 

 

 

 

 

 

 

 

 

 

 

 

 

 

 

 

 

 

 

 

 

 

드라이버 평균비거리는 191미터로  안정이 되었고  아이언도 좋았고

오늘도  문제는 퍼팅이었다.  

16개 오바로 마무리

 

 

 

어제 나의 핸디는 13

 다시 14로 내려가고 ...

 

 

 

 

 

이쁜 수향씨랑 보건소에 들렀다가  숙희 가게에 들러 골프 백 옮겨 실고 시간이 날때 한 번이라도 더 운동할겸하여

넓고 좋은 효성 스크린은 예약이 다 완료되어 큰 대로변 일층에 위치한 스크린에 무작정 들어갔는데

방 창문으로 기웃거리며 들여다보시는  분들하며 여긴    일층임에도   손님들도   스크린장도  60년대  다방 분위기를  풍기네 . 

화면상으로보니 더 .. ㅎㅎㅎ 티셔츠에 달린 악세사리는 조명발에 빛나건만 ...     일찍 퇴근했다면서 미선씨 전화가 왔다. 저녁할까요?  난  두 시간  스크린 마칠시간이라    수향씨 펌도 마무리 시간이니  얼추 맞네요. 오케!!

최근에 자주 만나는  괜찮은 두 여인  수향씨랑 미선씨와  저녁 모임까지 연결하여 사우나까지 함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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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4 01:51

    첫댓글 꽃이이쁘게들 피었네여 ㅎㅎ 울집엔 꽃피는아이들이그닥없네여 ㅎㅎ
    여유가생기면 ㅎㅎ 그땐좀모셔와야겟어영 ㅎㅎ

  • 작성자 10.08.24 09:18

    네~~ 딸기소다님 란타냐 강추요.~~

  • 10.08.24 03:27

    멋찌게 사시는분 같아요^.^~

  • 작성자 10.08.24 09:18

    비비걸스님 멋지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 10.08.24 07:13

    꽃밭에 사는 분은 꽃보다 아름다울거 같아요..ㅎㅎ

  • 작성자 10.08.24 09:19

    트리앙님 ㅎㅎ 감사해요.

  • 10.08.24 07:51

    오고가며 볼수있어서 주민들이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 10.08.24 09:19

    제일 앞동이라 거리가 한참 멀어요.

  • 10.08.24 10:16

    채송화를 언제보고 이제보는지...옛생각이 물씬~~~ㅋㅋㅋ 넘 이쁘게 키우시네요~

  • 작성자 10.08.24 10:32

    흑삼님도 어릴적 채송화가 생각나지요. 그땐 채송화가 많았는데..

  • 10.08.24 11:31

    울집 카멜레온은 요즘은 꽃을 덜피우는것 같아요...^^ 넘 이쁜 베란다에 꽃이 많아 볼때마다 이뻐요...^^

  • 작성자 10.08.24 11:51

    꿈과자님 ~~ 감사해요.

  • 10.08.24 11:40

    이쁜 정원베란다 볼때마다 행복해지네요 하이디님~~므흣므흣
    좋은 음악도 늘 감사하구요......ㅎㅎ

  • 작성자 10.08.24 11:51

    저도 감사해요~~ 우리애기님

  • 10.08.24 14:03

    하이디님 ㅎㅎ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8.24 23:23

    감사해요. 귀여우니님~~~

  • 10.08.24 17:09

    와우....베란다 걸이대가 정말 풍성하네요....넘 멋져요..><므흣므흣

  • 작성자 10.08.24 23:24

    감사해요~~~~~~ 제가 더 많이 부러워하고있는데...

  • 10.08.25 11:58

    타카페서 말씀드렸듯,,,정말이지 바깥에서 올려다보고 싶어지네요 하이디님!! 걸이대 어디서 구하셨나요? 저도 조만간 난타나 밖에 내다 걸고 싶네요 지금 야자걸이분에..만데빌라 .아이비제랴늄 있는데.지나다니시는분들이 마니들 좋아하시네요

  • 작성자 10.08.25 16:47

    다육이 걸이 '이노그린'이라고 검색해보셔요~~

  • 10.08.25 21:39

    꽃이 정말 볼때마다 싱싱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 작성자 10.08.26 10:39

    오월의 정원님 감사해요.

  • 10.08.26 15:28

    와 꽃들 정말 아름다워여~~좋은글이네여^^

  • 작성자 10.08.27 11:54

    그치요. 좋은 시간되셨어요? 롱이맘님

  • 10.08.26 17:51

    좋은 노래들이 연속으로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You right up my life라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나와서 넘 좋네요.
    제 노래방 애창곡중 하나이기도 하거든요ㅋㅋ
    꽃도 글도 노래도 다 너무 좋네요~

  • 작성자 10.08.27 11:55

    조엘리님 노래 잘하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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