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증후군의 목적은 미국이 뇌해킹을 공개하라는 것.

[OSCAR in Oasis 김인창]

아바나 중후군은 미국 외교 안보 관리와 그 가족 2천명이 피해를 호소해 왔으나 미국 정부는 외면하기만할 뿐 조사도 입장도 나타내지를 않았었다. 왜일까 4년을 고민을 했는데, 러시아 정찰총국의 뇌해킹 공격을 미국 정부가 인정 조사하면 미국 정부의 뇌해킹 범죄도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었다. 지원법만 만들어서 치료비만 대준다고 할 뿐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뇌해킹 공격 아바나 증후군에 지금도 입 닫고 있다.

피해 사실에 대해 조사도 안하고 극초단파 공격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함구로 일관한다.

https://www.pado.kr/

PADO

러시아군 정보총국(GRU)이 해외 근무중인 미국 외교관 등에 대해 '음향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러시아의 독립언론인 디인사이더, 독일의 슈피겔, 미국의 TV채널인 CBS는 해외 근무중인 미국 외교관이나 CIA, FBI 정보요원 등과 그들의 가족 수천 명이 '음향무기' 공격을 받아 두통, 어지러움증, 구토, 시각 이상 등의 증상을 보이는 '비정상적 건강 이상'으로 고통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건강 이상 증상을 '아바나 증후군'이라고 부르는데, 러시아군 정보총국 29155부대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미 정보당국은 아직 '아바나 증후군'이 적국 소행일 가능성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의 부대변인은 1일 브리핑에서 지난해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국방부 고위관리가 아바나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아바나 증후군 증상은 두통, 어지러움증, 구토, 시각 이상 등의 증상이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피해는 신체 가해, 인공환청, 조직스토킹이다.

둘은 다르다.

아바나 증후군은 뇌만 고장내버리는 것이고, 마인드 컨트롤은 인공환청과 조직스토킹이 붙는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이 문제가 심각한데, 아바나 증후군과 마인드 컨트롤을 분간하지 못하면 판이 안 보인다.

심지어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도 렌 버와 함께 인터뷰를 하는데

아바나 증훈군의 증상과 마인드 컨트롤의 피해를 분간 못해서

둘이 같은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둘은 다른 것이다.

아바나 증후군은 러시아제 미국 공격으로 미국의 뇌해킹 범죄를 드러내기 위한 작전이고

마인드 컨트롤은 미국이 전 세계를 장악하려는 뇌해킹 범죄이다.

승부는 끝나있다.

마인드 컨트롤은 한계에 이른지 20년 정도 되었다고 써왔다.

미국은 이미 진 것이다.

단, 피해가 끝나는 날까지 T.I들은 피해 사실을 사회에 알려서 이 범죄가 끝나도록 만들어야 끝난다.

가만히 있으면 안 끝난다.

[OSCAR in Oasis 김인창]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은 하버드 대학 박사 학위만 3개를 가진 천재이다.

CIA 내부고발자가 되어서 T.I가 되었는데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이 얼마나 지독한지

저런 천재도 아바나 증후군과 마인드 컨트롤을 분간을 못한다.

로버트 던컨은 T.I 인터뷰만 1천 5백명을 했다는데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에 대해 설명을 못한다.

아바나 증후군과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인드 컨트롤은 T.I의 평생이 저장된 DB를 가지고 인공지능이 속이고 들어오는 거라서

T.I의 지식, 성격, 성향 다 파악해서 맞춤형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저런 일이 발생한다.

로버트 던컨같은 천재도 꼼짝도 못하고 속아넘어가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을 제대로 대처를 못한다.

이 범죄가 이렇게 지독하다.

천재도 속아넘어갈 정도로 지독하게 속이고 들어온다.

아바나 증훈군에는 인공환청, 조직 스토킹이 없다. 마인드 컨트롤에는 있다.

둘은 다른 것이다.

[엔비]

로버트던컨 박사님 발언..
아바나증후군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하셧는데요.
피해자들이 당하는 일과 연결 시키셨네요.
피해자들 공격하는 그들이 약하게 일시적으로만 공격한게 아바나증후군이다 그런 해석하신것 같네요.
저도 공감이 가는데요.

왜 진짜 전문가의 의견까지 무시하세요;;

[OSCAR in Oasis 김인창]

아바나 증후군에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엔비]

인공환청 목소리 떠들기.. 조직스토킹은 없었지만..
피해자들과는 다르게 약하게 일시적으로만 공격한게 아바나증후군인거죠.
피해자로 만들 생각이 아닌.. 일시적 공격 당한거라고 보는거죠.

[OSCAR in Oasis 김인창]

아바나 증후군 당한 사람들 뇌가 고장나서 평생 덜덜 떨며 삽니다.

치료가 불가능하게 뇌를 고장내버려가지고 방법이 없습니다. 이게 아바나 증후군입니다.

아바나 증후군 후유증 검색을 해보세요.

[엔비]

누가 왜 미국 대사관들 위주로 공격을 했을까요.. 미국 부통령들까지 아바나 기사가 나왔었는데..
극초단파로 추정만 할뿐.. 누가 왜 이런 이슈거리를 만든건지 밝히지도 못했고.. 오리무중인걸로 압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T.I 중에 뇌진탕 공격당한 사람 있습니까?

아바나 증후군은 뇌진탕으로 시작합니다.

뇌진탕은 즉사입니다.

사망 원인으로 뇌진탕이 나오는 일이 많습니다.

아바나 증후군 대상들은 그런 충격을 뇌에 계속해서 받으면서 뇌가 고장나버립니다.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마인드 컨트롤과 다릅니다.

엔비님의 억지에 그만 답하겠습니다.

[엔비]

로버트던컨 박사님이 말씀하신거지 억지가 아니잖아요
억지는 김인창님이 하시는 말씀이죠.

[OSCAR in Oasis 김인창]

내가 머리가 터질 정도의 끔찍한 두통 공격 수도 없이 당해봤고, 기절도 당해봤고,

뇌가 경련을 일으킬 정도의 뇌경련 공격 당해서 직업 관둔 적도 있고,

뇌에 가하는 물리적 공격만 해도 수도 없이 당해봤지만

뇌진탕은 즉사 정도의 충격인데 이건 없었다.

다른 T.I들도 뇌진탕급의 충격을 당했다는 피해는 접해본 적이 없다.

마인드 컨트롤과 아바나 증후군은 수법이 다르다.

둘은 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