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잠든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 작은바람 그안에 담아 있는 사랑의 기억 난 보이죠 느껴져요 그대
가만히 내리는 봄날의 빗소리 그안에 들리는 사랑의 속삭임 다가오죠 불어오는 봄바람의 기억
꼭잡은 두손 떨리던 입맞춤 조용하게 속삭이던 숨결 그대의 따뜻했던 온기와 부드런 손길로 다시 나를 안아줘요
따사론 여름이지나 불어오던 가을 차갑게 내려오는 눈꽃처럼 시린 기억 뒤에 봄이왔죠 그자리에 그대로 와줘요
꼭잡은 두손 떨리던 입맞춤 조용하게 속삭이던 숨결 그대의 따뜻했던 온기와 부드런 손길로 안아줘요 잡아줘요 다시와요
내게 사랑을 속삭이던 달콤했던 모습 그대로 다시와요 그대의 그대로
출처_나중에 다시 들으려고 배다해님 트위터에서 퍼옴
가사도 정확하지 않고 제목도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댓글로 써주세요.
들리는 가사로 검색해봤더니 봄날, 기억..? 다해님이 작곡?작사?하신 곡이라는데 그룹 색깔에 안맞아서 못싣는다면 솔로 디싱으로라도 좀 내줬으면 좋겠는데 배다해님 소속사 사장님 이 노래 음원으로 좀 내주면 안되나요~ |
출처: 살다보면 원문보기 글쓴이: 척준경
첫댓글 와 노래 좋음.. 가수로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음.. ㅎㅎ
와~~ 너무 좋다~~
이얼굴이 어케 28살이나되지
2살 와우.... 음악의 신동이네요
와우~완전 내가 좋아하는 스퇄이다. 누가 이거 mp파일로 좀 보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