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높은 수익을 얻어도 의미가 없다… 부유층이 ‘수익률’보다 더 중시하는 것 [현역 프라이빗 뱅커가 해설] / 2월 9일(월) / THE GOLD ONLINE (골드 온라인)
부유층이 투자 전략을 세울 때 큰 요소가 되는 것은 세금이나 수수료 등 ‘비용’의 존재입니다. 수익률이 아무리 높아도 비용이 높으면 의미가 없으며, 풍부한 자산이 있기 때문에 투자 대상을 가려내는 눈도 까다롭다고 합니다. 본 기사에서는 하마시마 세이지로 씨의 저서 『현역 프라이빗 뱅커가 은밀히 알려주는 억만장자의 자산 운용』(스바루샤)에서 일부를 발췌·편집하여 부유층이 생각하는 비용과 이익에 대해 설명합니다.
◇ 부유층은 ‘비용 절감 후의 수익’으로 생각한다
자산 운용 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 세금과 수수료입니다. 부유층은 언제나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을 기준으로 생각합니다. 표면상 수익률이 아무리 높아도 세금과 비용 때문에 가치가 줄어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비용 중 하나는 수수료입니다. 프라이빗 뱅크나 IFA에 지급하는 수수료는 매매마다 발생하는 커미션인지, 자산 연동형 보상인지, 그리고 그 수준이 적정한 것인가? 헤지펀드나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에 ‘2의 20’ 수수료를 내도 그에 상응하는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지 등,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엄격히 판단합니다.
또 하나의 비용은 세금입니다. 부유층에게 자산 운용의 목적은 돈을 늘리는 것만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과 가족에게 남는 부를 최대화하는 것을 중시합니다.
얼마나 고수익을 내세우는 프로젝트가 있더라도, 세금으로 이익을 절반만 차감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고위험 자산으로 크게 벌어도 다음 해에 큰 손실을 보고, 세제 혜택도 받지 못한다면 전체적으로는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유층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세금의 영향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 ‘세율이 낮은 국가로 이주’를 검토하는 부유층도
일본의 부유층에게는 ‘소득세 신고가 필요한지 여부’가 돈을 쓸 때 항상 큰 판단 기준이 되며, 이를 통해 ‘개인 투자 여부’와 ‘법인(자산 관리 회사) 이용 여부’도 결정합니다.
개인이 상장 주식, 투자신탁, 채권 등에 투자할 경우, 원천징수가 적용되는 특정 계좌를 사용하면 ‘연말정산 없이 이익의 20.315%’로 과세 관계가 종료됩니다. 세율도 낮고 편리합니다.
반면, 이익이 잡소득에 해당하는 상품이라면 법인 투자에 더 큰 세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유층은 또한 거주지 선택에 따라 합법적으로 세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합니다. 국내외 세제를 연구하고, 자산을 어떻게 배치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자산을 유지·성장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세율이 낮은 나라로 이주하는 것까지 고민하는 부유층도 있습니다.
부유층의 투자 행동은 겉보기에 특수해 보일 수 있지만, 근본에 깔린 것은 ‘리스크를 정확히 판단하고, 분산하며, 비용 차감 후 실수령액을 고려하고, 장기적·합리적으로 자산을 늘려 보호한다’는 단순한 원칙입니다.
규모만 다를 뿐 원리는 통합니다. 일반 투자자도 부유층 투자의 핵심을 배우고, 이를 자신의 자산 운용에 꼭 활용하고 싶습니다.
하마시마 세이지로 / 시니어·프라이빗 뱅커 / 주식회사 WealthLead 대표이사
하마시마 세이지로
https://news.yahoo.co.jp/articles/1d10b6ac14458fbc4b1265f37b73252f3aaa5f7f
いくらハイリターンでも意味がない…富裕層が「利回り」よりも重視すること【現役プライベートバンカーが解説】/ 2/9(月) / THE GOLD ONLINE(ゴールドオンライン)
富裕層が投資戦略を立てるうえで大きな要素となるのが、税金や手数料など「コスト」の存在です。利回りがいくら高くてもコストが高くては意味がない……潤沢な資産があるからこそ、投資先を見極める目も厳しいといいます。本記事では、濵島成士郎氏の著書『現役プライベートバンカーがこっそり教える億万長者の資産運用』(すばる舎)から一部を抜粋・編集し、富裕層の考えるコストと利益について解説します。
富裕層は「コスト控除後のリターン」で考える
資産運用に際して忘れてはならないのが税金と手数料の存在です。富裕層は、常に「コストを控除したあとの手取りのリターン」で物事を考えます。どんなに表面上の利回りが高くても、税金やコストで目減りしては意味がないからです。
コストのひとつは手数料です。プライベートバンクやIFAへ支払う手数料は、売買の都度かかるコミッションなのか、資産連動型の報酬なのか、またその水準は適正なのか? ヘッジファンドやプライベートエクイティファンドに「2の20」の手数料を払っても、それに見合う十分なリターンが望めるのかなど、資産をたくさん持っているからこそ厳しく見極めます。
もうひとつのコストは税金です。富裕層にとって、資産運用の目的はお金を増やすことだけではありません。むしろ、自分や家族の手元に残る富を最大化することこそを重視します。
いくらハイリターンを謳う案件があっても、税金で利益を半分とられてしまっては意味がありません。また、高リスク資産で大儲けしても、翌年に大損して、しかも税優遇が受けられなければトータルではマイナスということすらあり得ます。
富裕層は、一般にこうした税金の影響をしっかり理解しています。
「税率の低い国に移住」を検討する富裕層も
日本の富裕層にとっては「確定申告が必要なのか、不要なのか」はお金を使う際に常に大きな判断材料となっていますし、それによって「個人で投資するのか、法人(資産管理会社)を使うのか」も判断しています。
個人で上場株式や投資信託、債券に投資する場合、源泉徴収ありの特定口座を使えば「確定申告不要、利益の20.315%」で課税関係が終了します。税率も低いし便利です。
一方で、利益が雑所得に分類されるような商品であれば、法人で投資したほうが税引後のリターンが大きくなる可能性が高いでしょう。
富裕層はまた、居住地の選択によって合法的に税負担を減らす工夫もします。国内外の税制を研究し、どのように資産を配置すればもっとも効率よく資産を維持・成長させられるかを考えるのです。場合によっては税率の低い国に移住することまで考える富裕層もいます。
富裕層の投資行動は一見特殊に思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根底にあるのは「リスクを見極め、分散し、コスト控除後の手取りを考え、長期的・合理的に資産を増やし、守る」というシンプルな原則です。
規模が違うだけで、原理は通じます。一般の投資家も富裕層の投資のエッセンスを学び、自身の資産運用にぜひ活かしていきたいものです。
濵島成士郎
シニア・プライベートバンカー
株式会社WealthLead 代表取締役
濵島 成士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