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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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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우리세대도 여자라서 학교 못 간 경우있다고 생각하는 달글
패커스 Pack is back 추천 0 조회 16,093 24.12.15 17:38 댓글 1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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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5 20:08

    국장도 자리잡은지 10년 갓 넘었고 돈없으면 빚내서 보낼순없으니 모든형제 다 못보냈지
    특히 딸이면..ㅋ
    친척동생네는 집은 유복한데 창원이라 여자애 혼자 서울 못보낸다고 근처 대학 보내더라
    어차피 돈이 아쉬운 집은 아니고 물려줄 재산있어 그런가 동생도 크게 반발은 안하던게 신기

  • 24.12.15 20:12

    걍 딸이 대학가는거 자체에 별.. 관심이나 지원해줄 생각?자체가 별루 없음
    나는 본문같은 케이스는 아닌데 엄마가 나를 성적으로는 ㅈㄴ 쥐잡듯 잡으면서 입시에는 관심이 없었거든. 내가 입시학원을 다니는것도 아닌데 알아서 좋은대학을 가래. 입시설명회, 학부모상담, 이런거 한번도 안옴. 그래서 걍 내가 알아서 알음알음 알아보고 선생님도 도와주고 하다가 한부모자녀 전형도 있는걸 알게돼서 엄마한테 얘기 꺼내봤는데, 그런거까지 하고싶지 않다고(이혼은 했지만 그런? 타이틀? 달고싶지 않다고) 해서 걍 내 자력으로 입시하고 수시쓰고 학교감.

    3년후에 남동생 입시철 되니까 ㅈㄴ 입시설명회 다니고 엄마들 정보모임?같은것도 끼고, 근데 처음이라 도통 뭔소린지 모르겠으니까 나한테 ㅈㄴ 시도때도없이 하루에도 서너번씩 전화해서 물어봄 ㅋㅋ(엄마들한텐 못물어봄ㅋㅋ 첫째가 이미 대학생인데 둘째 입시 알아보면서 아는게 없으니 쪽팔려서) 아니 근데 ㅅㅂ 나도 3년전에 자력으로 겨우겨우 해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요 요즘 입시 알게뭐임. 그러더니 결국은 동생 수시쓰라고 한부모가정 신청해서(이것도 어떻게 신청하는거냐고 나한테 물어봄..ㅋㅋ) 동생은 한부모가정전형으로 대학감 ㅋㅋ

  • 24.12.15 20:11

    여자애는 성적돼도 서울로 학교 안보내는거 본 적 있어
    심지어 나보다 6살 어린 애였어서 더 놀랐음

  • 24.12.15 20:21

    난 나이 꽤 있는데도(30대 중반) 이런분위기 절대 아니었는데 ㅜ 너무 충격인걸

  • 24.12.15 20:13

    여자애들은 후려쳐서 집근처 학교 보내고 장학금받아오게함 아들은 빚내서라도 최소 서울 최대 미국보냄 친척들도 다 아들들만 미국보냈어 공부는 여자애들이 더 잘함^^

  • 솔직히 나도~,,, 돈 없어서 전문대 택했는데 내가 남자였어도 그랬을까 싶음..

  • 24.12.15 20:20

    나보다 나이많긴하지만 우리 사촌언니는 서울대 갈 성적이였는데 부모님이 여자는 선생님해야한다고 해서 서울교대감.. 같은부모 밑에 사촌오빠는 서울대감

  • 24.12.15 20:21

    어릴 때 지겹도록 듣던 말이 교사되라는 말인거부터 답답해

  • 작성자 24.12.15 20:21

    글고 국장도 ㅎㅎ....있는집인데 딸이라고 대학 안보낸 집이면 국장 못 받아서 대학 포기할수밖에없었음 갓 20살이 은행가서 대출 알아보는건 거의 불가능이고 등록금 말고도 생활비 이런거까지 생각해야 하니까..글고 전액 장학금,기숙사 해결해도 부모가 죽일듯이 달려드는데 갓20살이 어떻게 벗어나냐고 ㅠ

  • 24.12.15 20:22

    ㅅㅂ 내얘기
    나 장년데 대학 타지로간다니까 통학하라길래 말도안된다고 기숙사 가거나 자취할거라니까 개지랄하더니 남동생은 1학년부터 바로 대학앞에 자취방 구해줘서 20살부터 나가서 살았음

  • 24.12.15 20:26

    일단 타지에 여자가 혼자살면 발랑까져서 걸레된다고 생각하는 부모 개많았음

  • 24.12.15 20:37

    남형제 있으면 충분히 가능함ㅎ

  • 24.12.15 20:39

    내 친구도...인서울 4년제 충분히 갈 성적이었고 나랑 같이 면접가는 날 부모가 못가게한다고 울면서 전화옴 대학가지말고 돈이나 벌라고.. 근데 남동생은 지잡 이어도 보내줌ㅎㅎ 친구 결국 대학 못갔고 20살때부터 일해서 번 돈으로 독립하면서 가족 연끊고 그때 대학감

