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a href="https://v.daum.net/v/2024121519015884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121519015884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1군 발암물질인데, 왜 이렇게 관대? "암 피하려면 한 잔도 안 돼"" data-og-description="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암 발생과 관련된 식품들을 등급 별로 구분해 발표하고 있다. 1군 발암요인(carcinogenic to humans, group 1)은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확실한 위험 물질이다.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1215190158840" data-og-url="https://v.daum.net/v/2024121519015884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k1Q8R/hyXKrTCU7B/SSxfa6JNb1p9qA9YkMS9Y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ePstN/hyXOq6Av6A/DX2CFWN4BK7HBI4vkOYmA1/img.jpg?width=658&height=409&face=0_0_658_409"><a href="https://v.daum.net/v/2024121519015884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1215190158840"><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k1Q8R/hyXKrTCU7B/SSxfa6JNb1p9qA9YkMS9Y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ePstN/hyXOq6Av6A/DX2CFWN4BK7HBI4vkOYmA1/img.jpg?width=658&height=409&face=0_0_658_40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1군 발암물질인데, 왜 이렇게 관대? "암 피하려면 한 잔도 안 돼"</p><p class="og-desc">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암 발생과 관련된 식품들을 등급 별로 구분해 발표하고 있다. 1군 발암요인(carcinogenic to humans, group 1)은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확실한 위험 물질이다.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 <b>3</b><b>군 발암물질에도 떠들썩</b><b>... </b><b>술은 </b><b>1</b><b>군 발암물질인데</b><b>, "</b><b>왜 이렇게 관대해</b><b>"</b>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암 발생에 관련된 영역에선 술은 1~2잔도 마시지 않는 게 좋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우리나라 보건당국의 '국민 암 예방 수칙'에도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암 예방을 위하여 하루 1~2잔의 소량 음주도 피하기"가 들어 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술은 발암성이 확실한 1군(group 1) 물질이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1군에는 미세먼지,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 바이러스, 담배 등이 들어 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b>200</b><b>가지 이상이나</b><b>?... </b><b>음주와 관련된 질병들은</b><b>?</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술은 암 발생과 관련만 있는 게 아니다.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현재 200가지 이상의 질병이 음주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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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논알콜맥주 매일마시기는 알코올 독성은 거의 없지만, 당류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을 수 있습니다. 당뇨, 통풍, 알코올 의존증 등이 있는 사람들은 금물입니다. 또한 소량의 알코올이 들어있을 수 있으므로 간에 무리를 줄 수도 있습니다. 칭따오 논알콜맥주는 66칼로리로 열량은 낮은 편이지만, 당류는 약 6g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 최대 당 섭취량은 25g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했습니다
첫댓글 진짜 줄여야지
와 몰랐어 술 안 좋아해서 다행이다..
일년에 술 5번도 안먹음..
올해까지만 먹고 술끊는다!!!!
올해는 탄핵되서 같이 기쁨을 누리고 내년부턴 레알 끊어야지
진짜 줄여야지...무알콜도 소용없겠지..
무알콜은 왜,,,ㅠ
@우랄라주민 궁금해서 찾아보다 지식인에서 긁어왔어..
0.01% 논알콜맥주 매일마시기는 알코올 독성은 거의 없지만, 당류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을 수 있습니다. 당뇨, 통풍, 알코올 의존증 등이 있는 사람들은 금물입니다. 또한 소량의 알코올이 들어있을 수 있으므로 간에 무리를 줄 수도 있습니다. 칭따오 논알콜맥주는 66칼로리로 열량은 낮은 편이지만, 당류는 약 6g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 최대 당 섭취량은 25g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했습니다
칭따오는 질문자가 물어봐서 답해준거ㅠ...
알콜 독성은 없지만 당이 문제네 나는 ㅜ
술 무알콜만 마심 근데 0.03이더라? 완전 제로는 더 찾아봐야겠다..
아니 무알콜도 발암이라고?
아니 미세먼지시발아...
방금 고민했는데 ,, 안마셔야겠다
술 년에 세번도 안먹을듯
끊어야지
끊어야지,,,
줄여야겠다
방금 마셨삼
어떤남자에겐..꼭..암이 생겼으면...
윤석열씨 맨날 마신다며
소주만 그런건가요 발효주는 괜찮나요 ㅠ
이걸 술마시면서 봤네..
줄여야지...
와인은요…?
거짓말 ㅠㅠㅠㅠ
술..윤석열..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