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성령으로 부터 태어난 영"</p><p>=> 즉 아들의영이 거듭남의 실체임</p><p> </p><p> 에크 = ~부터 </p><p> </p><p>시한부귀신 나그네는 자꾸  "에크" 를 빼먹네</p><p> </p><p> </p><p>어이 시한부귀신 나그네?</p><p> </p><p>왜 맴이 바뀐겨?</p><p> </p><p>아니 넌 ....엊그제 까지만해도</p><p> </p><p>또다른 보혜사가 아들의영이라고</p><p>주장하지 않았느냐?</p><p> </p><p>두덜이도 아들의영이 또다른 보혜사요</p><p> </p><p>아버지 자신</p><p> </p><p>이라고</p><p> </p><p>주장을 했고 삼위일체라며 쌍욕을 하던</p><p>너희들이 아니었냐?</p><p> </p><p> </p><p>새해들어 갑자기 맴이 바뀌어서 급조했는데</p><p>그러나 기존의 너희들이 믿는 교리는</p><p>변함이 없네?</p><p> </p><p>1~아버지</p><p>2~아들 </p><p> </p><p>그리고</p><p> </p><p>3~또다른 보혜사가 삼위일체라는 거는</p><p>변함이 없다?</p><p> </p><p>홀로 한분이신 아버지 하나님이</p><p>아들+또다른 보혜사의 합체다?</p><p> </p><p>확실하냐?</p><p> </p><p>너희들 이제 다른 변명을 하면 안되~~</p><p> </p><p>회원들이 너희들이 말한거를 다알고 있어 </p><p> </p><p>증인이야~</p><p> </p><p> </p><p> </p><p>언더스탠?</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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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나 베님이나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까 이런 오해들이 생기는 것이라 봅니다. 인간의 본질은 육체와 정신이고 정신은 정과 신 달리 말하면 혼과 영입니다. 그래서 육 혼 영이 인간의 본질이며 짐승들은 육과 혼을 가지고 있고 사람은 영을 더 가지고 있는건데 이 영이란 것은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혼령 다시말하면 영혼이란 정신적인 것이며 짐승이나 사람이나 몸속과 뇌에서 일어나는현상이라 이것은 몸이 죽거나 없어지면 같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을 떠난 영혼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사람에게 임할수도 있고 떠날수도 있으며 지정의를 가지고 계신 분이시므로 몸을 떠나 어디로 가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사람에게 무슨 영혼이 있어 지옥이나 천당에 간다고 오해를 하는 것인데 그러므로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첫댓글
만일 또다른 보혜사가 하나님이면
성경을 다시 써야 하는데 이를 어쩌나?
요16:1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자가
보내신분 보다 크지 못하니
14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나그네 니 주장대로라면....
이말씀은 폐기처분되야 하고 종이나 상전이나
동등하다고 다시 써야 할것이다...
언더스탠?
유황불못에 드가더라도 변치말거라~~
삼위일체 귀신들은 왜 보혜사를 하나님자리에
앉혔을까?
하나님은 한분이라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데...
5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니라
19
네가 하나님이 한분이신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가브리엘 보혜사가 억울하겄어.....
나그네가 하다하다 안되니까 신약성경에는
기록이없고 구약성경에 기록되있는
"사람의영" 을 꺼내서 말을하는데....
하지만....
나그네는 사람의영이 그리스도영인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가리켜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인간의 육체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지만 속에 하나님의 형상은
없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의형상...
이것을 얼굴의영광 이라고 하지요
인간이 하늘에속한 하나님의형상이 되려면
아들의영을 받아서 그리스도영의 형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얼굴의영광 즉,사람의형상 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할때 "너 사람이 되야되"
라고 말을 괜히 하는게 아님니다
진정한 사람의형상은 그리스도 형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얼굴과
같은 모습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수 있습니다
나그네나 베님이나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으니까 이런 오해들이 생기는 것이라 봅니다. 인간의 본질은 육체와 정신이고 정신은 정과 신 달리 말하면 혼과 영입니다. 그래서 육 혼 영이 인간의 본질이며 짐승들은 육과 혼을 가지고 있고 사람은 영을 더 가지고 있는건데 이 영이란 것은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볼때 사람은 영의 충만을 입어야 완전한 사람인 것인데 영이 없거나 빈약하거나 한정적이면 그게 바로 죽은 영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힘입어 다시금 성령충만할수 있는 명분을 얻어야 비로소 산 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성령충만할수 있는 명분을 얻었다고해도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으므로 그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일입니다. 거기에는 올바른 믿음 성결 강건 진리에의 충만등 이런 조건들이 따릅니다.
혼령 다시말하면 영혼이란 정신적인 것이며 짐승이나 사람이나 몸속과 뇌에서 일어나는현상이라 이것은 몸이 죽거나 없어지면 같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을 떠난 영혼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사람에게 임할수도 있고 떠날수도 있으며 지정의를 가지고 계신 분이시므로 몸을 떠나 어디로 가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사람에게 무슨 영혼이 있어 지옥이나 천당에 간다고 오해를 하는 것인데 그러므로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신인류건설
정신 넋 빠진 소리하고 자빠졌네
=>영혼이란 정신적인 것이며
ㅋㅋㅋ
정신은 어떤 것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을 정신
"정"자가 精 정할 정..
내 신념을 정하는 것을 정신이라고 하는 것야.
영은 하나님으로 받는 것이고..
개역이 영을 신으로 번역했다고 영과 신이 같은 단어가 아니야..
신은 귀신 신이야 ㅋㅋㅋ 神