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새 일을 행하고 있는 교회를
요한계시록 12장에서는 해(진리)를 입는 여자(교회)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잉태하여 해산하려고 애써 부르짖는 것은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교회에 연합된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마음에 받아
생명으로 잉태하고 잉태된 진리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새 사람으로 해산되기 위해
하나님께 애통하며 부르짖는 영적인 실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곧 하나님의 새 일을 행하고 있는 교회인 것입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네요.
저 논리라면..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여자가 교회이면 그 여자가 낳은 아들이 장차 즉 미래에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는 남자인데 이 남자는 누구일까요?
애통이라는 단어가 좋은 단어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애통하며 부르짖는 영적인 실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마태복음 5장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여기서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이 말씀으로 애통해야 한다고 하는데.. 무식한 겁니다.
하나님께 애통하는 자들은 심판을 받는 자들이고.
누가복음 6 : 25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마태복음 5장에서 애통은 세상으로 받는 것에 대한 애통입니다.
마태복음 5장
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내가 예수님을 위해서 세상으로 부터 고난과 핍박을 받으므로 애통하면 복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천국에 보상을 받는 것이죠..
하나님에서는 항상 감사하라입니다.
이것 때문에 기도할때 통성기도 같은 기도하는 것은 무식한 짓입니다.
어려운 처치에 있을때 애통하는데. 세상으로 부터 애통하는자는 복인데. 하나님에게 애통하는 자들은 심판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해를 입은 한 여자는 이스라엘입니다. 야곱..
창세기 37 :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해는 야곱 즉 이스라엘.. 달은 아내. 열두 별은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
야곱 즉 이스라엘은 열두 지파의 시조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고 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오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 열두지파에서도 유다 지파..
요한계시록 12장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즉 예수님..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닐 남자. 예수님의 재림
그런데 이분은 부활하고 승천하시어 하신 분으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계셧다가 지금은 재림을 위해서 하나님의 앞에 서게시죠
요한계시록 5장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예수님이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봉인된 책을 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오시는 겁니다.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봉인된 책을 취하여 요한계시록 6장에 인을 떼시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 여자는 교회가 아니고 이스라엘입니다.
여자가 낳은 아들은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님이시고.
이분이 재림하시어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이시죠.
첫댓글 해를 입은 여자는 진리를 받은 교회 입니다
ㅋㅋ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그 발 아래 달은 머고?
그 머리에 열두 별은 머고?
ㅋㅋㅋ
해가 진리이면
달은 머고
열두 별은 머니??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애통이 아니고 희락이야..
@나그네1004 해는(진리) 예수그리스도 달은 율법 열두 별의 면류관(12지파 12사도 12보석 즉, 예수님의 속성을 지닌 믿음)
@일오삼
해가 야곱.. 이스라엘.
달은 야곱의 아내
열두 별을 야곱의 열두아들..
해를 입은 여자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예수님이 오시는 것야
@나그네1004 성경을 그런식으로 보면 님과 성경이 무슨 관련이 있어 그것을 봅니까.
내가 (여자가) 해(예수)를 입는거나 품는다는 것이 없이 왜 성경을 읽어요.
진리의 씨를 받아 잉태되어 예수를 낳는 것이 우리 믿음의 목표 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머리에(주님의 속성 사상)으로 바뀌는 것이 면류관 입니다.
성경에서 여자는 아직 씨를 받지 못한 자
남자는 예수님이면서 또한 씨를 깆고 있는 전달자 .
@일오삼 달은 발 아래 둔 이유.
달은 빛을 받아 반사하는 역할 즉 죄를 알게 하는 몽학 선생으로 머리가 될수 없고
발은 행동과 자취인데 주님이 완성 해 주시는 것을 의미.
그리스도인 = 예수그리스도를 닮은 자 로 거룩한 행실로 사는 자란 뜻입니다 그리된 자는 희락 이겠지만
아직 진리로 살지 못하고 있다면 죄에 대한 자기 모습을 보며 애통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랄..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자들
한국인 하면 대한 민국에 속한 사람들이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본을 삼고 닮아가야 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혀..
그런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고
우리가 그 성령님에 의해서 우리 영이 거듭나고 그래서 성스러운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를 우리 영이 성령의 법의 순종하고 우리가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영적이라 것야
한국인 대한 민국에 속한 사람이니까 대한 민국의 법에 순종하면 살듯이.
알겠냐?
가르칠려고 하지 말고 배워
어설픈 것들이 멀 가르친다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