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스라엘사람이 아닌자는 예수이름 밖에는 아는 것이 없는 것이다
바울도 예수 이름을 전하기 위한 그릇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모르나?
그래서 성경을 한글자라도 아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보이는 자는 오직 니고데모뿐이다.
나머지는 그냥 자기 생각대로 떠드는 것 뿐이다.
내가 사실을 말하는데도 하니발은 사실조차 무슨 말인지 모른다.
예를 들어 내가 하니발(무한대)과 함께 길을 가다가 자동차 사고가 난 것을 보았다고 치자
그러나 하니발은 자기는 자동차사고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게 여러분이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사실이냐 아니냐?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 자들이 여러분이다.
그래서 그래서 십자가에 유대인의 왕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보면 당연히 그 메시아가 지금 십자가에 죽는 것이라고 깨달아야 하냐 아니냐?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성경을 전체를 믿지 않는 것이다.
사실조차 믿지 않는 데 여러분이 성경을 어떻게 믿나 다 버려야지.
그래서 왕을 바란 자가 자기가 그 왕을 죽였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더 이상 말을 못하는 것이다. 죽는 것이다. 기도도 할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참 이스라엘인인 나다나엘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여러분은 깨닫지 못한다. 오직 한 사람 니고데모만 깨달은 것으로 나머지는 모두 세상것을 쫓다가 죽는 것이다.
첫댓글
나는 성경에 성자를 아는데
너 몰라?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