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호 내파 사건은 2023년 6월 18일 심해 관광용 잠수정 '타이탄(Titan)' 호가 타이타닉의 잔해를 구경하는 관광 코스에 가기 위해 잠항했다가 1시간 45분 만에 내파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사건이다. 수심 3700m, 약 300기압 환경에서 내파되었으며 내파 직전 잠수정은 겉면적당 7,300t으로 에펠탑의 질량에 준하는 규모의 압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짤에 나온 것 처럼 약 0.03초만에 순식간에 내파되어서 인간의 뇌 신경 전달 속도보다 빨라 사망자들은 고통, 영문도 모른채 사망했을거라고함 ㄷㄷ
첫댓글 어우ㅠㅠ 차라리 고통 못 느끼고 죽어서 다행인건가.. 너무 끔찍하다
ㅁㅈ 그래서 실제 시신조각도 못찾지않았어? ㅜㅜ안타깝다
어우..ㅠㅠ
무서워..
와 0.03초..
어우 ㅜㅜ 위험한곳 가지마셈
아 이거 작년에 그 사건이구나ㅠ 여름이였던거 같은데 차라리 고통 못느끼고 죽어서 다행이라고 해야되나ㅜㅜ 안타깝고 끔찍하다..
그렇게 그 잔해가 보고싶었읆가... 심해에 들어가는게 상상만해도 무서운데ㅠㅠ 안타깝다ㅠ
그나마 다행이다... 고통없이 죽었다는 게...ㅜㅜㅠㅠ
이일로 도파민중독의 위험성을 깨달았어 ㅠ 지루함을 감사하며 살자
리얼타임 너무 무섭다.....
고통을 못 느껴서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
으악..
고통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도 다행이다 아픔을 못 느꼈을거라니..
영상 초반 번쩍하고 깜빡이는 게 렬타임이라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