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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어제의 잔치기분이 아직도...
라아라 추천 3 조회 245 15.12.07 15:4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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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07 15:54

    첫댓글 시계는 장원상이고요
    작은 펫치는 휴대용 목욕용품가방입니다
    요건 우수회원상입니다

  • 15.12.08 02:49

    호오~
    다인아씨 헤어스탈이 완존 처녀티가 나네요~ 예뻐요~

    어제, 라아라님이 상이란 상은 모다 쓸어 가셨어~!!

    짝!짝!짝! 임돠~~ 다시한번 추카요~!

  • 15.12.07 16:28

    @붕이 나도 처음에 몰랏뵈였잔어
    어는 새색씨인가하고 세월이 가든말든
    나는 지금 이데로 멈처라 붕이방장님ㅡ

  • 15.12.07 16:31

    @조은계절 그러시는 회장님은요?!
    정말로 세월을 먹어버리십니다.

  • 작성자 15.12.08 03:50

    @붕이 아가들 전용미용실 에서 사탕과 놀이기구를 타면서 머리카락을 잘라도 애들이 아앙!
    울고 엄청 싫어하는 아기미용실풍경 입니다

  • 작성자 15.12.08 03:53

    @라아라 라아라 이름이 자주 거론되서 신났슴다
    단체사진방은 톡톡수다 삶의방 영화방 용방 에 얼굴 내밀었지요

  • 15.12.07 16:07

    한분 한분 자상하고 적절하게
    표현도 잘 하십니다.

  • 작성자 15.12.08 03:54

    더 적절한 묘사를 못해 아쉬운 맘입니다

  • 15.12.07 16:08

    어휴 너무 비행기 태위주셔서 황공무지 입니당
    날라 가다가 떨어지면 낙하산도 없는데어찐데유 ㅋㅋ

  • 작성자 15.12.08 03:55

    떨어질것을 미리 예상은 모하러 하남유?
    고대로 가면 되지라우~

  • 15.12.07 16:24

    축하해.내가 짐꾼할까했는데~~

  • 작성자 15.12.08 03:57


    해당화님
    이 날 우린 의기투합했지요?
    서로 집이 가까우니
    차 한잔 나누며 한번씩 만나자꾸요

  • 15.12.07 16:25

    다인야 담에만나면 단발머리 노래불러줄께
    지금모습이 단발머리잔어 예쁘다

  • 작성자 15.12.08 03:59

    다인이 욘석 어제 넘 보고파서 얼 집 근처로 가서 노는 소리라도 들을려고 갔더니 애들이 아무소리 안나는거 보니 오디로 단체로 나간거 같더라고요

  • 15.12.07 16:31

    방장님 이하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지도 첨에 .붕이 방장님을 몰라봤다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줄 알았습니다

  • 15.12.07 16:43

    ㅋㅋ
    간만에 만나니 반가웠수.
    벙이 아우님~

    신년에 또 봅시당~!

  • 작성자 15.12.08 04:01

    그란깐 여인은 한번씩 변신을 해야 한다니까요?

  • 15.12.07 16:49

    저도붕이방장님의 고은 한복에 깜놀!
    방장님 매일매일 고롷게 입고계시와요~~~♡♡♡

  • 15.12.07 16:54

    신공주님!
    어제의 자태 참! 곱습디다요.
    사랑스런 애교쟁이
    신공주님 ~ 뵈어서 좋았심더.

  • 작성자 15.12.08 04:02

    @붕이 신공주님
    한복맵시야 말로 모임을 빛내주지요
    용모도 넘 귀부인입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8 04:03

    물결님
    덩치가 그리 안큰데요?
    나보담은 키나 체격이나 안 커잔아요?

  • 작성자 15.12.08 05:42

    @라아라 다인이 25개월 아가야
    아직도 기저귀 차고있는데
    마니 커서 아가씨 티가 나네요 ㅎㅎ

  • 15.12.08 09:58

    커피숍에 일찍 가서 몇분은 만났지만
    모두 만나지는 못해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즐거웠고 다음 기회에 못뵌님들
    다시 만날 기회가 있기를 바랄께요~~
    멀리서 오면서도 붕이 방장님의 한복
    열성ᆢ좋았습니다~~

  • 작성자 15.12.08 04:07


    미리 오셔서 만나셨네요?
    우리 톡톡방 좌석을 마련해 두어 잠시들 댕겨 가시면 얘기도 나누고 좋았을낀데....
    변딩크님 황후님 다봄님 믹스님 영지니님(쥐방장님)
    얘길 못나눠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 15.12.08 09:59

    @라아라 톡방 좌석 준비돼 있는줄
    몰랐어요
    신나게 춤추고 노느라고요~ ㅎㅎ

  • 작성자 15.12.08 10:51

    @다봄 그러실거예요
    음식가지러 가다보면 절로 만나지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8 04:08

    믹스님 톡톡방 좌석에라도 왔다 가시지 얘기도 못나누고 .....

  • 15.12.07 18:59

    재미있는 시간..그리고 상 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자세한 소개도 감사드리고요 ㅎ

  • 작성자 15.12.08 04:09

    고려병사님이 오셨더라면 조았을텐데요
    가족상봉이라도 만나는냥
    즐거움 가득이었답니다

  • 15.12.07 21:01

    라아라언니..
    톡톡방장님하고 여러분 모두 뵙고 싶었습니다.
    어제 모임에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5.12.08 04:10

    황후님
    우리 톡톡방 좌석으로 오시지 그랬어요?

  • 15.12.08 08:46

    @라아라 어딘지 몰라서 범방에만 있었는데요..
    나중에 보니 바로 옆에 계시더라구요..
    아유 저 참 바보같지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08 04:12

    네~
    선배님
    그때를 기약 합시다
    서로의 같은 마음들이 모인 톡톡방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15.12.08 07:18

    첫인상이너무좋은 에버그린님 잔잔한미소 와
    아름다운미모가 떠오르네여 알수없는 포근함도 ~~많이 반가윘습니다

  • 15.12.07 21:42

    나두 낑기고 싶었는디
    차마 내공이 아직 바닥인지라
    사진만찍었네요..
    정말 너무 이뿌신 방장님..
    안아드리고싶었는디..ㅠㅠ

    라아라언니..뵙게돼서 너무 반가웠어요..

    정말보기좋았어요..

  • 작성자 15.12.08 04:13

    영지님은 쥐띠방장으로 바빠
    울 자리로 못왔겠지요?
    오디서나 얼굴만 보여줘도 기쁨 에너지 팍팍 주는 영지니님

  • 15.12.08 00:09

    장원상에 우수회원상~
    어제는 완전 라아라님의 날인 것 같습니다~ㅎ
    눈썰미도 좋으셔라..
    회원님들 콕 집어 잘도 표현하셨네요...^*^
    앞머리를 자른 다인이 제법 으젓한 티가 나요~

  • 작성자 15.12.08 04:15

    그라문요
    송년잔치날이 라아라의 날이었구만유~
    서천이 고향인 장항댁친구
    그래서 더 맘이 간다는 거 이유를 아시지요?

  • 15.12.08 20:03

    궁금했던 수다방님들 한분한분 소개해 주셔서 한결 더 친근감이..
    모든분들이 행복 하셨을것 같아서 보기에도 흐믓합니다~^^

  • 작성자 15.12.09 02:33

    별이님
    오셨으면 조았을 텐데
    오실여건이 아니었을 겁니다
    맘만은 오시고 싶었을겁니다
    맘을 아니까요

  • 15.12.09 08:48

    @라아라 늦었지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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