  • 24.12.15 20:39

    당연한거아님? 나 10학번 여고나왔는데 인서울 성적 나와도 지거국보낸애들 ㅈㄴ많았음

  • 24.12.15 20:40

    30살 안됐는데 내친구중에도 있음

  • 24.12.15 20:41

    우리때까지는 있었어 공부 잘하는데 인문계 포기하는 경우는 거의 못보긴 했는데 자긴 어차피 빨리 돈 벌어야해서 공부 안한다는 애는 있었음

  • 24.12.15 20:44

    아들있으면 딸은 학자금대출 받아서 학교다니고 아들은 등록금 내주는게 젤 흔했음

  • 24.12.15 20:48

    아직도 서울 못가고 지거국 가던데

  • 24.12.15 20:51

    지방은 서울 안보내주는거 수두룩빽빽이었지... 당장 고등학교 교사들만해도 여자애들 서울가면 나쁜물 든다고 뭐라했었음 ㅋㅋㅋㅋ

  • 24.12.15 21:04

    대구는 진짜 공부 잘하는 여자애들 타지역 안보내고 경북대 보내거나 교대 보내더라

  • 24.12.15 21:07

    내이야기 ㅎㅎ…

  • 24.12.15 21:11

    맞아 주변에 은근있어 나 24살임

  • 24.12.15 21:19

    주변에 내 또래 몇명 대학가고싶어도 대학 못 가고 바로 취업함
    남동생은 보내줬대

  • 난디

  • 24.12.15 21:39

    은근있어...친구 안동출신인데 여자애를 뭐 서울까지 보내냐 이러다가 여대라니까 여대면 시집은 잘가겠다 하고 허락해줘서 서울옴

  • 24.12.15 21:40

    못 간 것도 보고 발목 잡혀서 수도권 갈 수 있는데 집근처 전문대로 가서 졸업하고 취업해서 남형제남 뒷바라지케이스도 있어ㅎ

  • 24.12.15 22:08

    잘사는집 아니면 지방에서 인서울 못보냈어
    나도 인서울 붙었는데 지거국 가면 안되냐 소리들어봄

  • 24.12.15 22:21

  • 24.12.15 22:24

    당연히 있지.. 특히 인서울 붙어도 안보내고

  • 지거국 나왔는데 여자동기 과수석입학했거든 그정도 성적이면 인서울 가능하지않았냐고 물어보니까 집에서 서울안보내줘서 울학교 왔다더라..ㅋ

  • 24.12.15 22:36

    ㅋㅋ나 인서울 안보내고 전문간호대 보냄

  • 24.12.15 22:42

    서울 못가게 하는 애비들 진짜 많았음

  • 24.12.15 22:51

    여자라서 못 간 케이스도 많구나ㅠ 내 주변은 우리 세대때도 아무래도 다산정책 위주였어서 자식이 외동보다 여럿인 집안이 많았어가지고 자매든 형제든 한명한테만 몰빵하는 경우들이었음... 형편이 안되니까

  • 24.12.15 22:52

    우리 엄마 나 서울 못가게함 ㅎㅎ 서울에 있는 대학은 원서 넣어보지도 못했어

  • 24.12.15 22:55

    지방에 엄청많을걸.. 지거국간애들 ㄹㅇ많음

  • 인서울 안보낸애 개개개개많음 딸이 그래도 고향에 있었으면 좋겠다웅앵 이러면서 안보낸 케이스 존많; 그런집 보면 아들은 타지로 ㅈㄴ 잘만 보내고 아들한테 돈드는거 몰빵함 사립대 보내거나 유학 보내는거 ㅇㅇ

  • 나도 서울 붙었는데 오빠 둘 사립보내서 돈없다고 지거국 가라고 함.. 아니면 가지말라고

  • 24.12.16 00:00

    내친구 인서울 반대해서 장학금받고 지거국감

  • 24.12.16 00:12

    우리도 서울못가게해서 그냥 고향에 있는 낮은등급 대학교 간 애들 있었음

  • 24.12.16 00:14

    다 받고 유독 교사라이팅 당해서 공부 존나 잘하는 여자애들 다 야망없이 그저 교사함...;;; 교사되기 어렵고 존경받는 직업인것도 맞지만 진짜 더 대단한 일 할 수 있는 애들도 그저 교대/사범대로 가는 경우 5백명 봄...
    이유도 진짜 선생님이 되고싶다기 보다는 그냥 여자가 하기에 좋은 직업이라서...

  • 작성자 24.12.16 07:41

    222 그저 여자라고 여자하기 좋은 직업인 교사(시집잘감 애낳고도 일다님 육아휴직있음 안짤림)라이팅한게 괘씸해 교사가 나쁜 직업이란게 아니라 여자라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애들을 가두리 양식장에 키운거 같아서...그런데 시집잘감ㅇㅣ것도 하...남자 어차피 그저그런 ㅎㄴ임

  • 24.12.16 02:03

    여자라서 유학, 다른지역 못가게했잖아

  • 작성자 24.12.16 07:42

    ㅇㅈ 유학절대 금지고 타지역 절대못감 가더라도 기숙사or여성전용 거주형태 ㅎ

  • 24.12.16 02:23

    그놈의 교대 우리문과1등 여자라고 서울 안보내고 가기 싫다던 교대보냄

  • 24.12.16 02:45

    나두야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2.16 08:15

    요즘에도 종종있음...굳이 타지가서 돈쓰니 취업 잘되는 근처 전문대 간호/물치/유교과 가라는... 아들한테는 저러는거 못봤음

  • 24.12.16 17:09

    나도 ㅎㅎ 지방 국립대 갈 수 있었는데 나는 월세 지원 안해준다 그래서 걍 집근처 전문대 갔어 오빠는 이미 거기서 엄빠돈으로 혼자 살고 그 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 24.12.16 17:21

    지방에는 존나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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