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엿시씌
걍 인기차트듣다가 듣게된 노랜데 좋아서...
버전이 여러가지길래 라이브 조회수순으로 가져왔어
(라이브영상을 좋아하기두하구 댓글보는것도 좋아해서)
https://youtu.be/CL5VBKUK-_Y?si=
https://youtu.be/YRcYiIBuWMQ?si=
https://youtu.be/1OxeLdBUzeE?si=
+ 번외
https://youtu.be/nM_JhV6hD-o?si=
https://youtu.be/thav176hO7g?si=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첫댓글 나 첨에 이거 친구가
몰랐어요 내가 벌레라는 것을~ 만 불렀는데 내가 그런노래가 잇냐고 ㅈㄴ 웃었는데 제목 듣고 바로 울컥했어 …. ㅜ
나는 반대로 몰랐어요 내가 벌레라는 것을~ 불렀는데 엄마가 깜짝 놀라면서 왜 그런말 하냐고 함 ㅠ
나도 중식이때부터 엄청 좋아햇는데 인기많아져서 조아
노래 좋다 플레이리스트 추가완
초등학생들이 부른게 왜 더 슬픈것이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