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처음으로 日에 역전 당했다…한국, 암울한 전망
악어아빠 참 뻔뻔xx들,니들이 나라 넘길때 아니 니들끼리 치고박고 해서 넘길때 1한한령 처맞은거고 거기에 위안부까지 난리친거 결국 수출규제 그리고 좀 지나 코로나였다.딴나라 전세계 모든국가가 돈을 푸는데 우리만 안풀면 다 빠져나가지 그걸 가장 덜풀고 가장 빠르게 회복한게 문정권때.새머리xx들 내가 오죽하면 한한령 중국것들 욕을 못했다 쪽팔려서,니xx들 시진핑옆 천안문 올라서 깃발 흔들고 사드 없다고 장담하고 오자마자 온갖 언론이 난리치고 사드 없으면 나라 망한다 거짓말에 2사드 달라 달라 애걸 복걸 하고 한한령 처맞지,써글 내가 중국 욕을못했다
문재인 욕할때 세가지를 한다 1부채 2부동산 3고용 부채는 전세계가 돈을 풀어서 우리가 안풀면 다 빠져나가고 서민들 살길도 없었다는게 진실,부동산 당시 한한령 수출규제 이어 코로나까지 부동산을 막기 위한 대출 세금 이두가지를 빡시게 때릴 시기가 아니였다 그래서 50여차례 바꾸고 문재인이 방송까지 나와서 안된다고 했다,지금 보면 이미 외국시장에 더 좌우된다는거 확인.고용 이거 노무현 때 재벌기업수 지금 재벌기업수 찾아봐라 수천개 늘었다,그거 이명박때 규제 다 풀고 게임부터 신규사업 다 규제하고 건설 올인하니 일자리가 있으리 없지
하는 김에 3도이치 문제 왜 검찰이 수사도 못할까?이거 재판과정중에 검사가 발언한 내용에 진실 나온다,13년도 경찰 내사만 사라진게 아니고 이미 12년도에 금감원이 검찰에 수사 의뢰 했다 라고 검사가 발언하고 그검사는 발령남.그 검사발언을 중앙지검에 질문하고 거부당한다.유튜브 상에 검사의 진짜 힘이라고 나오는게 수사 기소 단계에서 사라지게 할수 있는게 진짜 검사의 힘이다 라고 나온다 도이치도 그렇고 대장동도 그렇고 김학의도 실제 사건당시에는 수사조차 안한다 이게 어떻게 의심스럽지 않은가?사라딘 수사 이거 누군가?이재명 문재인 맞나?
다음만 해도 지금 4중요기사들이 사라진다 이란기사 가스기가 전기세 교통요금 오른다 기사등 이상한 기사가 덮어서 사라지게 하더라,이거 조작 안한거 맞나?나중에 다음 관련해서 꼭 수사하고 여기 댓글들 과연 한줄씩 바람잡는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 맞는지 확인 해야 한다 간첩단이면 어쩔려고?나중에 다음 관련해서 꼭 조사하고 기사들이 사라진게 일부러 개입한게 아닌지는 꼭 조사해야 한다.언론 사법개혁 이 두가지 결국은 노무현 죽은 이유가 이거 였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
1. 한한령과 수출규제
일본 수출규제는 결국 한국에게 이득이 되었다.
중국 한한령도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다고 생각한다.
중국 지진 피해에 대한 긴급 추가 지원 제공
짝퉁 된 이유! 길고 긴 중국 짝퉁의 역사
"폭탄 빼고 다 터진다는 거 진짜였어!!" 옆에 있는 모든게 폭발하는 중국
중국이 미국 마약시장에 뛰어들자 생긴일
---------------------------------------------------------------
한국인 9천명이 살았던 지구상에서 가장 끔찍한 섬
짐승 같은 日 군인 "조선 처녀의 고기로 만든 국"
‘동일본 대지진’ 당시 한국인들이 모은 성금은 무려 1000억원이었다, 고작 8년 전 일이다
일본과 중국은 적당히 거리를 두고 교류할 사이이지 친하게 지낼 대상들은 아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만취멧돼지 당선되고 나서도 그 결과가 불과 얼마전까지도 이어졌지.
