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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 하나님은 오늘이나 내일이나 동일 하심..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37 24.03.11 13: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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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1 14:18

    첫댓글 해를 입은 여자는 진리를 받은 교회 입니다

  • 작성자 24.03.11 14:24


    ㅋㅋ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그 발 아래 달은 머고?

    그 머리에 열두 별은 머고?

    ㅋㅋㅋ

  • 작성자 24.03.11 14:26


    해가 진리이면

    달은 머고

    열두 별은 머니??

  • 작성자 24.03.11 14:42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애통이 아니고 희락이야..

  • 24.03.11 23:50

    @나그네1004 해는(진리) 예수그리스도 달은 율법 열두 별의 면류관(12지파 12사도 12보석 즉, 예수님의 속성을 지닌 믿음)

  • 작성자 24.03.12 11:48

    @일오삼
    해가 야곱.. 이스라엘.

    달은 야곱의 아내

    열두 별을 야곱의 열두아들..

    해를 입은 여자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자손으로 예수님이 오시는 것야




  • 24.03.12 13:25

    @나그네1004 성경을 그런식으로 보면 님과 성경이 무슨 관련이 있어 그것을 봅니까.

    내가 (여자가) 해(예수)를 입는거나 품는다는 것이 없이 왜 성경을 읽어요.

    진리의 씨를 받아 잉태되어 예수를 낳는 것이 우리 믿음의 목표 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머리에(주님의 속성 사상)으로 바뀌는 것이 면류관 입니다.

    성경에서 여자는 아직 씨를 받지 못한 자
    남자는 예수님이면서 또한 씨를 깆고 있는 전달자 .

  • 24.03.12 13:28

    @일오삼 달은 발 아래 둔 이유.
    달은 빛을 받아 반사하는 역할 즉 죄를 알게 하는 몽학 선생으로 머리가 될수 없고
    발은 행동과 자취인데 주님이 완성 해 주시는 것을 의미.

  • 24.03.11 15:12

    그리스도인 = 예수그리스도를 닮은 자 로 거룩한 행실로 사는 자란 뜻입니다 그리된 자는 희락 이겠지만
    아직 진리로 살지 못하고 있다면 죄에 대한 자기 모습을 보며 애통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 24.03.12 13:13

    지랄..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자들

    한국인 하면 대한 민국에 속한 사람들이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본을 삼고 닮아가야 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혀..

    그런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고

    우리가 그 성령님에 의해서 우리 영이 거듭나고 그래서 성스러운 영이신 성령님의 인도를 우리 영이 성령의 법의 순종하고 우리가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영적이라 것야


    한국인 대한 민국에 속한 사람이니까 대한 민국의 법에 순종하면 살듯이.


    알겠냐?


    가르칠려고 하지 말고 배워

    어설픈 것들이 멀 가르친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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