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2Zs7XD8
6개 지역구 국회의원이 있는 울산은 4곳(남구갑, 남구을, 중구, 울주군)이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중 남구을 김상욱 의원을 제외한 3명(김기현, 박성민, 서범수)은 지난 14일 탄핵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지 않았다.
이에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야권에서는 '당 해체' 요구와 함께 이들 3명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이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전히 내란 사퇴의 원인을 민주당으로 돌리고 적개심을 감추지 않고 있다.
첫댓글 ㅉㅉ시정이나 잘보세요 중앙정치 기웃거리지말고
아 진짜 누가 뽑았냐고
김기현 마 박성민 마 서범수 마 김두겸 칷마
난 안뽑았는데..ㅅㅂ
ㅂㅅ인가 아니 국민을위하는게 아니라 지네 당에 눈멀어서 당지킬려고 저 ㅈㄹ하는게 안믿긴다
알겠어 범수야 이름값 제대로 하는구나 ㅎㅎ!
오 내란죄로 잡으면 되겠다
정신차려라
국민들 등지고 당 지키면 뭐하노 해체해
악독ㅋㅋ자기소개하노
대체 누가 악독한거냐고
김두겸 진짜 지겹게 충성스럽다 울산사람들은 쟤를 왜 또 뽑았는지 이해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산에서 사라져줘
정신차리세여
대통령얘기하는거임??
지랄염병
아무래도 마귀입장에선 악독해 보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마귀야 물럿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