중국이나 일본은 한국이 멀쩡한 지도자가 있다면 알아서 따라오는 국가들이다.
2. 사드문제는 잘못한 것이 맞다.
왜냐하면 이미 여러차례 말했지만, 미국의 방패막이로 쓰려고 한국을 내다버린 것인데,
이 일에 미국과 일본과 반역도당이 가세해서 여론 조성한 것이 맞지.
한국의 국익과는 거리가 먼 것이 맞다.
3. 도이치 주가조작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경찰과 검찰의 관례다.
예전 경찰도 초동수사단계에서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해 해 쳐먹던 방법이고,
검사들도 관행처럼 여겨지던 권리쯤으로 누리던 전유물이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것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4. 뉴스기사 삭제
이 문제는 너무 광범위하여 '민주주의의 암살자' 문서로 대체한다.
일부
선진국의 언론은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촘스키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다섯 가지 이유를 든다.
첫째, 언론도 돈벌이를 추구한다. 설령 올바른 비판일지라도 돈벌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피한다.
둘째, 언론의 주 수입원은 광고이므로 광고주에게 불리한 기사는 폐기한다.
셋째, 언론과 주류세력은 서로 결탁해서 이익을 주고받으므로, 주류세력을 비판하지 않는다.
넷째, 주류세력은 마음에 안 드는 기사를 비판하며 언론을 길들인다.
다섯째, 반공 이데올로기가 작용해서 언론은 주류세력의 편에 선다.
노암 촘스키가 말하는 여론조작의 비밀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자본주의가 좋은 점도 많겠지만, 사악함이 공산당과 거의 동급인 부분이 최근에는 더 부각되고 있다.
왜냐하면 어린 아이때부터 PPR이라는 광고나 신문사 요즘은 또 유튜브까지 더 해 종교수준으로 국민들을 세뇌하기 때문이다.
아이돌문화도 사실 순위,조작질의 끝판왕이라고 불릴만 하다.
나중에는 개인까지 순위조작질하다가 나락으로 떨어졌지.
아이돌의 앨범도 그런 의도로 제작, 설계된단 사실을 누가 얼마나 알까.
그래서 재벌가나 지식인들이 자식들의 TV시청을 금지시켰던 것이다.
그렇게 보면 정치인사는 출연시키지 않는다던 방침을 어긴,
유재석의 유퀴즈에 문재인은 출연 못하고,
멧돼지가 출연한 것도 당연한 것이다.
“이태원 골목에 기름 뿌려”… 의원들 폰에도 퍼지는 ‘독버섯’
'자칭 극우'들에게 빼앗긴 일베가 거짓과 날조의 상징이 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금은 그곳이 '자칭 극우'들의 지상낙원으로 거듭났지.
그러니 전광훈이 일베를 사랑하는 것이다.
일베가 또 예전에는 잽머니 받은 친일간첩들의 소굴이었으니 말은 다 한 것이다.
그런 자들이 지지하는 당이니,
응당 사고력이 정상적이지는 않겠지.
모르면 몰라도 그 거짓 카톡, 밴드, SNS, 연결된 동영상 등 수를 셀수 없이 오고,
재생산되고 할 것이고,
하루에도 정신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끊임없이 휘둘릴 것이다.
어차피 지들이 퍼뜨린 세뇌니 응당 지들이 돌려받는 것이 원칙이지.
이것들을 작은 문제로 보고 있는 사회인식도 문제지만,
인식 조차도 못하는 국민들도 문제고,
바꾸려는 지도자 하나 없었다는 것도 생각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
이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고, 병들고, 아파야 이 지독한 마귀의 게임이 끝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